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을 타고 났네요.
그래도 우리는 가카를 위해 깨어 있어야 하겠지오
천운을 타고 났네요.
그래도 우리는 가카를 위해 깨어 있어야 하겠지오
언제는 테레비하고 중조동에서 디도스 제대로 보도했나요?
네티즌들에게서 보도되는 거죠.
공중파, 종이신문은 이제 변두리언론이죠.
묻히는게 한두개인가요. 에효.......
하긴 언제 공중파랑 메인(?)이라 울부짖는 신문도 아닌것들도 제대로 보도 안했는걸요 뭘....
부정선거,fta절때로 못넘어가요~~
어차피 늘 그들을 위한 방송이었으니까
때가 되면 결코 도망가지 못할 거라 봅니다.
이번일도 결코 그들에게 호재만은 아닐 듯 보입니다.
이미 커버린 눈덩이가 더 커져 가고 있어요..
때를 기다려 볼랍니다.. 때...때...때...
북한에 쿠데타가 난 것도 아니고...
디도스 껀은 묻힐래야 묻힐 수가 없는 문제에요.
22일을 기점으로 다시 공론화될 겁니다.
더러운 수를 쓰는거지
예전과는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오늘 동네 미용실에서 육칠십대 분들이 그러던데요.
디도스 묻히면 안 되는디, 이번에는 그냥 안 넘어갈것이여.
젊은 사람들이 눈 감고 있간디.
여기는 광주광역시, 아주아주 변두리(커트 5,000원)입니다.
앞으로 총선이나 대선이 의미가 없겠죠. 불신선거! 가카천국
그렇다고 믿는건 예전의 사고방식! 이제는 오히려 묻힐까봐 더 정신차리고 지켜볼겁니다. 포기하면 집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이 기대하는 것일뿐 세상의 흐름은 이미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총선 대선이 있는데
어디서 감히 디도스를 묻을려고!!!!!!!!!!!!!!!!
두 눈 시퍼렇게 뜨고 확실히 뿌리를 캐내야죠
절대 묻히면 안됨!!! 222222222
우리가 잊지 않으면 되요.
북한에 쿠데타가 난 것도 아니고...
디도스 껀은 묻힐래야 묻힐 수가 없는 문제에요2222222
묻히길 바라는건 그들이지 우리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디도스가 뭔가요? 도스5.0 알겠는데..
만천하에 다 드러날때까지 절대로 묻히지 않을꺼예요
누구의 천운도 이제는 끝발 없습니다
안묻혀요 제가 기악하고 있는걸요. 잊어버린 것같죠?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랍니다.
저도 묻힐까봐 걱정하느라 평소보다 100배는 더 생각나요.
잊지말자 디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