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을 뜻하는 말이죠....
근데 저는 '개냄새'가 떠올라요....
미안합니다... ㅠㅠ
개인의 취향을 뜻하는 말이죠....
근데 저는 '개냄새'가 떠올라요....
미안합니다... ㅠㅠ
개미취가...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ㅋㅋㅋ
여기서 지잡대라는 말 처음 듣고 놀랬어요. 지방대 대놓고 폄하하는 말처럼 들려 이상하더라고요
저두요..줄임말중에 어린이집--->얼집,,,개인의취향---->개취,,,유독 이 두 단어가 거슬려요 왜인지,,,
저도 그랬어요... ㅎㅎㅎㅎ
문센, 펨레... 어려운거 많아요..
줄임말도....정도껏 해야지....
안 그런가요?
문센, 예랑, 예신이 그렇게 거슬려요...얼집도...
왜 구지 줄여야 하는지...예비신랑이 그렇게 긴가요? ㅠㅠ
문센은 뭐에요???
문센은 문화센터라 사료되옵니다.
사실 잘 모르겠어요.
문센이 뭔지 모르겠어요
아하 그렇군요
짧은 문자메시지도 아니고 게시판에 줄임말은 좀 아닌거 같아요.
저는 배테기 가 뭔지 산참 있다 알았지 뭡니까.
위에 오타네요.
산참. 한참.
여기나온말 하나도 모르는 난 뭐지? -_-;;
개취는 정말 개냄새인줄 알았슴...
우연히 보게된 단어인데요.. 울랑구... 머죠???
배테기가 뭘까요?
궁금하네요 ㅋㅋ
베테기---베란테스터기
울랑구--우리신랑???
임테기--임신테스터기
ㅎㅎ 맞나요??
얼집 자주 썼었는데... 이제 쓰면 안 되겠어요
거부감 느끼시는 분이 이렇게 많으시다니... ㅠ.ㅠ
랑구는 남편을 뜻하는말인거 같아요..
남편. 신랑을 그리 부르고..
배테기는 배란테스트기에요.
다 아는 저는 뭡니까? ㅎㅎㅎㅎ
배테기는 임신테스트기는 임테기 배란일가르쳐주는 테스트기는
배테기인줄 알아요
줄임말...이건 되고 저건 안 된다........아주 웃기는 겁니다.
패미리 레스토랑이요.
스드메는 뭐에요?
인터넷에서도 카페 활동 안하는 사람은 잘 모르는 단어들이죠.
스튜디오(웨딩사진), 드레스, 메이크업 줄여서 스드메라 하더군요.
울 랑구.. 이게 신랑에서 비롯된 건지, 딸에서 비롯된건지 모르겠어요.
딸- 딸랑구.. 이렇게 쓰기도 해서.
저도 개취들으면 개냄새 = 우리개 목욕한지 일주일지나면 나는 물미역냄새가 생각나요.
저는 여기서 파데 라는말이 뭔지 몰라 한참 고민했었어요.
자차는 어떻구요 ㅋ =자외선 차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