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운영진과 잘 해결 되었습니다.
아울러.. 탈퇴시스템장애도 곧 해결될거라 하시네요.
감정배설 마음껏 하고 간 악플러들 제외하고...
이성적이고 좋은 의견 남겨 주셨던 분들 때문에.. 잠시 망설이기도 했지만.
결국 그간 써 올렸던 글은 삭제했습니다.
공론화 시킨 만큼... 어찌 마무리가 되었는지는 알려 드리고 떠야 할 것 같아서 짧은 글 남기고 갑니다.
1. ............
'11.12.20 5:12 PM (58.239.xxx.82)잘해결되서 다행입니다만
감정배설은 원글님이 실컷 하신거 아닌가요?
어쨌든 잘가세요2. 클로버
'11.12.20 5:14 PM (125.128.xxx.171)잘 해결되었군요 두루두루 잘된 일이네요
님의 글을 읽을때는 너무나 악의에 찬 글이라고 느껴져서 기분이 많이 나빴었는데
82를 위해서나 다른 회원들을 위해서나 다 좋게 마무리되어서 다행입니다3. 가시는 거예요?
'11.12.20 5:14 PM (118.47.xxx.124)원글님같은 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4. 아
'11.12.20 5:16 PM (59.25.xxx.87)그랬군요.
5. 어제보고
'11.12.20 5:16 PM (121.136.xxx.28)귀찮아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거 대체 뭔일이었나요? 누가 요약좀 해주시면..6. ..
'11.12.20 5:18 PM (115.139.xxx.59)자기 말에 반하면 무조건 악플러인건가요? 그냥 님이 웃기는 1인
7. ㅇㅇ
'11.12.20 5:20 PM (211.237.xxx.51)82운영자님은 상당히 성의가 있으시구나.. 보통 이러면 그냥 아이피차단하고 강퇴하고 끝낼텐데..
8. 민~
'11.12.20 5:21 PM (203.248.xxx.6)바이~바이~루~
9. ...
'11.12.20 5:27 PM (58.122.xxx.48)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원글님 이러시는거 집요해서 무섭다는둥 좀 심한말들을 해서 죄송했어요.10. ??
'11.12.20 5:31 PM (115.143.xxx.25)감정 배설 마음껏 하고 간????
11. KoRn
'11.12.20 5:32 PM (125.246.xxx.66)잘 해결하셔서 다행이네요...82쿡과 비슷하게 걸어온 사이트들의 공통적인 딜레마입니다...
82쿡 운영진도 얼마전에 개편도 했고 더 좋은 운영 보여주셨으면 합니다.12. 잘해결되셨다니
'11.12.20 5:35 PM (218.157.xxx.242)다행이에요.
원글님 같은신 분도 필요해요.22222222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끄덕이며 읽었어요.
82쿡이 원글님을 계기로 더 성의있는 운영이 되길 바래요.13. 감정배설
'11.12.20 5:39 PM (211.234.xxx.242)마음껏 하고 간?
누가요?
댓글들요?
.......14. ,,,
'11.12.20 5:44 PM (211.246.xxx.153) - 삭제된댓글이젠 오지마세요.
15. 너무나 이기적이세요
'11.12.20 5:48 PM (119.192.xxx.98)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인터넷이 아무리 얼굴이 안보이고 막말을 쏟아낼수 있는 곳이라해도
한 사람에게 범법자니 뭐니 하면서 인신공격에 비난성 글들을 마구 쏟아부은후
귀막고 내가 하고 싶은 말 마구 쏟아붇고 뒤처리는 남에게 전가시키는 모습..
평상시 그렇게 사시면 정말 주위에서 사랑 못받아요.
현실이 행복하면 그런 분노의 글도 마구 쏟아놓질 않으시겠죠.
그냥 좀 안돼셨다는 마음이 드네요. 저라면 부끄럽고 창피해서 이렇게 떠난다는 글도
못적을것 같은데..16. 뭐 악플러의 감정배설???
'11.12.20 5:52 PM (211.246.xxx.153) - 삭제된댓글웃기고 자빠졌네
당신 그 글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욕감을 느꼈는데.17. 소미
'11.12.20 5:53 PM (118.217.xxx.91)실명 거론하며 범법자라고 인신공격하고는 반대 의견은 감정배설이라니~~~~~~~~~~~~잘 해결 되었으니 이젠 안오셔도 되겠네요,
18. ...
'11.12.20 5:54 PM (175.115.xxx.9)저도 원글님 글보고 상당히 불쾌하던데, 어쨋든 상황종료되어서 다행입니다.
19. 덧붙여서
'11.12.20 5:56 PM (175.115.xxx.9)그런 정열과 투지를 사회에 돌리셨으면 좀 원칙과 개념이 있는 사회가 됐을텐데 엄한 데서 큰 힘 쓴다는 생각은 들대요.
20. ....
'11.12.20 5:58 PM (116.43.xxx.100)해결되서 다행이지만 어떤식의 해결인지도 궁금하군요..결국 본인입맛에 맞게 충족되었다고 들린다는..
더불어 ..원칙과 개념은 원글빼곤 다 있는거 같은데..21. ...
'11.12.20 5:59 PM (202.45.xxx.181)원글님의 글과 절약모드의 글들을
동급으로 간주하고 불편한 글로 보시는 분도 계시다니 놀랍군요.22. 어떤 결론인지 모르지만 원만히 해결 되셨다니
'11.12.20 6:17 PM (123.108.xxx.129)다행 입니다
운영진에서도 좀 늦었지만
한 사람의 문제 제기를 무시 하지 않고 충분한 대화로서 이해 시키고 원만히 해결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게 바로 소통 입니다
근데
회원들이 알아야 할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공지사항에 올려 줄 수 없나요?23. ///
'11.12.20 6:17 PM (1.225.xxx.3)잘 해결하셔서 다행이네요...82쿡과 비슷하게 걸어온 사이트들의 공통적인 딜레마입니다...
82쿡 운영진도 얼마전에 개편도 했고 더 좋은 운영 보여주셨으면 합니다.2222222
원글이가 아니었더라도 언젠가 터질 것이었는데 그나마 이 정도로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운영자께서 이번 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지만 나중에 가래로 막을 일을 미리 호미로 막았다고 생각하시고, 이번 일이 82쿡의 더나은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82쿡 애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광고가 더 늘어도 좋고 공구가 더 많아져도 좋으니(일부 파워블로거와 달리 주인장에 대한 신뢰가 있으므로) 개인정보 관련된 문제는 최대한 잘 관리해주셨으면 합니다. 네이트나 옥션 같은 곳도 가끔 사고나는데 82쿡도 타겟이 되지 말라는 법 없으니까요...
원글이가 그 정열과 투지를 사회에 돌리셨으면 싶으신 분들 많이 계신 듯한데, 댓글러 중에도 그런 분들 여럿 보이시네요. 잘 해결되어 마지막 경과 보고하겠다는 글에까지 이러고들 싶으신지...24. ...
'11.12.20 6:21 PM (175.115.xxx.9)윗분께/ 결과적으로는 원만한 해결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원글님의 글을 읽어보셨다면 글에 담긴 공격성과 욕설에 과연 82쿡이 그럴 대접을 받을 사이트인가 하는 생각을 많은 분이 하셨을 것 같은대요. 원글님의 방법이 여러사람에게 많은 불쾌함을 불어일으킨 것이 사실입니다.
25. ...
'11.12.20 6:21 PM (175.115.xxx.9)그럴 투지를 사회에 돌리라고 한 것은 비유적 표현이지요. 설마 더 큰 물에 나가서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26. ㅎㅎ
'11.12.20 6:29 PM (180.68.xxx.214)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만....참, 원글님만 힘들고 화난게 아니라, 그동안 원글님 글보고 화나고, 감정상한 저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음, 절 악플러라 하겠군요)...
두 번다시 어디가서도 그런 징그러운 집요함과 분노는 표출하지 말길,
두 번다시 82는 오지 말길, 간절히 바랍니다.27. ...님
'11.12.20 6:31 PM (1.225.xxx.3)원글, 원글 다음글 다 읽었었구요,,운영자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있었어도 김선생님에 대해 직접적인 욕설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욕설은 오히려 댓글분들이 우르르 내뱉었죠..그래서 원글이가 그 분들 신고하고 그랬던 걸로 알고요.
원글이와 일부 댓글에 똑같이 말해주고 싶은 바는, 내가 화났다고 그 화를 입에서 나오는 대로 내뱉는 것은 그야말로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라는 겁니다. 원글이가 먼저 시작했기때문에 댓글은 괜찮다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82쿡도 그럴 대접받을 사이트는 아니지만 몇 개월이나 문의가 씹힌 일로 인해 열받은 원글이도 그럴 대접을 받을 쪽은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이네요.28. 나거티브
'11.12.20 6:31 PM (118.46.xxx.91)어찌되었든 끝났다는데 안도합니다.
82cook이 여러 의견 수렴해서 발전하고 잘 운영되길 바래요.
운영 미숙은 제가 별로 기대하지 않는 부분이니 별로 할 말 없지만,
이곳 운영진은 대인배군요.29. 쓸개코
'11.12.20 6:34 PM (122.36.xxx.111)나거티브님 말씀대로 운영진은 대인배라 생각되네요.
부분부분 읽으면서 진이빠졌었는데 앞으로 막말이 오고가는일은 없어야죠.
서로 조심해야 하고요.30. ....
'11.12.20 6:35 PM (211.246.xxx.41)소금 팍팍 뿌리고 싶은 마음뿐이고.
31. jk
'11.12.20 6:35 PM (115.138.xxx.67)소통?????????????????????????
소통 두번만 했다간 사이트 기둥뿌리 다 뽑아먹을듯.... 쯧쯧..
나한테 앞으로 악플러라고 부르면 정말 제대로 소통해줄것임!!!!!!!!!!
내가 댓글 쓰는것에 이제 뭐라고 하지 마시압!!!!!!!!!!!!!32. 부자패밀리
'11.12.20 6:51 PM (1.177.xxx.136)헐..이럴때 쩐다고 해야하나요?
실컷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악의에 찬 감정을 배설해놓고.
그것땜에 아직도 두통이 있건만.
그 잘못은 쏙 빼고 댓글단사람에게 탓을 하는군요.
모든것이 내 탓이 아닌 남탓? 그쵸?
어익후...그냥 댓글안달려다 달아요.
원칙과 개념을 잘 장착하시길 바랍니다.33. ...님, 님
'11.12.20 7:11 PM (14.56.xxx.15)김혜경 선생님께 "범법자" 라고 한 건 어떤 욕설에도 비할 수 없는 최악의 말인 것 같은데요...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어떻든 상관 없는 건가요?
헐~입니다.34. 야옹
'11.12.20 7:12 PM (180.182.xxx.134)운영진 욕 보셨네요.
35. 옛말에
'11.12.20 7:38 PM (211.246.xxx.205)어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죠
원글님의 심정은 이해가 가나
분명 이번 표현에는 문제가 있었던건
분명합니다
본인이 화가 났을 땐 다른 건
보이지도 않는 다는 걸 저도 역시 경험해서
알지만
이성적은 사람들에게
이성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모습은
그리 아름다워 보이지 않습니다36. ...
'11.12.20 7:46 PM (222.120.xxx.63)말씀 중에는 분명 운영진이 새겨 들을 부분이 있었지만,
그 방법이 너무 강하시고, 인신공격적이어서 아쉬웠고 보기 불편했습니다.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직원한테 큰소리치며 싸우는 그런 사람들을 보는 느낌이었네요.
어찌되었던 잘 해결되었고, 결과까지 보고해주시니 고맙네요.
운영진도 고생하셨어요.37. ...
'11.12.20 8:32 PM (14.32.xxx.144)원글님 같은 분이 있어서 조금씩 시스템이 좋아지는 면도 있지요.
하지만 .............원글님에게 감사하기 보다 운영진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은 건 뭘까요...38. 플럼스카페
'11.12.20 8:55 PM (122.32.xxx.11)김혜경이라는 여자....라는 표현을 보고나서는(대체 욕설이 없었다 하시는 분들은 저런 표현 등등 못 보신 거에요?)...참....
다행입니다. 이젠 탈퇴하시는거죠?39. 악플러
'11.12.20 10:10 PM (121.180.xxx.176)악의로 느껴지는 장문의 글을 올려 놓으신 분이 공동의 문제라도 해결해준 듯이 이런 글을 올리시다니
뻔뻔함은 이런 때에 느끼는 건가요..40. ..
'11.12.20 10:19 PM (59.19.xxx.174)잘 해결하셔서 다행이네요...82쿡과 비슷하게 걸어온 사이트들의 공통적인 딜레마입니다...
82쿡 운영진도 얼마전에 개편도 했고 더 좋은 운영 보여주셨으면 합니다.222222241. 이젠
'11.12.20 10:22 PM (211.40.xxx.131) - 삭제된댓글나가 주실거죠.
42. ..
'11.12.20 11:51 PM (211.47.xxx.212)원칙과 개념의 부재? 훗..웃기네요
왜 사람들은 자기자신의 커다란 흠은 애써 무시하고 남의 티끌만한 흠은 못마땅해하고 질타를 할까요?
원래도 자기가 우주의 유일한 중심이고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거고 맞다면 맞는거고 그런가요? 흠..
맨날 김혜경씨가 범법자네 뭐네 하면서 자극적이면서 무개념의 글을 쓰시더니 이제 드디어 떠나주시네요
어휴..그동안 제목만 보이는걸로도 너무 불편했어요
이제 다시는 여기 안오시길바래요
또 악플이네 감정배설이네 어쩌구 하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 펼치지 마시구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될걸 절탓을 엄청하더니 결국 또 공론화시켰으니 알려주네 어쩌네 하시네요
님..우스워요 본인이 되게 대단한 개념주의자인줄 아시는게 웃겨요43. jk
'11.12.20 11:57 PM (115.138.xxx.67)아!!!! 아깝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82쿡 악플러 대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2011년을 열흘 남기고 나보다 더 강력한 존재가 나타나다닛!!!!!!!
원글님이 짱이셈... You WIN!!!!!!!44. 어디 가도
'11.12.21 1:19 AM (121.166.xxx.57)남 탓 그만하시요.
45. 제발
'11.12.21 1:49 AM (121.130.xxx.78)안녕히 가세요.
내가 놀러 쉬러 오는 이곳에서까지
남의 감정 쓰레기에 치이고 싶지 않네요.
제발 안녕히 가세요.
주인장이 빠릿빠릿하게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서
맘껏 노세요,46. 제발
'11.12.21 1:52 AM (121.130.xxx.78)근데 주인장님 너무 물러터지셨다.
나같음 확 고소해버리는 건데 ㅋㅋ
에궁
김혜경 선생님 욕보셨어요.
연배가 있으시니 철 없는 중생 토닥거리셨나 봅니다.47. 앞으로는
'11.12.21 1:55 AM (222.238.xxx.247)오지마라...
48. 나원참;;
'11.12.21 2:42 AM (93.132.xxx.141)혜경샘 참으로 피곤하시겠어요.
이런 또라이랑 긴 통화....49. kekeke
'11.12.21 4:27 AM (169.226.xxx.187)참, 정말 한마디 거들고 싶군요.
김 혜 경 선생님이라는 분. 정말 이 사이트 운영하실 만하다 싶네요.
존경한다 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이유가 다 있나보네요.50. 감정배설
'11.12.21 5:21 AM (118.42.xxx.135)마음껏하셨으니 속 시원하시겠습니다~잘 해결됐다고 하니 내 마음도 후련해 지는 기분입니다..
51. 11
'11.12.21 6:21 AM (49.50.xxx.237)앞으로 좀 긍정적으로 좋은면을 많이 보면서 사세요.
님의 나쁜 기운이 딴사람한테 전염됩니다.
글만봐도 어떤사람인지 나오더라구요.
이번글만해도 그동안 힘들게해서 죄송하다고 나와야하는데
댓글러들한테 또 악의에 찬 소리를 하네요.
임튼 다시는 안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어디가든 마인드를 좀 바꾸고 잘 사시길...52. 펜
'11.12.21 6:40 AM (175.196.xxx.107)아, 직접 삭제하셨던 거군요.
전 또 운영진이 빡 돌아서 (사실 님의 글이 상당히 공격적이고 자극적이긴 했으니까 ㅎㅎㅎ)
전부 삭제시키고 강퇴시킨 줄 알았는데. ㅎ;
어제 밤이던가 마지막 댓글 올리고 (나름 장문이었는데--;) 그 뒤 확인을 못했었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쉽군요.
어쨌든 잘 해결됐다니 다행이고, 평소 김혜경씨 전혀 관심 없었습니다만
이번 일 계기로 다시 보게 됩니다.53. 뭔가
'11.12.21 8:14 AM (124.5.xxx.230)명박스럽습니다~~
54. 원글 또라이
'11.12.21 8:23 AM (121.100.xxx.148)원글아...진심으로 또라이 맞네...ㅉㅉㅉ
자기의견에 반대하면 다 악플러냐.?
82 물흐리지 말고 다신 오지 말아라..ㅉㅉㅉㅉㅉ
말로만 듣던 개진상...ㅉㅉㅉ
82 운영자님 욕보셨네요..55. 흠냐
'11.12.21 9:21 AM (210.96.xxx.241)잘 해결되셨으니 다행입니다.
악플러는 아니더라도 감정배설하는 댓글은 솔직히 많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 암때나 갖다 붙이는 것도 낯뜨겁더군요.
맹박이 싫으면 이민가라는 말이랑 뭐가 다른지요?
물론 세금을 내는 국민이니 82회원이랑 경우가 다르다고 하겠지만
그것도 아닌게;;; 여기 82도 회원이 있으니 이벤트도 하고 광고도 하고 명성도 있는거 아닌가요?
또 개인정보 제공하고 있으니 가입, 탈퇴에 대한 투명성은 당근 확보되어야 하구요.
그게 안돼 있으면 당연 원글님처럼 말할 권리 있고,
닥치고 꺼져라는 댓글은 감정 배설 밖에 안되거든요.
이번 기회로 탈퇴, 재가입 등의 시스템이 재정비된다면 그 수혜는 대다수 82회원들도 받을게 아닌가요?
광고나 이벤트 관련 문제도 더더더더 투명하게 운영되는 82가 되길 기대합니다.56. 정말
'11.12.21 9:32 AM (222.107.xxx.181)이번 일의 최대 수혜자는 우리 김슨상님이시네요.
참 훌륭, 대단하십니다.
여기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ㅎㅎ57. 헐~~
'11.12.21 9:47 AM (210.112.xxx.244)원글님의 글과 절약모드의 글들을
동급으로 간주하고 불편한 글로 보시는 분도 계시다니 놀랍군요
이런분도 있는게 진짜로 놀랍네요
하늘과 땅차이의 글을 ~~~58. 사과 안 하시나요?
'11.12.21 9:49 AM (110.14.xxx.183)원글이가 그간의 문제에 대해 예의있게 항의했다면 82와 김혜경 선생님에게 어떤 불만을 가졌더라도 댓글들이 그리 날카롭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김혜경은 000 부터 아주 대단했죠. 감정 배설은 원글이가 했고, 댓글러들 감정을 돋운 것도 원글이입니다. 그리고 운영진은 아주 길었다는 그 통화 내내 이해를 구하고 사과했겠죠. 그럼 원글이도 사과해야 하지 않나요?
59. 감정배설
'11.12.21 9:50 AM (121.130.xxx.83)감정배설 마음껏한 악플러는 원글, 너님 아니신가요??? 악에 받쳐 독을 뿜듯 쏟아낸 그글이 감정배설아니고 뭐인가요?? 참, 지가 한건 지성이고 남들이 한 쓴소리는 감정배설이다??
다시 나타나지 말기를.. 너님 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들 만나 같은 경우 당하며 살기를..60. ...
'11.12.21 9:51 AM (121.133.xxx.94)남이하면 불륜 자기가 하면 로맨스2222
범법자라고 한 거는 욕도 아니군요.
감정의 배설이라.......
웃기는 표현 하나 배우고 가네61. 뭐야?
'11.12.21 9:59 AM (1.245.xxx.102)당신 김혜경님에게 사과는 제대로 했나요?
당신 덕분에 김혜경님 대인배 인증 철저히 됐고....
세상 그렇게 살지 마시길....더 큰 일에 목숨걸고 뎀비고...그런다고 남들이 당신 똑똑한 사람이라고 보는거 아닙니다.내 당신 안봐도.....세상살기가 얼마나 힘드시겠수...ㅉㅉㅉㅉ62. 아 진짜
'11.12.21 10:01 AM (150.183.xxx.253)님.
감정배출 님이 심하게 하신거 아시나요?
정말 일명 '진상'짓이였죠?
그나저나 이런 사람들 강퇴 시키는거 안되나요?63. 헉
'11.12.21 10:59 AM (59.86.xxx.106)이제 그만오실거죠. 다시 오지마세요. 안녕히 가세요.
64. 이쪽저쪽이 다 힘들었네요
'11.12.21 11:27 AM (114.199.xxx.115)개진상, 또라이, 웃기고 자빠졌네.......
원글이고 댓글이고 어디에서도 보고싶지 않은 말들이 오늘도 여전하네요.
문제를 제기하고 항의하고 대답을 기다리다 엉뚱하게 강퇴당한 기간이 반년 남짓이라면
시작보다 감정이 얼마나 악화됐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처음 마음보다 독하게 표현됐을 거라는 것도 말이죠.
게다가 익명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는 할 수 없을,
자기 이름 걸고서라면 제아무리 존경하는 김선생을 위해서라도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할 댓글세례라니...
누구 말대로 올해 최고의 악플러상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게시판을 들끓게 하던 그 글엔
그런데 정작 원하는 사람의 반응이 없었습니다.
일개 회원에 비해 말하자면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할 수도 있는 운영진에게 막 뒤에서 계속 무시를 당하자
그렇다면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서라도 대답을 듣고 싶다는 오기로 무대 위에 올랐는데.....
반응을 보여야 하지 않았나요?
언제나처럼 묵묵부답........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뜻?
아니면 정말 대인배라서?
날 옹호해줄 수많은 지지자들을 믿고?
좋은 말엔 즉시 반색을 하며 정말 후덕하고 인품좋은 댓글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낼 줄도 아는 분이
쓰고 날 선 얘기엔 언제나 함구하고 돌아앉아 난 모르쇠...
좋은 말 좋은 모습만 보여주니 저 좋다는 사람한테는 언제나 웃는 얼굴,
같이 살며 이런저런 쓰고 매운 소리, 답답하고 서운한 심정 한 번 하소연할라치면
선후가 어떠하다는 해명도 입씨름도 없이 입에 자물쇠 채우고 돌아눕는 남편 모습 그대로네요.
속모르는 사람들은 그런 남편 또 없다고, 제가 남편복은 타고났답니다.
소란이 일고나면 주고받은 상처가 서로에게 남지요.
상처 이상의 교훈도 남았으면 좋겠네요.
마음 다스려지면 다시 오세요.
찝찝하면서도 두루두루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맛도 꽤 있어
저도 그냥저냥 부딪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잘 놉니다.
원글님같은 분도 계셔서 같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65. 본인이 한 짓은 싹 빼고
'11.12.21 12:28 PM (112.153.xxx.36)악플타령만 하고...
소란피워서 죄송하단 사과는 끝까지 안하고 가시네요.66. 그러게요
'11.12.21 1:03 PM (122.42.xxx.21)최소한 소란피워서 죄송하단 소리는 해야지 222
이젠 절~~~~~~~~~~~~~~~~~~대
이젠 제~~~~~~~~~~~~~~~~~~발
오지마세요
다른곳에 가서도 그런식으로 활동하시지말구요
82니깐 긴통화?소통? 가능하지
다른곳에선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강퇴당합니다67. 와..못되쳐먹었네..
'11.12.21 1:20 PM (124.53.xxx.83)이런사람들이 소비자권리 운운하며 6개월 입은 옷 환불해갈 사람입니다.
끝까지 소란피워 죄송하단 소린 절대 안하네...
이게뭐야..그냥 잘 해결됐다..뭐 그런소리나 삑삑하고...
진짜 못되쳐먹었다....68. ㅎㅎ
'11.12.21 2:14 PM (180.68.xxx.214)여기 님같은 분들 있을까봐, 다시 로긴하고 댓글다네요.
원글님 내용에 새겨들을 만한 건 있었지만, 예전 두어개 글에서 감정표출과 비난+원한+증오 + ....아이고 무시무시한 것들이 있었지요. 그래서 그걸 기억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댓글다는데,
원글님은 예전글들은 우아하게 지우시고, 우아하게 퇴장하시네요. ㅎㅎㅎㅎ
제발 다른 곳에서는 정..상...으로 사세요
저 또한 이번 일보면서 82의 자정능력과 82운영진이 얼마나 대인배인지 알았네요. ㅎㅎㅎ69. ..
'11.12.21 3:21 PM (220.93.xxx.141)잘 해결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겪을 수 는 없듯이.. 기분은 안좋으셨던 기억이셨겠지만, 잘 마무리 되었다는것
하나 만으로도 기분 좋게 잊어 버리세요. 여하튼, 원글님께서나 운영자께서나.. 서로 상처가 빨리 아무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좋은일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5188 | 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궁금증 8 | ........ | 2012/02/02 | 1,009 |
65187 | 수험생엄마인데 축하는 받고 제게는 안해주네요 | 이건뭐 | 2012/02/02 | 1,678 |
65186 | 새누리? 온누리? 2 | ??? | 2012/02/02 | 850 |
65185 | 연말정산 너무 하네요.ㅠㅠ 7 | .. | 2012/02/02 | 3,408 |
65184 | 살면서 황당한 일 1 | 박미숙 | 2012/02/02 | 1,145 |
65183 | 아침에 간단히 먹고갈만한 식사꺼리 ...어떻게 먹여보내세요? 13 | 초등4 여자.. | 2012/02/02 | 3,228 |
65182 | 구입한지 5개월 된 훌라(FURLA) 가방에서 아직도 머리 아픈.. 7 | 훌라 가방 | 2012/02/02 | 3,025 |
65181 | 갑자기 뱃속이 꼬이고.. 어지럽고 .(엄마가 몇년에 한번씩 그러.. 12 | 증상좀 봐주.. | 2012/02/02 | 6,140 |
65180 | 수습 기간 동안은 최저시급보다 적게 줘도 되나요? 3 | ... | 2012/02/02 | 3,977 |
65179 | 아파트 관리비 연체료 어떻게 부과되는지요? 1 | 두리맘 | 2012/02/02 | 970 |
65178 | 과일이 이렇게 비싸졌군요... 8 | 메일로 | 2012/02/02 | 2,572 |
65177 | kb 스마트폰 예금 4 | 추천부탁합니.. | 2012/02/02 | 1,014 |
65176 | 6세아이 코코아 대신 코코아맛 단백질보충제 괜찮을까요? 3 | 사놓고나니불.. | 2012/02/02 | 1,183 |
65175 | 부산 은가미용실 아시는 분..... | 킹맘 | 2012/02/02 | 850 |
65174 | 비싼.패딩 따뜻하네요. 3 | 패딩 | 2012/02/02 | 2,524 |
65173 | 초한지 에서요. 5 | 궁금해요 | 2012/02/02 | 1,146 |
65172 | 홍차를 우려먹고 있는데요 19 | 얼그레이 티.. | 2012/02/02 | 2,657 |
65171 | 택배비 문의... 8 | 완이헌이맘 | 2012/02/02 | 907 |
65170 | 영어 문장 좀 봐 주세요! 3 | 영어 | 2012/02/02 | 474 |
65169 | 두상 크면 단발이 최고인가요? 3 | 머리 | 2012/02/02 | 3,322 |
65168 | 민주, 재벌지배구조에 `메스'..순환출자 규제 | 세우실 | 2012/02/02 | 277 |
65167 | fta발효가 2월중순으로 확정됬다는데 한명숙등 민통당은 뭐하는건.. 2 | 휴.. | 2012/02/02 | 641 |
65166 | '보살피기 힘들어' 40代, 장애인 동생과 투신자살 4 | ..... | 2012/02/02 | 2,083 |
65165 | 한가인.... 제 2의 이다해로 보여요.... 14 | 예쁘기만 | 2012/02/02 | 3,539 |
65164 | 통조림을 택배로 받았는데 꽝꽝 얼었어요 ㅠㅠ 1 | 한파땜에 | 2012/02/02 |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