1. ...
'11.12.22 11:27 AM
(211.211.xxx.4)
진짜 나라가 개판입니다.
윗물이 저렇게 더러우니 아랫물이 맑겠습니까?
2. ..
'11.12.22 11:28 AM
(125.152.xxx.218)
무서운 십대들....정말 왜 이러나...ㅜ.ㅜ
불쌍하네....돈 요구에 알바까지 하고.....
좋은 곳으로 가길....
3. ...
'11.12.22 11:29 AM
(211.211.xxx.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4. ....
'11.12.22 11:30 AM
(218.54.xxx.6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내후년에 초등 입학 하는 아들이 있는데
젤 걱정되는 문제가 왕따 예요
진짜 무슨 대책이 있어야 할듯
5. 콩나물
'11.12.22 11:31 AM
(218.152.xxx.206)
아이들아.. 정말 미안하다
6. ㅇㅇ
'11.12.22 11:33 AM
(180.182.xxx.134)
이젠 학교폭력은 형사처벌 해야 합니다!!
어린 학생이 넘 불쌍해요 ㅠㅠ
7. ...
'11.12.22 11:33 AM
(116.43.xxx.100)
나라 꼬라지 자알 돌아간다..증말.어릴적부터 저러니...크면.....휴~
8. ..
'11.12.22 11:34 AM
(175.113.xxx.117)
아~ 정말...
맘이 너무 아픕니다.
9. 각 학교에 저런 문제아들
'11.12.22 11:36 AM
(14.32.xxx.96)
세상에 나오면 결국 누가 당하는건가요? 심각합니다.
중2짜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니 부모도 바람막이
될 수 없는 세상이군요.
10. 정말
'11.12.22 11:38 AM
(14.47.xxx.13)
학교폭력도 형사처벌해야 할것 같아요
11. ...
'11.12.22 11:42 AM
(211.109.xxx.184)
아오..이런년들 잡아다가 똑같이 해줘야하는데..
저런것들 감옥 보내야지, 요즘 어리다고 어린게 아니더군요...어른들보다 더 잔인한 애새끼들 많아요..
12. ...
'11.12.22 11:45 AM
(119.64.xxx.134)
저건 왕따가 아니죠.
협박, 주거침입, 상해, 고문, 갈취...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13. dddd
'11.12.22 11:46 AM
(115.139.xxx.16)
중학교 2학년요?
윗분 말씀대로 그냥 왕따가 아니라 중범죄입니다.
중2면 형사 미성년자도 아니에요.
14. ...
'11.12.22 11:47 AM
(59.22.xxx.245)
교내 일진,교실내에서 힘으로 괴롭히는 애들 모두 형사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사에 나온애들은 악마들
15. dddd
'11.12.22 11:52 AM
(115.139.xxx.16)
그리고 일진애들.. 진짜 중학교 일진 너무 막나가요.
옛날과 다르게 퇴학도 안된다는... 지들이 알고 안심하고 막나가요.
16. ...
'11.12.22 11:54 AM
(211.208.xxx.43)
같은 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세상이 어떻게 되려는지..
죽은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그정도로 고통스러우면 부모님께 말이라도 할것이지..ㅠ.ㅠ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17. -_-
'11.12.22 11:55 AM
(61.38.xxx.182)
저 부모들 신상이 궁금하군요
18. ㅜ.ㅜ
'11.12.22 11:59 AM
(210.216.xxx.1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맘이 아파요..
'11.12.22 12:23 PM
(119.202.xxx.62)
정말 맘이 아프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이네요.
20. 글쎄..
'11.12.22 3:22 PM
(14.52.xxx.82)
다 어른들한테 배운거지요. 사실 여기 82쿡에서도 사람하나 죽이는 거 말도 안되게 쉽지 않나요. 자기와 의견 조금만 다르면 달려들어 다시는 여기 오고 싶지 않을 만큼 악랄한 댓글 달아대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자기와 조금 다른 아이를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하는 것도 뭐가 다른가요? 우리 사회는 모두 다 화가 나있고 그 화를 남에게 풀고자 합니다. 그래서 남이 조금만 거슬리면 참지 못하고 그를 괴롭혀야 희열을 느끼는 것 같아요. 모두 자신을 돌아봅시다..
21. 음
'11.12.22 9:35 PM
(59.29.xxx.218)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이게 진짜 아이들이 한 일인가요?
멀쩡히 살고 있겠죠?
이 정도면 싸이코패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