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이 기도할때 아닐까요?

그냥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11-12-19 21:55:16
그냥...
마냥....
기도하고 싶네요.....
무서운 친할머니 등살에
애기때부터 성당나가다가
노대통령 그렇게 가시고
근근히 가던 발걸음 끊고 차갑게 그잘난 기독교에 대해 씹던 1인입니다. 

그냥..
그런데
지금이....
그저... 다같이 같은 맘으로 기도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바위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면..
무언가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늘이 내렸다는 그 악마가 벌받는 그 날 ..
오지 않을까.....
IP : 27.115.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19 9:57 PM (211.106.xxx.160)

    화살기도해야지요.
    더이상 독재자의 압제에서 벗어나서
    민중봉기로 북한이 무너지고 민주화된 정부가 들어서길..기도해야지요
    이집트,시리아, 리비아, 예멘의 독재정권이 하나님의 입김으로 하나하나 넘어가듯이
    얼어붙은 북한에 따스한 온기가 가득하면 좋겠네요

  • 2. ..
    '11.12.19 10:00 PM (110.14.xxx.218)

    악마가 사라지는 그 날을 기다리며...

  • 3. 오직
    '11.12.19 10:10 PM (116.123.xxx.110)

    오늘 김정일 죽는 거 보고 마지막때라는 확신을 더욱 강하게 가졌답니다..
    기도 당연히 해야할 때 입니다..

  • 4. 4대강 후유증
    '11.12.19 10:21 PM (59.30.xxx.35)

    총선 반란으로 한 나라당공중 분해되고..

    (서민을 위한 새로운 정당출현의 계기가 되고 ...)


    총선을 통하여 ~ ~ ~

    대한민국의 현대사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욱 성숙되는 계기가

    될수있도록


    다함께 기도해요.....

  • 5. 포박된쥐새끼
    '11.12.19 10:53 PM (27.117.xxx.183)

    알밥211.106.xxx.160님이 말하는 독재자와 원글님을 비롯 다른 분들이 말하는 악마는 다른 사람입니다. ㅎㅎㅎ

  • 6. 저도
    '11.12.20 12:30 AM (121.136.xxx.115)

    정말 넘어가시겠어요.
    저 분들은 왜 저리 북한 걱정이 넘치시는지.............
    자나깨나 북한걱정...
    글면서 뻑하면 우리한테 빨갱이래.
    우리는 북한은 관심도 없고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16 콜린님 라자냐 만드는데 커티지 치즈(또는 리코타 치즈) 어디서 .. 4 라자냐 2012/01/30 1,881
63615 남편과 정서,생활패턴,취미,성격등이 너무 안맞는걸로 이혼하시는분.. 8 부부 2012/01/30 7,431
63614 부자패밀리님이 말씀하신 워킹관련.. 마사이 워킹 하시는 분~ 워킹 2012/01/30 677
63613 티비를 사려고 하는데 모니터겸용이라고 되있는것들... 4 TV 2012/01/30 1,819
63612 2월29일이사하려고하는데가능한업체가없네요ㅠ 2 윈터메리쥐 2012/01/30 515
63611 오늘 벼르고 별렀던 영화를 보는데.. 1 도가니 2012/01/30 552
63610 이세이미야케는 어떻게 세탁하세요? 1 세탁방법 2012/01/30 1,315
63609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점과 잡티 뺐는데요 6 2012/01/30 3,500
63608 운전을 꼭 해야 할까요? 20 궁금해요 2012/01/30 4,103
63607 쌀 사면서얻어온미강사용법 질문요~ 6 미용 2012/01/30 1,099
63606 터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부모님 환갑여행 보내드리려구요... 6 .. 2012/01/30 8,277
63605 남자 중학생들 게임 어느정도 하나요? 5 게임반대 2012/01/30 2,738
63604 공동육아 어린이집 어떤가요? 3 초보엄마 2012/01/30 2,759
63603 부러진 화살을 봤어요(글구 요즘 영화관 왜 이래요?) 내용약간스.. 13 드뎌 2012/01/30 2,197
63602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다들 이과정을 격는지 모르겠어요. 8 내가 너무 .. 2012/01/30 4,674
63601 예전 82글의 후유증... 4 .. 2012/01/30 1,245
63600 이혼하려는데 아이에겐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3 고민 중 2012/01/30 1,806
63599 붕어, 쑥삶은것 어케 처치할까요? 3 냉동실 정리.. 2012/01/30 581
63598 임신초기 감기 생강차 괜찮나요? 4 ㅠㅠ 2012/01/30 4,792
63597 공류보땡, 김소땡 그런것들 효과 있나요? 2 살빼야하는데.. 2012/01/30 661
63596 성인 전화영어 또는 화상영어 추천 부탁드려요 1 공부하자 2012/01/30 1,201
63595 의왕.... 살기 좋은 가요? 3 이시가야해요.. 2012/01/30 1,761
63594 라식할예정인데.. 1 florid.. 2012/01/30 564
63593 나가수 이현우 ... 5 puzzik.. 2012/01/30 1,998
63592 박원순 뉴타운 정책은 의도는 좋지만 법리적으로 무너질듯 의도는 좋은.. 2012/01/30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