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말인가요?
인천쪽으로 이사하셨단 말씀은 아니신거같구..
중학생 학부모 되셨단 뜻인가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인천쪽으로 이사하셨단 말씀은 아니신거같구..
중학생 학부모 되셨단 뜻인가요?
아마도 어린 자녀로 인해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한다는
애교어린, 그러면서도 행복에 찬 은유적인 표현입니다.
실미도 ... 뭐 이러면 애기가 어리구나 생각합니다.
제 뜻이 맞나요?
힘든 육아에 맞먹는 훈련.
아이를 낳거나 신생아, 젓먹는 아이 데리고 있는 엄마라는 뜻
실미도가 죽을때까지 힘들게 살면서 못 나오는 곳이잖아요?
신혼에서 아기 생겨 아이 둘 정도 키우면 실미도 사는 형편이랑 비슷해진다고..
전투력 갖는 정신력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고 실미도 입성이라 그래요.
아항 그렇구나...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 보태드립니다 !!! ^^
사실 저도 애들 아기때는 제 밥 제대로 챙겨먹을 틈이 없었어요.
김밥 시켜서 한줄씩 먹기도 하고..ㅠ ㅠ
불어터진 라면 먹으면서 눈물 찔끔 흘리기도 하죠,,그래도 내새끼 한 번 웃어주면 좋다고 또 넘어가는 그런 이상한 곳,,,
한번 들어가면 한 5년은 있다가 나오는 곳...
"발상의 전환"님이 쓰셔서 유행처럼 번진걸로 기억하는데
밥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르고
서서 드시는 분들이 어찌나 많이 계시던지...
왠지 짠~~하네요..근데 실미도 애기들은 진짜 예뻐요...ㅋㅋ
전여....그 분이 실미도 사시는 줄 알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