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1-12-21 15:58:39
많은 분들이
뽁뽁이랑 방풍비닐로 겨울 난방 대비를 
철저히 하고 계신데
저는 살까 말까를 계속 고민 중에 있네요.

저희 무지 추운 집이고 오래된 건물이라
바람도 많이 들어와요.
창문도 큼직해서 춥고요.
전세인데..만기 얼마 안남았네요.


뽁뽁이랑 방풍 비닐 사서 작업 들어가야 하나
그냥 견뎌볼까...


IP : 112.168.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
    '11.12.21 4:06 PM (1.225.xxx.62)

    겨울 지내고 나가시는거면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24 눈물나게 고마운 따뜻한 팥죽.. 한그릇.. 앞집에서 주셨어요 6 글썽~ 2011/12/22 2,191
51223 남편의 바람 정황을 잡았습니다. 48 성공할꺼야 2011/12/22 15,511
51222 왕따에 대처하는 선생님들 태도를 보면요 7 요즘에는 2011/12/22 1,735
51221 우체국택배 4 된다!! 2011/12/22 2,547
51220 12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2 666
51219 남자가 범생이미지에 귀걸이.... 9 ,. 2011/12/22 2,844
51218 중학생을 두신 어머님께 묻습니다 4 이놈의 오지.. 2011/12/22 1,511
51217 영업정지 추가대상 저축은행이 어디일까요? 혹시 짐작되.. 2011/12/22 2,538
51216 1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2 702
51215 ‘디도스 공격’ 당일 청와대 행정관도 돈 받았다 3 흠... 2011/12/22 1,184
51214 여고가 왕따 시키는게 남녀공학보다 더 심한가요? 12 ㅇㄹ 2011/12/22 5,435
51213 아침에 팥죽 드셨어요~~^^ 5 미소 2011/12/22 1,421
51212 남편 또는 애인이 술 마시는거...어디까지 봐주시나요 4 무겁다 2011/12/22 1,298
51211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너무 자주 나오세요. 3 아침 2011/12/22 3,444
51210 위치 혼자 옮길 수 있을까요? 3 장농 2011/12/22 1,185
51209 봉도사님 화이팅!!!! 27 분당 아줌마.. 2011/12/22 1,907
51208 원형탈모 치료 피부과 가면 되는거지요? 5 원형탈모 2011/12/22 4,603
51207 FTA 반대글 부장판사, SNS 통제 '나치 비유' 비판 참맛 2011/12/22 796
51206 기가막히게 시원한 글 - 다시 퍼왔어요 4 정봉주 2011/12/22 2,173
51205 (펌글)★[미주한인여성들 450개 응원모음글] 달려라 정봉주!★.. 2 공부 2011/12/22 1,639
51204 왕따인 친구에게 내아이가 손내밀어 주라고 말씀하시는지... 27 솔직히 말하.. 2011/12/22 4,164
51203 우리 이제는 왕따라는 용어를 쓰지 맙시다. 3 싱고니움 2011/12/22 906
51202 엄마라는 사람한테 쌓인게 많은 나 14 oo 2011/12/22 3,474
51201 12월생 아기 여러분이라면 출생신고 어떻게 하시겠어요? 31 hms122.. 2011/12/22 33,541
51200 루즈한 v넥 니트 입다보면 많이 늘어나나요? 1 likemi.. 2011/12/22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