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터 고양이 ㅋㅋ

^^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1-12-21 22:50:3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445323&cpage=2&...

 

냥이가 우는 아가를 재우네요..신기해라..

IP : 118.36.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1 10:54 PM (118.36.xxx.13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445365&cpage=1&...

    하나 더요..늑대 흉내내는 강아지

  • 2. 옴마나
    '11.12.21 11:07 PM (220.117.xxx.38)

    고냥님 왕 신기...(지퍼 열면 아줌마가 나오실 것 같아효ㅎㅎ)

    목 뒤비고 따라하는 아지도ㅋㅋ

  • 3. -_-
    '11.12.21 11:18 PM (61.38.xxx.182)

    발톱은 다 숨기고 토닥토닥 하나봐요ㅎ

  • 4. ㅎㅎ
    '11.12.21 11:23 PM (124.49.xxx.227)

    너무 귀여워요..
    울 나라 같았으면 저 애기 머리에 발(손.. 인가?)대기도 전에..
    아마 저 애기 태어나기도 한참 전에 벌써 쫓겨났을지도 모르는데...ㅠ
    임신했다고 반려동물 버리지 맙시다.. 제발 쫌.

  • 5. 넘 귀여워요.
    '11.12.21 11:42 PM (114.207.xxx.186)

    고양이는 발이 죽음이죠. 찹쌀떡

  • 6. 오오
    '11.12.22 12:08 AM (14.33.xxx.116)

    마지막에 애기 깨지 말라고 손 못내리고 있는건가요... ㅠㅠ
    엄마 맘이 따로 없네요 ;;

  • 7. 메롱이
    '11.12.22 12:17 PM (211.204.xxx.170)

    저희 냥이도 아기가 울면 저에게 다가와 손이나 다리를 힘껏 물었어요. '애기 우니까 빨리 달래~' 하는 표정으로.
    10년 넘게 저와 살다가 올해 봄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4살인 막둥이가 자주 얘기해요.
    나 애기땐 마리가 같이 살았었는데.. 하구요. 고양이만 보면 너무 예쁘다~ 하는데 저는 막상 애를 키우다보니 냥이를 다시 키우려면 몇년 지나야 할것 같아요. 아기 낳고 키우고 하는 동안 냥이와 함께 하는 삶이 좀 지쳤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02 징징대고 싶을 땐 어떻게 하세요?^^ 5 음.. 2011/12/27 1,322
53001 드라마-매리는 외박중,어떤가요? 6 행복한 시간.. 2011/12/27 1,028
53000 아침에 호빵3개... 밥 한공기 김치찌개에 원샷 2 폭식 2011/12/27 1,226
52999 유럽 질문좀요... 3 량스 2011/12/27 1,052
52998 [동영상] 정봉주 아내 생각에 ‘눈물’ 왈칵 “지영아 사랑해” 5 정봉주=무죄.. 2011/12/27 1,739
52997 1월의 제주도는 비추일까요? 3 리리 2011/12/27 1,296
52996 구로동? 구로구? 가 들어간 시 2 궁금이 2011/12/27 708
52995 12월 2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7 477
52994 재첩국이 먹고 싶네요.. 1 추억의 2011/12/27 811
52993 이와중에 7 날도 춥고 2011/12/27 921
52992 자동차 전후방램프에 습기 가득…야간운전 ‘아찔’ 1 꼬꼬댁꼬꼬 2011/12/27 802
52991 컴퓨터 프로그램 목록 중에서 뭘 없애야 할까요? 1 나무안녕 2011/12/27 792
52990 이모부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을 얼마나 해야할까요? 4 .. 2011/12/27 3,515
52989 정말, 비번 누르는 도어락 관리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3 ........ 2011/12/27 3,795
52988 맞벌이 엄마의 방학식단은 어떤가요? 2 ... 2011/12/27 2,718
52987 나라꼴은 이런판에 스타들 드레스타령이나 하고있네...ㅡㅡ^ 7 ,. 2011/12/27 1,228
52986 오줌 참고 또 참는 세살 아기.. 이러다 말까요........... 2 지나가겠지 2011/12/27 2,603
52985 대한민국에 조직 폭력배가 그렇게 많나요? 3 비속 2011/12/27 933
52984 12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7 706
52983 방학동안 아이들 간식과 점심 메뉴는 도대체 뭘까요? 3 엄마라는 이.. 2011/12/27 4,350
52982 중고생 스키장갈 때 스키바지는 뭘 입히나요? 2 조언해줘요 2011/12/27 1,637
52981 바람처럼 님의 음악을 매일 들으며.. 2 ... 2011/12/27 827
52980 왼편 이대나온 여자를 보고 16 chelsy.. 2011/12/27 3,365
52979 정봉주 의원 메세지 - 아내에게 2 하늘에서내리.. 2011/12/27 2,432
52978 kt 사용하시는 분~ 별결제로 핸즈프리 살수있네요. 2 kt만 별결.. 2011/12/27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