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1 입학하는아이, 키플링 어떨까요??

책가방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11-12-18 21:19:47

초 고학년 올라가면 바꿔주고..

 

입학할땐..그냥 휠라..흔히 많이 쓰는 무난한걸루 할까요?

초1이 키플링...좀 오버인가요?

IP : 118.41.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
    '11.12.18 9:24 PM (121.186.xxx.147)

    저도 키플링 사주려고 했는데요
    가볍긴 하지만
    힘이 없어서 정돈이 안된다고 해서
    헤지스꺼 주문했어요

  • 2. ..
    '11.12.18 9:25 PM (1.225.xxx.87)

    가벼워서 좋긴 하지만 어직 가방싸는 요령이 없어서 있는대로 다 때려넣고 다녀서 등짝이 배길거에요 ^^*
    키프링이 등이 얇잖아요.
    고학년이 돼야 요령껏 큰 책은 등쪽으로 작은 물건은 얖쪽으로 등이 편하게 물건을 정리해서 넣고 다니죠.

  • 3.
    '11.12.18 9:33 PM (182.211.xxx.125)

    키플링은 힘이 없어서 고학년 가방이면 모르겠지만, 저학년용으로는 별로일거 같아요.

  • 4. ...
    '11.12.18 10:27 PM (110.13.xxx.156)

    끌고 다니는 가방은 허용하는 학교도 있고 안되는 학교도 있어요
    알아보고 사야해요

  • 5. ..
    '11.12.19 12:43 AM (121.151.xxx.172)

    끌고 다니는 가방 1학년이라도 계단오르내리는 교실있음 들고다니기 힘들건데요

    게다가 그가방은 세워놓는거라 아이들 왔다갔다하면서 걸려 넘어지고 사고가 많아 학교서도 그닥 좋아라 하지않고 실제로 드는아이들 많이 없습니다

    키플링도 고학년이나 되어야 괜찮지 저학년은 스포츠 브랜드나 아동복 브랜드 가시면 가볍고 예쁜 가방 고르실수 있어요

    이것도 트랜드가 있어서 브랜드마다 비슷비슷한 가방이 전시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키플링은 어른들이 보기에나 심플하고 이쁘지 아이들눈엔 별로 예뻐보이진않나봐요

    언니 키플링 가방을 보고 둘째는 저거 왜사느냐고 그러더군요

    요샌 워낙 화려하고 예쁜가방이 많아서 어른인 저도 정신없이 구경하게 되던걸요

    그리고여유있으심 백화점가서 브랜드 있는걸로 고르세요 저도 돈좀 주고 산 가방은 확실히 시간이 지나도 세탁만 잘하니 육년째인데도 잘들고 다닙니다 둘째가 내년엔 새걸로 사달라는데 누구주기도 그렇고 버리자기 아깝고 그렇네요 (참고로 마트에서 산건 나름이겠지만 금방 못들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 6. 1학년때는
    '11.12.19 11:26 AM (175.113.xxx.155) - 삭제된댓글

    캐릭터를 좋아할거에요. 요즘 캐릭터도 조잡하지 않고 가볍게 잘 나오더라구요. 키플링은 고학년들한테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95 무조건 질기게 가게 하는 법을 알려줘야 할거 같아요 2 질기게살자 2011/12/28 1,571
53394 캐나다서 ISD에 휘말려 삼성물산·한전 8조 에너지사업 ‘발목’.. 1 참맛 2011/12/28 959
53393 치아-신경치료는 안좋은거지요? 6 고민 2011/12/28 2,776
53392 밀레 청소기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모델 추천 해주세요 1 이사준비 2011/12/28 827
53391 보라색 야채 뭘 먹일까요? 3 건강 2011/12/28 2,381
53390 초등 5,6학년 때 필요한 컴퓨터 기능 어떤게 있어요? 2 문의 2011/12/28 520
53389 열이 39도 가까이 되는데 해열제를 안 먹으려 해요 8 에휴 2011/12/28 1,678
53388 호박죽한솥 끓였는데 짜요 ㅠㅠ도와주세요 ㅠㅠ 5 콩이맘 2011/12/28 2,379
53387 12월 2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28 722
53386 되돌아온 사춘기 아들과 고급스런 대화 해보려다 18 아이고~ 2011/12/28 4,331
53385 샤네르 직원이면 비매품 맘대로 가지고 나와도 되나요?? 4 샹스 2011/12/28 1,652
53384 “진정한 법치 위해 박근혜도 구속하라” 하룻새 서명 3만 단풍별 2011/12/28 680
53383 마늘을 찧다 5 괜찮을까? 2011/12/28 827
53382 신발 고민, 선택 좀 해주세요.^^; 2 제발 2011/12/28 566
53381 내년 초3되는 아이 전과 필요할까요? 2 오직하나 2011/12/28 908
53380 교권침해? 아닥하고 학부모가 나서자.... 6 네모속하트 2011/12/28 1,311
53379 어느분이 올리신 내가 바라지않는 며느리 이럼 82에서 뒤집어 질.. 4 며늘아가 2011/12/28 1,985
53378 "4대강 때문에 이혼…보를 폭파하고 싶은 심정입니더&q.. 3 참맛 2011/12/28 1,802
53377 오랫만에 만난 남편친구가 자살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 12 친구야 2011/12/28 4,098
53376 셋째 임신이네요. 저 어떻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15 도와주세요... 2011/12/28 10,082
53375 12월 2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8 712
53374 미국 저작권법 FTA 반영 안했다 noFTA 2011/12/28 555
53373 차샀을때 받았음 하는 선물 6 표독이네 2011/12/28 4,088
53372 +0010000852로 뜨는 전화번호 1 82수사대 2011/12/28 900
53371 KT ‘LTE 날개’ 달고 SKT-LGU에 대반격 꼬꼬댁꼬꼬 2011/12/28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