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운겨울산에 정상까지 등산갔다오니 좋네요

..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1-12-18 23:47:52

정상에 가니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사람들도 한 4명 보이네요

 

겨울산

 

정상까지 갔다오니 옷에 땀이 흠뻑이네요

 

아무도 없는 산

 

넘넘 행복햇다눈

 

IP : 59.19.xxx.1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가득
    '11.12.18 11:57 PM (58.239.xxx.82)

    저도 너무나 산이 가고 싶어요,,애둘에게 꽉 잡혀서 게다가 둘다 감기에 걸려있어서 꿈도 못꿉니다
    가을에 둘이 데리고 뒤산 둘레길 걸어서 약수터까지 여러번 갔는데 너무 좋았거든요,내려오면서 도토리도 줍고 아직도 갖고 놀아요,,그런데 겨울오고 춥고 애들이 감기들어서 엄두가 안나요 방학하면 낮시간에 조금이라도 올라가볼까 마음만 굴뚝같네요,,, 혼자서 훌쩍 올라가면 더 좋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11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775
52510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478
52509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2,069
52508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993
52507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275
52506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642
52505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890
52504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496
52503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844
52502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143
52501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747
52500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2,005
52499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304
52498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486
52497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084
52496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655
52495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712
52494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944
52493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533
52492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9,135
52491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565
52490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429
52489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531
52488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1,789
52487 야간쇼핑하다가 초유사버렸어요... 1 수정의혼 2011/12/26 1,732
< 65261 65262 65263 65264 65265 65266 65267 65268 65269 6527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