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보낸 연하장에서 ”올해를 되돌아보면 중산층의 삶도 쉽지 않았고 서민 생활은 더더욱 힘들었다“면서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모든 일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고,...........(중략)
이 대통령은 ”이런 모든 일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고,...........(중략)
우린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다 발언 다음으로 사람 멍때리게 만드는 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