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드결제 할때 질문!!!!!

하늘세상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1-12-19 15:56:31

 내일이면 취업나가는 20중반 처자 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기본적인 걸 알아야 해서....

카드결제 할때요... 5만원이 넘으면 할부 되잖아요...

그 때 손님이 일시불이요.. 하면 전 무슨버튼 눌러야 하나요???

카드기기에서 개월 수 표시되는데 0개월???아님  1개월????

무슨버튼 눌러야 되나요????

쉰지가 좀 오래된지라 다 까먹었네요...ㅠㅠㅠ알려주세요...굽신굽신 

IP : 121.188.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드
    '11.12.19 4:04 PM (175.215.xxx.143)

    엔터키 넘기거나 0개월로 해야죠..개월을 확인하고 넘기는 포스라면요^^

  • 2. 행복한사람
    '11.12.19 4:06 PM (211.253.xxx.65)

    그냥 입력누르면됩니다

  • 3. 쇼핑좋아
    '11.12.19 4:39 PM (58.151.xxx.171)

    저희 기계는 그냥 0 버튼 이나
    입력 버튼 누르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232 삶과 죽음이 무상하네요 김대중대통령 빈소에 들어서는 김의원사진... 2 .. 2011/12/30 2,136
54231 '속옷女와 몸싸움' 대법원의 판결고민 2 m 2011/12/30 882
54230 부산 녹산공단 인근방사선누출, 공포는 이제부터 시작...갑상선암.. 4 sooge 2011/12/30 2,401
54229 하이얏트호텔과 쉐라톤워커힐호텔 중 아이스링크는 어디가 더 괜찮나.. 3 ... 2011/12/30 1,863
54228 12월 3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세우실 2011/12/30 999
54227 꼼수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 투표준비 이심전심 2011/12/30 463
54226 개그레이디 김신영,, 제 눈엔 예전 모습이 훨씬 좋아보여요 11 날씬한 김신.. 2011/12/30 3,802
54225 우리가 잊어온 '김근태 선생의 또다른 길' 13 ▶◀ 깨어있.. 2011/12/30 1,472
54224 이상형이랑 결혼하신분계셔요? 12 부르주아 2011/12/30 4,707
54223 (펌)이정렬 부장판사님이 힘드신가 봅니다 1 noFTA 2011/12/30 1,707
54222 왕따 가해자 사진 떴다는데 보고싶은데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20 oo 2011/12/30 3,831
54221 메가스터디 인강 할인쿠폰 좀 부탁드려요.. 아로 2011/12/30 1,136
54220 '민주화의 대부' 김근태, 역사 속으로 지다.... 6 단풍별 2011/12/30 1,459
54219 싱크대 교체시.. 기존 싱크대 철거비용? 9 어제 질문자.. 2011/12/30 14,578
54218 상상임신일까요? 1 이건뭐지 2011/12/30 899
54217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몰에서 쓰기 굉장히 불편하네요 7 ... 2011/12/30 12,047
54216 눈가에 물혹이 생겼어요, 어디가서 빼야 할까요? 2 ,, 2011/12/30 1,367
54215 클릭 한번 하실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가 됩니다~~~ 1 ... 2011/12/30 570
54214 12월 3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30 621
54213 한일샘 강좌 추천 부탁해요 2 영어 2011/12/30 1,161
54212 다짜고짜 돈갚으라는 문자 2 보이스피싱 2011/12/30 1,660
54211 학교왕따 중학교가 제일 심각하다네요.. 3 학교왕따 2011/12/30 1,314
54210 마음아픈 금요일 아침이네요. 6 금요일 2011/12/30 1,246
54209 올바른 아빠, 학교 찾아가 딸 괴롭힌 반 친구 때린 아빠 … 당.. 30 ... 2011/12/30 4,496
54208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30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