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가슴을 떨리게 한 남자를 사정상 더이상 볼수가 없게되었어요.
지금은 가슴이 시리네요.
사랑, 이별에 관한 슬픈 영화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전 예전에 잉글리쉬페이션트 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부탁드려요.
오래간만에 가슴을 떨리게 한 남자를 사정상 더이상 볼수가 없게되었어요.
지금은 가슴이 시리네요.
사랑, 이별에 관한 슬픈 영화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전 예전에 잉글리쉬페이션트 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부탁드려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잔잔하게 슬펐어요.
소지섭 한효주의 추천합니다.
영화관에서 봐서 감동이 더 컸는지 모르지만, 꺼이꺼이 울었네요.
한석규, 심은하 "8월의 크리스마스" 정말 잔잔하게 심금을 울립니다."번지점프를 하다"도 마찬가지...."내머릿속의 지우개" 쓰다 보니 한국영화만...
유치할 수도 있지만,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 "뉴문"도 두 주인공이 맘은 그렇지 않은데 종족이 달라 헤어진 후의 슬픔을 담고 있어요. 이 영화 보면서 옛날 남친 헤어진 후가 떠올라 울었다는...비록 새드앤딩은 아니지만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보세요
색계. 첨엔 워낙 말이 많아서 색안경을 끼고 봤지만 마지막엔 너무 가슴아프더라구요.
전..봄날은 간다..요.
현실적이여서 더 가슴아팠어요.
클래식두요
참 아프지만 너무 아름다웠죠
어톤먼트, 페인티드 베일도 드라마틱하고 슬픕니다
아..노트북도 강추예요..
어톤먼트....극장에서 보고 이렇게 가슴시린 영화도 있구나 했습니다. 슬픈 것도 슬픈 거지만, 가슴이 아리고 시리더군요. 두 연인의 운명이.....
어톤먼트 보신분들이 82에는 많으시네요..진짜 가슴 먹먹하게 봤어요~ 저도 추천... 그리고 일본영화 '내일의 기억'도.....
walk to remember 요
눈물 펑펑 쏟는 영화로는..러브 어페어 강춥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만 사랑하고 있어 둘다 일본 영화에요.
노트북 너무 좋아요~
폭풍의 언덕 (줄리엣 비노쉬 주연), 브레이브 하트도 좋구요.
연을 날리는 아이도 감동적이죠.
사랑과 추억(바브라 스트라이샌드주연)...등등요.
저는 어톤먼트 너무 너무 지루해서 간신히 봤어요;;;
저는 일본영화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이 너무 너무 가슴아팠네요. 왠만하면 2번씩 안 보는데 이 영화는 2번 봤음.
시간여행자의 아내.
일반적인 이별과 슬픔의 정서는 아니지만
가슴이 미어지는 이별이 있어요.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것에, 하지만 거기에 또 제한된 희망이.
어톤먼트 추천하려구요^^
정말 그 느낌과 여운이 오래갔어요.
가슴이 울려오는 느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추천해요
위에 언급하신것중에서 어톤먼트..워크 투 리멤버..꼭 보시구요.
또, 지금 만나러갑니다..다만 널사랑하고있어..슬퍼요.
러브 오브 시베리아...블라인드(2007.외국영화)..이 영화도 좋구요.
담아갑니다~
이별했을때 슬픈영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362 | 포이동 쪽 오피스텔 분위기는 어떤지 가르쳐 주세요... | jane | 2012/01/29 | 484 |
63361 | 남편에게 출산 장면을 보여주지 말라고 하던데 64 | stylet.. | 2012/01/29 | 36,533 |
63360 | 양문형 냉징고 1 | wodyd | 2012/01/29 | 687 |
63359 | 공부못하는 나라 /독일의 교육 12 | ~~공부좀 .. | 2012/01/29 | 2,703 |
63358 | 지역난방이 좋은가요? 1 | 이사 | 2012/01/29 | 1,247 |
63357 | 연말 정산에 관해 급한 질문 드립니다!! 3 | 급해요!! | 2012/01/29 | 1,411 |
63356 | 1박2일 첫방송부터 보고 싶어요. 2 | 1박2일 | 2012/01/29 | 800 |
63355 | 결혼은 여자를 편하게 해주는 남자랑 해야 한다는데... 15 | 정말일까 | 2012/01/29 | 12,227 |
63354 | 철없는 의사 막내 동생 21 | 큰누나 | 2012/01/29 | 12,664 |
63353 | 소름끼치는 목사... 9 | 싫어요 | 2012/01/29 | 3,240 |
63352 | 오해 어느정도 풀어야 할까요? 4 | 오해 | 2012/01/29 | 1,281 |
63351 | 와이셔츠다리기가 너무싫어요 13 | 직장맘 | 2012/01/29 | 3,130 |
63350 | 일원동 마당있는 주택 전세 있을까요? 3 | ... | 2012/01/29 | 4,838 |
63349 | 친구집에 가서 자고 오는 경우가 많은가요? 9 | 중1 여학생.. | 2012/01/29 | 3,132 |
63348 | 제가 강아지를 괜히 키우기 시작했나봐요. 11 | 괴로워요 | 2012/01/29 | 3,382 |
63347 |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39살인데 유치원 다녔던 분들 많으시.. 51 | 유치원 | 2012/01/29 | 7,494 |
63346 | 남편이 하는 말.. 4 | ,, | 2012/01/29 | 1,583 |
63345 | 스킨 추천해 주세요 5 | 지나 | 2012/01/29 | 1,457 |
63344 | 시부모님께 아이 낳기를 미루겠다고 얘기해도 될까요? 11 | 며느리 | 2012/01/29 | 2,139 |
63343 | 밥상에 먼지 앉지 말라고 덮는 그거... 2 | ... | 2012/01/29 | 2,287 |
63342 | 무슨 뜻인가요? 3 | 슬퍼요 | 2012/01/29 | 1,271 |
63341 | 아들 설겆이하는동안 며느리가 소파에서 tv보고 있으면 기분나쁜가.. 3 | 나라별 여자.. | 2012/01/29 | 2,208 |
63340 | 당장 다이어트 돌입합니다. 13 | 내맘대로 | 2012/01/29 | 3,291 |
63339 | 수저통 추천 부탁 | .. | 2012/01/29 | 1,287 |
63338 | 어제 술 먹고 온 남편 지갑 숨겨뒀어요... 9 | --; | 2012/01/29 | 2,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