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곧 출근합니다.
오늘 대법원 앞에 가보고 싶은데 직딩은 슬프구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라며
혹여 나쁜 소식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이렵니다.
후세에 대한민국 대법원이 어떤 결정을 했는지는 봉도사의 판결로 알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날씨 추운데 봉도사의 몸 우리를 위해 아껴두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결정적 시기에 아무 것도 못 해 드리는데 같이 가 보지도 못 해 죄송합니다.
봉도사 화이팅!!!!
저 곧 출근합니다.
오늘 대법원 앞에 가보고 싶은데 직딩은 슬프구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라며
혹여 나쁜 소식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이렵니다.
후세에 대한민국 대법원이 어떤 결정을 했는지는 봉도사의 판결로 알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날씨 추운데 봉도사의 몸 우리를 위해 아껴두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결정적 시기에 아무 것도 못 해 드리는데 같이 가 보지도 못 해 죄송합니다.
봉도사 화이팅!!!!
대법원 가기전 커피한잔 마시면서 82들어왔네요.
제가 가서 소리 많이 지르고 올께요^^
저희집에서 대법원 아주 가까운데도
몸이 아파서 가지를 못해요.
그래서 마음만 보냅니다.
중요할때 행동을 못하니..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날도 추운데 가시는분들 따뜻하게 입고 가시고,
소리 많이 지르고 오세요.
감사드립니다.
봉도사 화이팅!!!!!
못가지만 마음은 봉도사님과 함께 합니다.
좋은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봉도사 화이팅!!!!!!!!222222222
봉도사님 화이팅!!!!
좋은소식 있기를..... 빌어봅니다~
아우 떨려요.
제발 좋은 결과가 있길..
우리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지 않다는 걸 증명해 주세요
오늘도 심장이 쪼그라드네요...
봉도사님은 어떠실지..ㅠ.ㅠ
힘보태드립니다.
기도했습니다! 봉도사님 꼭 승리하시길요! 정작 재판을 받아야하고 감옥에 가야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진실을 밝힌 이유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지만요!
저도 출근했지만 마음만은... (이런게 변명이될지 모르겠지만..)
너무 떨립니다.
마지막 양심마저 흔들리지 않겠지하는 마음이 있긴 하지만 떨리네요.
당연한 결과가 나오겠죠?
좋은 소식 있길 간절히 바래봐요....
지난번에 정태근 사무실 앞 과식농성 할때 봬었었어요 ㅎㅎ
인사도 못 드렸는데 황급히 가셔서 서운했죠.
참 미인이시더라구요 ^^
대법원 으로 지금 출발 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요.
정봉주는 무죄다!!!
멀리서나 나마 응원 합니다.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입고 가시라는 말씀밖에 드릴수 없어서 죄송 합니다.
봉도사님 깔때기 나꼼수에서 꼭 계속 듣고 싶습니다.
봉도사님 생각에 내내 마음이 무겁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계속 화살기도 날리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들리길...
얼마안남았군요
어제부터 피곤한것이 봉도사님이 맘에 걸려서인거같아요
제삶에 많은부분을 자치해버린 봉도사님
직딩이라 못가지만 맘만은 봉도사님과 같이 있어요
좋은소식기원합니다
헐레벅떡 들어왔네요.
불안하기는 하지만 믿어볼랍니다.
정봉주는 무죄다!!!!!!!!!!!!!!!!!!!!!!!!!!!
봉도사 화이팅!!
못가지만 마음은 봉도사님과 함께 합니다.
좋은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봉도사 화이팅!!!!!!!!333333
대한민국 모두가 믿는 봉도사의 무죄.
대한민국 모두가 믿는 명박이의 유죄
대법관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대체 어찌될런지..
봉도사님의 무죄를 확신하지만
과연 우리 사법부가 정당하게 판단할른지..
봉도사님 화이팅!!! *******
사법부도 썩었고, 언론도 썩었고.. 다 썩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볼랍니다. 변화하고있으니까요!
정봉주는 달려야 한다!
봉도사는 무죄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정당하게 판단하리라 믿어봅니다
기대합니다
꼼수안지 어언 일주일 일주일만에 15회 듣고 있었는데 봉도사가 정의원인거 이글보고 처음알았어요~~ㅠㅠ 잘되어야 할텐데~~~~
두근두근두근... 떨립니다.
무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854 | 한 놈만 팹니다! 정봉주 무죄! 정태근 OUT! 3 | 과식농성 | 2011/12/23 | 1,013 |
51853 | 왕따 2 | 왕따 | 2011/12/23 | 773 |
51852 | 파리의한국아줌마 - 파리에서 보는 정봉주 유죄 판결, 창피해 3 | 참맛 | 2011/12/23 | 1,327 |
51851 | 영어 독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1아이 4 | 두아이맘 | 2011/12/23 | 1,566 |
51850 | 아파트옆 가게 시끄러운건 어디다 말해요 4 | 빵 가게 | 2011/12/23 | 1,185 |
51849 | 벼룩할때 4 | 세레나 | 2011/12/23 | 722 |
51848 | 서울 도우미분 어디서 알아보죠?? 1 | 히리 | 2011/12/23 | 835 |
51847 | 화장품샘플샵 2 | 샘플 | 2011/12/23 | 3,396 |
51846 | 정의원님, 독방 수감인가요? 3 | 가피력 | 2011/12/23 | 1,825 |
51845 | (자체 공모) 멋진 새해 인사 문구 좀 알려주세요. | 연하장쓸건데.. | 2011/12/23 | 5,224 |
51844 | 내일 영화보려구요(추천절실) 9 | 친구랑 | 2011/12/23 | 1,356 |
51843 | 정봉주가 '26일 오후 1시 자진출석"을 요청한 이유 1 | 참맛 | 2011/12/23 | 1,786 |
51842 | 오리털 패딩에 구멍이 났어요;; 2 | 패딩 | 2011/12/23 | 5,195 |
51841 | 친정엄마 돌아가시니 음식솜씨가 늘어요. 3 | 슬퍼요 | 2011/12/23 | 1,651 |
51840 | 정봉주 전 의원, 국내 최초 정치인 헌정 게임 등장 '달려라 봉.. 7 | truth | 2011/12/23 | 1,425 |
51839 | 독재정부의 정치탄압을 고발하는 국제기구가 뭔가요? | ... | 2011/12/23 | 512 |
51838 | 선물 너무 약소한가요 차라리 하지말까요 14 | 고민고민 | 2011/12/23 | 3,000 |
51837 | 40대초반 남자 오리털 어디가 괜찮은가요? 6 | 두아이맘 | 2011/12/23 | 1,337 |
51836 | 곽노현 교육감께 편지를 보내봅시다. 4 | 나거티브 | 2011/12/23 | 785 |
51835 | 멸치보관 4 | 멸치 | 2011/12/23 | 1,261 |
51834 | 쓰레기봉투 다른 지역으로 이사시 6 | 궁금이 | 2011/12/23 | 7,228 |
51833 | 계량기 동파로 교체해야된다는데요 집주인이 내나요? 5 | 캬바레 | 2011/12/23 | 1,715 |
51832 | 김총수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15 | ,, | 2011/12/23 | 3,247 |
51831 |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인데 음식... 5 | 시간없음;;.. | 2011/12/23 | 1,418 |
51830 | 초등학생 원고지 쓸 때 문의드립니다. 1 | 유쾌한맘 | 2011/12/23 | 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