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걸려 있는 김혜경선생님 음해글이요...

안티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11-12-20 13:03:26

이거 지능적인 알바인지..왜 이런글을 나두 나요..이분 정말 심기 불편 하네요...

 

 

IP : 112.154.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11.12.20 1:05 PM (175.202.xxx.27)

    정신이 이상하신 분 같던데요 ㅉㅉ

  • 2. jk
    '11.12.20 1:06 PM (115.138.xxx.67)

    첫댓글님하~~~ 님 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참맛
    '11.12.20 1:07 PM (121.151.xxx.203)

    불만은 이해가 가지만, 항의정도가 너무 심해서 댓글도 못달겠더군요.

  • 4. jk
    '11.12.20 1:08 PM (115.138.xxx.67)

    불만도 이해불가하심......
    저런분이 어떻게 지난 바이러스 공격때는 암말도 없이 가만히 있었는지....

  • 5. ......
    '11.12.20 1:08 PM (211.201.xxx.161)

    그분은 진짜 이상해요 딴데 화풀이할걸 엄한데다 하는 느낌..

  • 6. ..
    '11.12.20 1:11 PM (125.152.xxx.135)

    바이러스 때는 활동을 안 했나 보죠...ㅎ

    바이러스 때문에 저도 불만 글 올린 적 있는데....^^;;;;

  • 7. ......
    '11.12.20 1:18 PM (211.224.xxx.193)

    근데 그 분 왜그러는 거예요? 제목보고 심하다 싶어서, 내용이 무진장 많아서 안읽었는데 뭐가 불만이여서 그렇게 자극적으로 제목을 단거예요?

  • 8. ...
    '11.12.20 1:22 PM (118.33.xxx.70)

    김혜경쌤이 대인배에요 진짜..젤 첫 글부터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 9. 플럼스카페
    '11.12.20 1:28 PM (122.32.xxx.11)

    전 머리가 아파서 첫 공격 이후로 나머지 글들은 다 읽지도 못 하겠더라구요.
    이상하게 멀미가 나요

  • 10. ..
    '11.12.20 1:34 PM (211.208.xxx.43)

    저도 첫번째 글은 뭐 동감은 안하지만 그럴수도 있겠다..했는데,
    두번째 글 몇줄 읽으니 정상이 아닌듯 보이더라구요..
    세번째부터는 읽지도 않는데,
    계속 올리는거 보니 확실한 것 같아요..

  • 11. 쓸개코
    '11.12.20 1:53 PM (122.36.xxx.111)

    첫번째 글부터 너무 숨막히는 내용이라 다 읽지도 않았어요. 머리 지끈지끈~
    드문드문 읽어보면 일부러 상대 약 살살올려서 열받게하고 악플을 부르는것 같더라구요.

  • 12. 초록가득
    '11.12.20 2:14 PM (58.239.xxx.82)

    하려던 일도 의욕이 안나요,,그 글 보고,,,한 편의 싸이코드라마 관람하고 머리 기분나쁘게 아픈 느낌..

    올가미 시모,,,미져리..그런 이미지가 머리속에 같이 맴돌면서 멀미나요,,

  • 13. ㅋㅋ
    '11.12.20 2:39 PM (147.46.xxx.47)

    글 열어보지않았는데...
    이글 읽으니 대강 감이 오네요.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알바인가보네요.
    사이트 대표를 공격하는 글이라니..

    불만이 그렇게 크다면 82쿡으로 직접 찾아가서 항의하시지..
    여기서 저런다고 뭐가 해결되는지..걍 미친사람 취급 당할거같은데ㅓ...

    갑자기 저희 삼촌 생각이 나서..ㅋㅋㅋㅋㅋ
    삼촌이 게임머니에 불만을 갖고..전화 글올리고 별짓..까지 해도 안되니까
    직접 찾아가셨데요.그리고 담당자 이름만 딱 알고 가서 그분 보자마자 멸살잡이..ㅋㅋㅋㅋ
    (남동생 아니고 삼촌 맞습니다.제가 다 부끄러운....)

    결국 게임머니는 돌려받지 못하셨지만,그쪽에서 꽤 저자세로 사과하더라는..
    누가 직접 사이트에 불만갖고 본사까지 찾아오리라고 생각이나 했겠어요.

    암튼 아무 영양가치없는 뻘글은 하루빨리 지양되야할거같아요.
    물론 저님 나름의 하소연도 수용되야하는게 자게겠지만..

  • 14. ..
    '11.12.20 2:46 PM (125.152.xxx.135)

    윗님 삼촌 정말 웃겨요....ㅋㅋㅋㅋ

    무슨 게임일까.....궁금....ㅎ

  • 15. 저도
    '11.12.20 3:21 PM (182.212.xxx.61)

    나중에는 그냥 운영에 불만이 있는 이용자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주인장을 공격해서,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 대한
    불신과 불만감을 일으켜 이 사이트를 떠나게 하려는 지능적인
    안티일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혜경샘~ 고생하시는거 다 알고 , 진정 이 사이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너무 낙담마시고 기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17 원전 증설을 밀어 붙이는 숨겨진 이유들 6 무크 2011/12/26 1,401
52716 역쉬 정봉주 해박한 깔대기 ㅋㅋ 배꽃비 2011/12/26 1,580
52715 이번엔 KTX 매각 10 ㅡㅡ 2011/12/26 2,049
52714 다문화가정 아이 한글지도 후기 9 올릴게요 2011/12/26 2,257
52713 중년 직장인의 진로고민(?) 입니다. 3 기로의 중년.. 2011/12/26 1,459
52712 함몰유두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2 걱정 2011/12/26 2,174
52711 중학생 아들이 어제 여자친구를 데리고 집에 왔어요. 7 j 2011/12/26 10,881
52710 집안일 적게 할 수 있는 노하우 있을까요 11 ㅇㅇ 2011/12/26 3,081
52709 법무부, 내년 총선까지 SNS 선거운동 기준 만든다 3 세우실 2011/12/26 827
52708 대치/도곡쪽에 보세옷 가게, 괜찮은데 있나요? 1 ㅇㅇㅇ 2011/12/26 1,343
52707 물티슈, 간편 청소에 편하네요. 7 미소 2011/12/26 3,362
52706 왕따 가해자들 성격 다 똑같아요 11 -- 2011/12/26 4,592
52705 대출많은 전세집땜에.... 6 세입자 2011/12/26 2,166
52704 택배보내려는데요,싼곳좀.. 5 추천해주세요.. 2011/12/26 993
52703 두 돌 된 아이 성격 버릴까 겁나요. 저는 왜 이리 모자란 엄마.. 9 ㅜ.ㅜ 2011/12/26 3,967
52702 중학생 남자아이들이 이런것도 쓰나요~~~? 2 궁금맘 2011/12/26 1,348
52701 나꼼수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앱이 나왔어요~~ 3 appst 2011/12/26 2,978
52700 여행용 캐리어... 고가일 경우 커버를 씌울까요?? 8 혼자 사는 .. 2011/12/26 2,516
52699 직장다니시는 분들~ 주말 투잡 어떤가요? 12 투잡 2011/12/26 4,854
52698 "이명박 임기말 마지막 먹튀 막아야" 9 무크 2011/12/26 2,082
52697 김남주씨 실망이네요..애들 교육비 벌어야해서 화보찍는다는인터뷰 63 김남주 2011/12/26 24,857
52696 ...수감 전날, 정봉주 가족은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냈나 1 BBK=쥐새.. 2011/12/26 1,527
52695 급질)무식한 질문 아시는분 제발 부탁드려요 외국 전화번호 2 .. 2011/12/26 865
52694 정봉주 입감시키더만 바로 발톱을 꺼내네요 1 참맛 2011/12/26 1,941
52693 가계부용 어플/앱 뭐 쓰세요? 6 궁금.. 2011/12/26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