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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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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장관이 전화통화가 익숙하지 않다는데

피리지니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11-12-20 15:48:58
 "북한의 중대발표 이후 50시간 동안이나 북한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중국 정상과 통화를 하지도 못했다"며 "외교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따졌다.

 

이에 김 장관은 "중국측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전화통화는 그렇게 익숙지 않아서..."라며 말을 흐렸다.

 

그럼 전화 말고 뭘로 하야 하는지...ㅠㅠ

IP : 221.144.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1.12.20 3:51 PM (115.139.xxx.16)

    채팅하나? 편지쓰나?
    혹시 전화라는게 최근 10년 안에 발명된건가요?
    전화통화가 익숙치 않아서라니 참...

    중국쪽에 서 일하는 외교관들 여자한테 넘어가서 나라기밀이나 팔더니. 중국과 핫라인도 없나보네요.

  • 2. 참맛
    '11.12.20 3:58 PM (121.151.xxx.203)

    전화통화도.....

    잘하는 거라고는 사고치는 거 하고, 돈 먹는 거 뿐이구먼, 총체적 무능에다가 쩝.

  • 3. 포박된쥐새끼
    '11.12.20 5:56 PM (27.117.xxx.23)

    상대에게 뭘 갖다바쳐야 외교가 되나봐요?! 주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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