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영구아이라인 1차하고 난 후엔 원래 이렇게 희미한가요?

바닐라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11-12-21 15:03:40
반영구 아이라인 1차 시술 후 인데요.
아이라인 선이 너무 흐려요.
다른분들은 어쩌시던가요?
IP : 119.71.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홍이
    '11.12.21 3:05 PM (59.29.xxx.124)

    흐리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지금 한지 일년넘었는데 처음느낌과 거의 비슷하네요

  • 2. 딴소리
    '11.12.21 3:11 PM (116.120.xxx.52)

    답변 아니구요...;;
    많이 아프시던가요?
    저도 하고 싶어서요...가격도 갈쳐주심 감사하겟어요...^^

  • 3. 저는
    '11.12.21 3:20 PM (115.139.xxx.105)

    두번 했어요,
    좀 흐려져서 2년 텀 두고 두번 했네요,

    윗님,,진짜 아파요,
    근데 하고나면 너무 편하고,
    눈매가 또렸해보여서 화장 안해도 되고 편합니다.

  • 4. 시아
    '11.12.21 3:38 PM (110.92.xxx.157)

    12월초에 1차했는데 흐리지않고 시술할때 약간의 통증은 있었어요 시술후 마취가 풀리면서 조금씩 아리다고해야하나..그런느낌이었어요...다음달에 2차하는데....마취가 풀리는 느낌때문에 하기는 싫지만 매번 거울보면 잘했다는 생각은 들어요

  • 5. ...
    '11.12.21 3:44 PM (211.244.xxx.39)

    저도 계획중인데...
    하고 화장은 얼마만에 가능한가요..?

  • 6. 세레나
    '11.12.21 4:15 PM (125.136.xxx.184)

    저도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2차 꼭 하라고 했는데..일년넘게 못가고 있네요..

  • 7. ...
    '11.12.21 5:18 PM (175.126.xxx.116)

    리터치 한번 해 주심 될텐데요. 1달 간격으로 리터치는 무료로 해주시고요.
    마취 크림 바르고 하면 그다지 안 아프더라구요 저는.
    눈도 그리 붓지 않고.
    살성이 좋은 편은 아니거든요. 14k 귀걸이 두달 달고 있어도 아직 안 아물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73 김정일 조문을 북한이 갑자기 받겠다는 이유 3 ㅎㅎㅎ 2011/12/23 1,782
51972 외국 학교들은 어떤가요? 6 한국인 2011/12/23 1,912
51971 프라이스 클럽에서....Salle Ma 오일스킬렛...공구 해 .. 2 .. 2011/12/23 3,163
51970 베토벤 - 터키 행진곡(Turkish March) 4 바람처럼 2011/12/23 3,106
51969 분당 서현역 근처사시는 분들~ 3 서현 2011/12/23 2,987
51968 신정환은 성탄절 특사로 감옥에서 나왔다네요!@@@ 5 나원참 2011/12/23 1,714
51967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정봉주 유죄판결은 법적 착.. 7 참맛 2011/12/23 2,507
51966 동서지간 개인적으로 자주 왕래들 하세요? 10 봉도사짱 2011/12/23 4,142
51965 때리는 교사에게 욕하사는분들 22 중딩맘 2011/12/23 2,606
51964 연말정산 - 현금영수증 누구 밀어줘야하나요? 봉도사무죄 2011/12/23 1,723
51963 가해자들이 장난으로 괴롭혔다 그러면 처벌이 가벼워지나요 ? 8 혹시 2011/12/23 1,962
51962 만약에 새로운 소송으로 bbk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면 1 해피트리 2011/12/23 962
51961 지금 cj홈쇼핑에서 구들장 전기매트 파는데, 어떤가요?? 7 따끈따끈 2011/12/23 4,182
51960 이제 22네요 ㅠㅠ 3 ㅠㅠ 2011/12/23 1,096
51959 5세 남아 학습지 집에서 엄마랑할때요~~ 5 ^^ 2011/12/23 1,402
51958 눈이 오는데 천둥도 치네요~ 깐돌이 2011/12/23 979
51957 체벌이 있으면 대안을 생각할 필요가 없죠. 11 ㅇㅇ 2011/12/23 1,098
51956 이 책 제목 아시는 분! 9 어린날의기억.. 2011/12/23 1,091
51955 KBS 후배여직원 성추행 사건 파문 참맛 2011/12/23 1,892
51954 눈이 갑자기 와서 사거리 직전 비탈길에 보스포러스 2011/12/23 1,070
51953 중학생인데 엄마가 집에있어야할까요 8 걱정 2011/12/23 2,875
51952 아까 네이트판에 억울한 불륜녀되신분 후기 올라왔어요. 31 아까 2011/12/23 22,918
51951 기아자동차 실습생 18살 고등생이 죽었네요. 5 mbc보고 .. 2011/12/23 2,850
51950 왕따 피해자와 가해자의 시각 차.. 1 ... 2011/12/23 1,402
51949 영어회화 좀 배워야 할까요? 7 곧..대학생.. 2011/12/2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