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마켓 쇼핑몰 택배가 연말이라 힘들다는데

쇼핑몰 배송 조회수 : 941
작성일 : 2011-12-21 16:03:17

아이 해법천 문제지 신청한지 이틀째인데, 오늘도 배송시작을 안해서 봤더니,

내일 배송예정이라 뜨네요.

쇼핑몰 담당자가,  연말이라 택배가 밀려서 힘들다는데,  그럼 배송을 삼일씩이나 밀리고,

당일배송이라 적어져있는데,

지방이라,  오늘 시작해도 내일오는데요.

전기매트와 화장품 신청할예정인데,  연말이라 밀리면,  언제올지 모르는데,

그냥 동네에서 사야하는지,  해법은 2천원 차이인데,  그냥 동네서 사야할까봐요.

추워서 자꾸

인터넷 쇼핑이 늘어나는데, 힘드네요

IP : 121.148.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1 4:11 PM (210.219.xxx.58)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이해를 좀 해줘야하지 않나 싶네요.
    전 이맘때쯤에는 택배주문은 아예 안해요ㅋ

  • 2. ..
    '11.12.21 4:12 PM (211.178.xxx.146)

    전 전부 당일발송, 다음날 도착하던데요.
    하루 택배 3~4개씩 와요. 요즘 살 게 많아서.
    물건 주문할 때 판매자에게 당일발송 가능한지 물어보고 주문하세요.

  • 3. jk
    '11.12.21 4:20 PM (115.138.xxx.67)

    글쎄용.. 보통 연말은 그렇게 힘들지 않은뎅...
    발렌타인과 빼빼로도 그렇게 사람들 생각하듯이 물량 많지 않다고...

    설과 추석이 대박이죠.

  • 4. 10시 30분 배송~
    '11.12.21 4:25 PM (61.109.xxx.155)

    어제 밤늦은 시간에 `딩동'해서
    문여니까 택배더라구요.
    웃으면서 `이 밤중에 택배가 오네요'했더니
    아저씨가 힘들어 하시면서
    아직도 한참 남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뒷모습이 불쌍해보였어요.
    ........
    백화점이 더 밀리나봐요.

  • 5. ..
    '11.12.21 5:48 PM (119.70.xxx.98)

    배송예정이라면, 아직 발송을 안했다는거 아닌가요?
    택배랑은 상관 없을것 같은데요.
    배송중에 정체되어 있다면 모르겠는데, 아예 운송장 조회가 안된다면 택배 물량이랑은 별로 상관 없는것 같아요.

  • 6. 윗님
    '11.12.21 7:11 PM (121.148.xxx.103)

    윗님 제말이요. 낼 배송예정이네요. 그것도 낼 될지도 모르고
    그냥 금방 취소 해버렸어요.
    기다리다 지치겠어요. 문제지가 그리 힘든건지
    한번도 인터넷 쇼핑몰서 그런적이 없어서,
    근데 핑게도 택배탓, 신청도 안하시구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27 입에서 가시지않는 양파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8 양파 2011/12/22 3,408
51226 정동영 "정봉주 구속되면, 당 대표 옥중출마하라&quo.. 4 prowel.. 2011/12/22 2,366
51225 아이에게 유치원에 산타가 와도 집에 따로 싼타가 오는것으로 하는.. 2 궁금 2011/12/22 970
51224 눈물나게 고마운 따뜻한 팥죽.. 한그릇.. 앞집에서 주셨어요 6 글썽~ 2011/12/22 2,191
51223 남편의 바람 정황을 잡았습니다. 48 성공할꺼야 2011/12/22 15,511
51222 왕따에 대처하는 선생님들 태도를 보면요 7 요즘에는 2011/12/22 1,735
51221 우체국택배 4 된다!! 2011/12/22 2,547
51220 12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2 666
51219 남자가 범생이미지에 귀걸이.... 9 ,. 2011/12/22 2,844
51218 중학생을 두신 어머님께 묻습니다 4 이놈의 오지.. 2011/12/22 1,511
51217 영업정지 추가대상 저축은행이 어디일까요? 혹시 짐작되.. 2011/12/22 2,538
51216 1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2 702
51215 ‘디도스 공격’ 당일 청와대 행정관도 돈 받았다 3 흠... 2011/12/22 1,184
51214 여고가 왕따 시키는게 남녀공학보다 더 심한가요? 12 ㅇㄹ 2011/12/22 5,435
51213 아침에 팥죽 드셨어요~~^^ 5 미소 2011/12/22 1,421
51212 남편 또는 애인이 술 마시는거...어디까지 봐주시나요 4 무겁다 2011/12/22 1,298
51211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너무 자주 나오세요. 3 아침 2011/12/22 3,444
51210 위치 혼자 옮길 수 있을까요? 3 장농 2011/12/22 1,185
51209 봉도사님 화이팅!!!! 27 분당 아줌마.. 2011/12/22 1,907
51208 원형탈모 치료 피부과 가면 되는거지요? 5 원형탈모 2011/12/22 4,603
51207 FTA 반대글 부장판사, SNS 통제 '나치 비유' 비판 참맛 2011/12/22 796
51206 기가막히게 시원한 글 - 다시 퍼왔어요 4 정봉주 2011/12/22 2,173
51205 (펌글)★[미주한인여성들 450개 응원모음글] 달려라 정봉주!★.. 2 공부 2011/12/22 1,639
51204 왕따인 친구에게 내아이가 손내밀어 주라고 말씀하시는지... 27 솔직히 말하.. 2011/12/22 4,164
51203 우리 이제는 왕따라는 용어를 쓰지 맙시다. 3 싱고니움 2011/12/22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