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네 싸이트는 유료네요
가입하신 회원분들
좋던가요?
제 아이는 예비 초등인데 가입할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
댓글 부탁드릴게요
잠수네 싸이트는 유료네요
가입하신 회원분들
좋던가요?
제 아이는 예비 초등인데 가입할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
댓글 부탁드릴게요
잠수네 영어학습법 수학학습법 책부터 읽어보세요.
뭔가에 필이 꽂히면 원칙대로 열렬히 하는 편이라면 해볼만 한 사이트입니다.
수박 겉핥기식으론 성공 못하고요.
잠수교에 빠질 만큼 열렬히 하면 성공은 합니다.
사실 잠수네 수학학습법은 읽었어요
영어학습법은 솔빛 엄마 그분 꺼 읽었구요
그 외 그런 종류의 책은 정말 엄청 읽었어요
제게 영향력이 준 책들이 많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엄마이긴 한데
많은 책을 읽다보니 이젠 좀 시들해 지긴 했어요
그래서 잠수네 싸이트 가입 할까 말까 하거든요
그거 하면서 마음 편한 적 없었어요.
완벽주의자가 아니라면 하라는 대로 하기도 어렵고,
완벽주의자라면 아이 공부는 잘 하게 될지 몰라도 아이를 숨막히게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초둥 입학이면 가입하실필요는 없는듯해요. 사이트안의 정보는 책에 있는 내용과 거의 비슷하데요.
어떤 영어정보 사이트는 운영자들이 회원인척 책 이용후기 올리고 쇼핑몰에서 팔고 그래요. 꽤 유명한곳인데....저도 설마설마 했지만 최근에 알았다는....정보 잘 걸러 수집하세요.
비추예요.
엄마 맘은 편할수 있어도 아이는 숨막혀요.
추천올라오는것대로 사야할것들도 많고...
안사면 뭔가 부족해보이고
가입할 필요까지 없다고생각해요.
넘쳐나는게 정본데 굳이 돈들여서까지...
주위에 그거 시작해서 나자빠지고 어중간해지는 애들을 하도 많이 봐서...
저는 잠수네 만난 이후와 만나기 전의 세계를 구분하면요.
그래도 잠수네 만나고 나서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빠르고 아이가 4학년때쯤에 6개월 정도 가입해보세요.
이런거 저런거 많이 알고 있는게 좋죠.
저는 아이가 2학년때 가입했어요.
지금은 고 3입니다.
저는 필요한것만 나에게 적용시켰어요.
안다고 다 실천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그릇이 다르니까요.
저도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 초반에 푹 빠졌을 때 정말 좋았구요.
아이 잡는다는 건 어설프게 남들 하는 거 쫓아하려니 그런겁니다.
엄마가 중심 잡고 자기 아이에게 맞게만 진행한다면 괜찮습니다.
사교육비 안들이고 아이 학원 안돌리는 원칙에 충실하면서
내 아이에게 맞는 거만 취사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죠.
귀 얇은 분 보다는 뚝심있는 분들에게 맞을 거예요.
저는 10년도전에 무료일때부터 일년회비 만원일때, 그리고 일년회비 10만원일대도 한일년해서 6,7년정도 회원이었네요..결론은 한번해보셔도 좋다입니다..회비가 아까우시면 6개월만 하셔도..한달에 1만원정도로 여러가지 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면 괜찮지않을까ㅅ싶네요..저는 큰아이에게는 적용을 잘하지못했지만 둘째아이에게는 여러가지 교구를 접하게해줬습니다..결과적으로 둘재아이는 수학에 대한 감이 또래들보다 뛰어났던거같애요..엄마들과의 수다도 여기 82보다는 더 유용할듯 싶네요...
비추 잠수네에 있는정보 웬만한건 타 사이트도 훨씬좋은사이트도 많아요
한달에만원이라는건 좀 아까워요 무료라면 볼만하지만 유료라면 얼마든지 타사이트무료로 좋은곳많아요 비추
전 갠적으로 우리 아들에게 제일 잘한일이 잠수식으로 공부시키고 있는거에요
아이도 버스타고 학원 다니는거 너무너무 싫어라하는 아이구요
집에서 책읽고 소리듣고 영화보고 이렇게 공부하는거에 푹빠져있어요
저도 첨엔 잠수책만 보고 2년쯤 진행하다가 좀 지루해져서 잠수네 유료로 가입했는데
가입하길 잘한것 같아요
다른사람들 진행기보면서 힘도 얻고 좋은 정보도 많이 얻구요
우리나라에 대단한 엄마들 참 많구나 하고 감탄합니다
그리고 전 솔빛이네 책도 다 읽어봤는데 뭔가 좀 차이가 있어요
존 솔빛이네 스타일은 잘 맞지않더군요
사람마다 맞는 방식이 있는듯
가입해봣는데 다뻔한소리
전 3년째 회원이에요.
완벽하게 하는건 아니고요, 제 아이와 저에 맞게 그냥 유지만 하고 있어요.
100% 잠수식으로만 영어 하는데 저희 아이 영어 꽤 잘 해요.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영어공부 하는 시간은 그냥 쉬는 시간이에요.
뭔가 정보를 얻으려면 가입 안하셔도 되고요, 책에 있는 정보도 친절해요.
잠수네 사이트는 엄마를 관리해주는 사이트에요.
엄마는 아이를 관리해주고요.
잠수네 프린트 센트에 있는 내용만 잘 활용해도 연회비 아깝지 않네요.
잠수네 싸이트 참고할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703 | 증권맨이 장가는 제일 잘 가는 것 같아요 5 | ... | 2011/12/18 | 3,488 |
48702 | 집매매 관련하여 문의드려요 | 문의드려요 | 2011/12/18 | 872 |
48701 | 욕실 좌변기와 탕 주위를 두르는 띠가 전부 깨져나가고 있어요 4 | 햇살 | 2011/12/18 | 2,132 |
48700 | 도와주세요! Daum희망해 모금중 3 | 위안부할머니.. | 2011/12/18 | 465 |
48699 | 초1친구 | 질문 | 2011/12/18 | 754 |
48698 | 인터넷 주문하는 케잌 어떤가요? 3 | 애엄마 | 2011/12/18 | 1,352 |
48697 | 1억2천정도 대출받아서 집사면... 9 | 이사 | 2011/12/18 | 6,501 |
48696 | 아 미치겠어요~ ㅋㅋㅋ 가카새끼짬뽕과 꼼수면의 대결이래요~ 11 | 오직 | 2011/12/18 | 3,278 |
48695 | 시어버린 백김치, 어떻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5 | 알뜰 | 2011/12/18 | 1,848 |
48694 | 정신과 상담 받고 싶어요 13 | 아무래도 | 2011/12/18 | 2,878 |
48693 | 카스테라를 만들었는데....ㅠㅠ 10 | 빵 잘하시는.. | 2011/12/18 | 2,390 |
48692 | 생명의 신비,,, 6 | ........ | 2011/12/18 | 1,258 |
48691 | 솔트밀, 소금밀에 사용하는 소금?? 2 | 콩나물반찬 | 2011/12/18 | 1,537 |
48690 | 지금 1박 2일 보세요? 3 | 최고 | 2011/12/18 | 2,754 |
48689 | 김치를 잘라서 만드는 거랑, 포기로 만드는 거랑 맛이 다른가요?.. 12 | 김치초보 | 2011/12/18 | 3,062 |
48688 | 타블로 스탠은 당연히 사기죠. 126 | 라수아 | 2011/12/18 | 18,542 |
48687 | 박완규 잘하네요. 73 | 황룡 바지 | 2011/12/18 | 10,604 |
48686 | 모100% vs 모90%/케시미어10% 차이많아요? 1 | .. | 2011/12/18 | 3,678 |
48685 | 무슨피자 좋아하세요???^^ 12 | .. | 2011/12/18 | 2,531 |
48684 | 동대문표 옷 사는거 참 아닌듯.. 7 | ... | 2011/12/18 | 4,129 |
48683 | 생@통이 너무 심해요 애낳기도 두려워요 23 | 후.. | 2011/12/18 | 2,093 |
48682 | 모교 졸업식 장학금 전달도 못하게 해요. 7 | 밴댕이 | 2011/12/18 | 1,604 |
48681 | 포도씨유에서 올리브유 같은 특유의 냄새가 나요 2 | 머리아프다 | 2011/12/18 | 1,337 |
48680 | 저렴하고 좋은 미국 화장품 브랜드 뭐 있을까요? 3 | ---- | 2011/12/18 | 6,612 |
48679 | (급급)예비고1 엄마인데 이과지망인데 어려운 물화생지를 1 | ,,, | 2011/12/18 | 1,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