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애들은 육류위주로 먹어도 성조숙안하고, 키만 잘커요.

체질차이? 조회수 : 7,636
작성일 : 2011-12-18 11:32:57

저만해도 어렸을때 햄 쏘시지, 계란 이런것만 밝히고, 그랬는데 키 160도 안되요.

그런데 외국애들은 성조숙증아니라, 그런것만 먹어도 초경도 일찍 안하는지.. 키만 쭉쭉 잘 크잖아요.

우리나라 아이들은 한국식단만으로는 키크기 어렵다는데, 저처럼 육류등 위주로 먹어도 키만 안크는것 왜 그런가요?

외국애들 보니까 십대 아이들도 야채 싫어하는 애들은 햄버거에 고기패티만 껴서 먹고, 그런 애들이 많은지 버거집엔

야채같은 거 하나도 안 넣은 버거가 메뉴로 아주 잘 나가던데.....

제가 아는 왜국애도 180이 넘는데...클때 야채 생전 안 먹고, 정크푸드만 좋아하더라는....

타고난 체질 차이일까요? (하긴 환경 탓인지...감기도 잘 안걸리던데....

그리고, 산후조리 대충 해도 괜찮고....

IP : 124.254.xxx.1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8 11:34 AM (110.13.xxx.156)

    울 시어머니 왈 종자가 다르다네요. 외국나가 살다 보니 국산 종자가 별로 좋은 종자가 아니라고..

  • 2. 그러게요
    '11.12.18 11:36 AM (124.254.xxx.118)

    그런데 차탈때 아기때부터 얌전히 가만 앉아있거나 매너 배려등은 교육탓이겠죠

  • 3. 외국인도
    '11.12.18 11:39 AM (114.207.xxx.163)

    작은 사람은 되게 작아요.
    그리고 유전적으로 키가 커도, 미국같은 경우는, 바쁜 엄마덕에 반조리식품을 어릴 때부터 많이 먹어서
    커서도 식습관 고치기 어렵고, 의료비 지출이 제일 높잖아요.
    저는 아이들이 163,173 정도 되도 되니, 담백하게 먹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병원과 담쌓고 살았음 좋겠어요.

  • 4. ...
    '11.12.18 11:42 AM (174.93.xxx.107)

    서양 아이들은 운동량이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쉬는시간에는 전원이 나가서 놀아야합니다

    쉬는시간도 한국처럼 10분이 아니고
    오전에 30분 점심시간 1시간 오후에 30분 하루에 2시간은 밖에서 놀립니다

    그런데 한국은 밖에서 뛰어서 놀시간이 없지요
    학교에서도 그렇고 방과후도 학원으로 돌아야하니
    밖에서 노는 아이들이 적고 주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니
    성장기의 아이들이 하루에 2시간은 움직여야 한다는데
    그 움직임이 없으니 다른방향으로 성장을 많이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 5. 산후조리
    '11.12.18 11:45 AM (114.207.xxx.163)

    산후풍이 일종의 우리나라가 위치한 지역의 풍토병이라고 하는 글을 봤어요.
    그리고 엄마 골반 대비, 아기 머리 크기가 세계에서 가장 커서,
    출산할 때, 유독 여자 몸이 많이 상한다고 합니다.

  • 6. ,,,
    '11.12.18 11:49 AM (110.13.xxx.156)

    그렇죠 아기들 머리커요. 외국아기들 진짜 작고 특히 그나라 아이들 6-7세용 모자가
    우리나라 신생아들이 쓰면 작다니까

  • 7. ..
    '11.12.18 11:51 AM (120.28.xxx.189)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유전자야 어쩔수 없지만 음식이 체형에 영향을 주는것 같긴 해요.
    저희 애도 과일,채소 일체 안 먹고 고기,계란,우유 먹는데 (여긴 성장촉진제라든가 항생제 없는 고기라
    마음껏 먹여요.) 한국있을땐 보통 키였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쭉쭉 크기 시작하더니...키는 그렇다쳐도 팔다리 길이라든가 몸의 비율이 서구적으로 자라고 있어요(엄마눈엔 ㅠㅠ)
    저희 부부 보통키에 전형적인 동양인 몸매 --;;입니다. 남들이 저희 아이보고 장윤주 몸매라고 ㅋㅋ 해줘서 기분은 좋은데.. 먹는 거에 따라 체형이 만들어진 듯 합니다. 정말 육류위주로 먹고 운동도 거의 안하는데 키랑 몸매보면 신기해요..

  • 8. ;;;
    '11.12.18 11:58 AM (121.136.xxx.28)

    햄 소시지랑 그냥 걔네 먹는 스테이크 그릴드미트 이런거랑 같지않아서 아닐까요..
    솔직히 햄만봐도 우리나라애들이 먹는 햄이랑 걔네 먹는 햄이랑 성분이 다를것같아요.
    스팸만봐도 많은 유사 국산 캔햄보다 성분이 낫던걸요.. 뭐 비싸게 나온국산캔햄 말구요..
    국산제품이 수준떨어진다 이런게 아니라 아무래도 쉽게 구할수있는 육류들의 질이 다를듯..

  • 9. DNA
    '11.12.18 12:23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유전자 차이인거 뻔하잖아요.
    사실 동양인이 신체적으론 열등해요.
    동양인으로서의 자부심 이런 문제가 아니라 사실이 그래요.
    지능, 외모, 합리성 이런 모든 부분에서.
    그래서 서로 서로를 아끼며 살아야할듯.
    서로 아껴주지 않으면 누가 우리를 사랑해줄까요?ㅋ

  • 10. 딜라이라
    '11.12.18 12:26 PM (125.188.xxx.87)

    윗님,지능지수는 한국인이 가장 높은데요?그리고 원글님,우리나라 고기는 항생제 범벅이라 외국 고기와 달라요.

  • 11. 윗님
    '11.12.18 12:31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그냥 시험 잘치는 지능지수 말구요,
    창의성 이런거요..;;
    동양인이 현대문명에 기여한거 뭐가 있나요? 사실.
    다 근대 유럽에서 나왓지.

  • 12.
    '11.12.18 12:34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착취 이전을 잘 생각해보셔요. 무슨 발전이 있엇는지.

  • 13. 역사
    '11.12.18 12:55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서양인들 심성이 좋다고 한거 절대 아니거든요?
    학살 이런얘기가 여기서 왜 나와요?
    국제관계는 정말 냉혹한겁니다.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건 당신의 로망일 뿐입니다.
    역사는 승자만의 역사죠.
    서양이 동양에 비해 절대적 우위인건 바뀔수 없는 사실이예요.
    그리고 서양인들이 공부를 동양인처럼 열심히 안해서 그렇지 그들도 우리처럼 사교육 열품 불면 우리보다 더 잘할지 누가 아나요?
    근대 유럽이 그랬던건 같던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교육을 받았죠. 시험 못보면 맞기도 하고.

  • 14. 분란 내는 방법
    '11.12.18 1:10 PM (114.207.xxx.163)

    을 82에서 배우네요,
    아무리 본인 지식이 얕고 시야 좋아도
    민감한 사안에, 무조건 단정..............적인 표현을 고수,
    요것만 잘 해도 분란은 확실히 낼 수 있겠네요.
    이렇게 중층적이고 복잡한, 동양인 폄하라는 사안에 저리 명쾌한 분들은 뭐임 ? 뇌가 궁금.

  • 15. ...
    '11.12.18 1:13 PM (211.231.xxx.5)

    사고파는 물건으로 취급당했으니까...아마도 가장 착취당한 사람들은 아프리카인들?

    근데 유럽인들때문에 기여할 기회를 놓친게 아니라 그 환경이나 문화적, 학문적 풍토를 보면 문명의 형성에 기여를 할수있는 조건이 안되었죠.

    다소 막스주의적 관점이긴 하지만 지금의 문명이 이루어지기 까지는
    노예제(고대) → 노예가 사라진 농노제, 물론 평민이 귀족의 손아귀에서 완전 벗어나지 못했음(중세) → 민주주의의 출현과 함께
    시민사회형성(근대) → 오늘날의 사회(현대)
    의 과정을 거쳤음..

    인간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럽에서 벌어졌던 고대에서 중세 그리고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과정을 잘 살펴보면 이해가 퍼뜩됨.

  • 16. 푸른
    '11.12.18 1:14 PM (59.23.xxx.163)

    원래 역사는 돌고도는 겁니다. 동양과 중동이 문명에서 서양을 앞서다가 근대 들어 서양이 최초로 동양을 앞지른 겁니다. 뭔가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앵글로색슨 족들은 원래 야만적이고 잔혹하기로 유명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신사들이 사는 최고의 문명국가로 착각하시는군요.

  • 17. 흠흠
    '11.12.18 2:32 PM (118.129.xxx.75)

    위에 ...님이 소개한 인간의 역사발전 단계에서 중세시대는 동유럽(비잔틴)이 아니라 서유럽에 해당되겠군요.
    서구의 역사학계에서 중세시대를 논할때 서유럽에 비해서 비잔틴의 역사를 다소 소홀히 다룬이유가 아마 동양(중동,이슬람)문화권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중세시대의 동유럽(비잔틴)은 오리엔트적인 요소가 많이 풍기죠.
    로마제국이 해체된 이후 서유럽은 여러 중세봉건국가로 난립하게 되었는데 동유럽은 비잔틴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제국을 계속 유지했거든요.
    이 비잔틴의 중심에는 유럽문화의 발상지라는 그리스가 있었고...
    로마제국이 해체된 이후부터는 그리스를 포함한 동유럽은 역사의 변방으로 물러나게 됩니다.

    서구 역사가들은 외형적으로 화려했던 비잔틴보다 볼품없었던 서유럽의 중세봉건 국가들의 사회구조가 문명사적인 측면에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 있는거죠.
    그런데 재미있는건 로마제국도 나중에가서는 점점 중동쪽 문화를 받아들여서 점점 로마황제는 전제군주화 되어가고 원로원과 민회의 기능은 상실되는등 오리엔트적인 제국으로 변해요.
    나중에는 오리엔트 궁중의 필수요소라고 할수 있는 환관과 궁녀들까지 도입하게 되죠.

    로마제국이 해체된 이후 동유럽세계(비잔틴)는 이런 문화를 15세기 까지 계속 유지하게 되고 그리스인들을 포함한 동유럽인들은
    근대문명의 형성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사실 이 이후부터는 서유럽인들이 주도하게 되죠.

  • 18. ㅡㅡ
    '11.12.18 3:55 PM (59.31.xxx.27)

    로마제국의 역사를 보면 참 흥미로운게 후기로 갈수록 기독교가 팽창하고 오리엔트 문화가 점점 더 유입되었는데
    이게 로마제국의 쇠락시기와 묘하게 겹쳐요.

  • 19. ..
    '11.12.18 4:34 PM (211.180.xxx.204)

    말기의 로마제국은 오리엔트인 환관과 궁녀들을 도입한게 아니라 오리엔트의 궁중문화를 베꼈고
    그 결과 서양인 궁녀와 환관들이 생겨난거죠.

    저도 환관과 궁녀는 동양문화권에서만 존재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능;;

  • 20. Brigitte
    '11.12.18 6:05 PM (67.247.xxx.9)

    먹거리 기후 풍토가 다른 유전자를 만든거 같음. 유전자는 환경에 적응합니다.
    백인들이 기골이 가장 장대한것 같고 사실 아시안들 굉장히 작죠. 국제결혼으로 인종간 결합이 되서 아시안 혈통도 점차 키도 커지고 몸도 좋아진것 같아요. 제가 유럽 사는데 여기 남자키 190 그렇게 특출나게 큰 키 아니더라구요. 물론 작은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데 게르만 쪽 순수 백인 혈통은 유전자 자체가 장대한 골격을 타고 난 것 같아요.

  • 21. ㅋㅋ
    '11.12.18 7:04 PM (211.54.xxx.158)

    역사학자들이 고대의 역사니 중세의 역사니 어쩌고 저쩌고 해도
    사실 인간이 쭉~ 원시적인 생활을 하다가 문명세계를 건설한건 지금으로 부터 불과 수백년 전이죠.
    학문이 제대로 성립된것도 15세기 이후..

    그리고 키는 유전자와 함께 음식(고기)이 많은 영향을 끼치는 거 같음.

  • 22. 첫댓글
    '11.12.18 10:52 PM (180.67.xxx.11)

    첫댓글처럼 종자가 다르다잖아요.

  • 23. 유전자도 그렇지만
    '11.12.19 7:52 AM (81.178.xxx.14)

    운동량이 많아요, 어릴때부터 운동을 생활화하니까, 쑥쑥 커요.

  • 24. 이거
    '11.12.19 9:28 AM (211.38.xxx.49)

    고기논쟁하고 역사논쟁하고 섞였네요.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인류는 쭉 원시적인 생활을 하다가 문명세계를 건설한건 몇백년 밖에 안됬음.
    지식인들의 학문등 지적인 수준에서나 일반인들의 생활측면에서나.... 갑자기 모든게 확~도약해버렸죠.

    근데 우리신체는 아직도 원시시대에 적응되어 있기때문에 현대 문명생활에는 안맞죠.
    우리의 신체가 문명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수백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봄.

    그리고 육식을 주로 하는 북유럽인들이 키가 크고 해삼물을 주로먹는 지중해쪽 남부유럽인들이 키가 상대적으로 작은걸 보면 육류가 키크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음.

  • 25. ...
    '11.12.19 9:47 AM (220.77.xxx.34)

    어느 외국고기가 항생제도 없고 그리 좋은가요?
    피터 싱어의 죽음의 밥상이나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 읽어보시길.

  • 26. 꿈꾸고있나요
    '11.12.19 9:50 AM (1.225.xxx.213)

    유전이야 그렇고, 애들 8시,9시면 재우는거... 본 받고싶어요.

  • 27. ,,,
    '11.12.19 11:10 AM (218.54.xxx.23)

    피터싱어는 잘 모르겠고, 제레미 리프킨의 저서들은 좀 가려서 읽어야 되요
    육식과 환경분야에 대한 제레미 리프킨의 견해 특히 엔트로피에 대한 그의 생각은 오류라고 과학자들이 많이 비판하더라구요..

  • 28. 브라질
    '11.12.19 11:33 AM (222.232.xxx.237)

    브라질 살았었는데, 거기 한국분들 아이들도 체형이 서구체형으로 바뀌더라구요.. 신기하다 했었네요.
    브라질은 짬뽕 나라인데, 저는 독일 이탈리아쪽 사람들 많이 봤거든요.
    제가 살던 곳은 운동이 생활이예요. 날마다 걷고 뛰고, 애들도 학교에서 맨날 뛰고 축구는 생활이예요...
    비가와도 우산들고 뛰고 걷고 하는 사람들 많구요..
    테니스는 60대 아줌마들도 하니까요..
    먹는건 고기 많이 먹는데 정크푸드도 좋아해요...
    키는 쑥쑥 커요.
    초딩들도 학교에서 뽀뽀(더한것도)해요..
    그래도 성장 암멈추고 키 크더군요.

  • 29. 미국학교
    '11.12.19 11:33 AM (202.156.xxx.14)

    미국학교에서 운동해서 컸다는 말씀은 좀 아닌듯 하네요.
    저희 애들 미국학교 다녔는데, 동양인의 체격 그대롭니다.
    운동해서 체격과 체력이 좋은게 아니라, 체격과 체력이 좋아서 운동을 더 잘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음식과 운동이 체력과 체격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그걸로는 한계가 있어요.
    유전적 요인이 80% 이상을 차지 한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77 자리젓 어떻게 먹나요? 3 자리젓 2011/12/18 7,611
48676 얼굴에 지방 이식 할까 봐요 12 ㅜㅜ 2011/12/18 4,726
48675 스팀 세차 해보셨어요 ? 2 세차 2011/12/18 3,305
48674 브러시 빗 달린 드라이기 추천해주세요 두아이맘 2011/12/18 1,433
48673 키보드 워리어들은 유독 영어강사나 의사에게 적의가 심할까요 5 ........ 2011/12/18 1,557
48672 82에는 육사관련 내용이 없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2 .. 2011/12/18 1,579
48671 급) 과일차를 담으려는데 큰 유리병은 ㅇ디서 사나요.. 4 모과차 2011/12/18 1,270
48670 망할영어조기교육 7 ㅁㄴㅇ 2011/12/18 2,592
48669 잠수네 싸이트 어떤가요? 11 질문 2011/12/18 6,710
48668 아이들 대학 보내신 분들 존경스러워요 7 아이가 2011/12/18 2,359
48667 잠실이나 서현에 PT잘해주는 곳 추천해주세요 다이어트 2011/12/18 671
48666 도미노피자 텍산바베큐 어떤가요?? 2 .. 2011/12/18 982
48665 유이 눈이 쏟아질것같아 불편해보여요 11 왕눈 2011/12/18 4,346
48664 백인이 생각하는 동양인의 모습은 63 명란젓코난 2011/12/18 19,653
48663 갤러리에서 이미 팔린 그림은 팔렸다는 의미의 스티커를 붙이는걸로.. .. 2011/12/18 861
48662 오늘 서프라이즈...은근 정부와 경찰 까는 것 같지 않았나요? 7 dd 2011/12/18 1,962
48661 자녀 중 감성이 잘 맞는 아이가 있나요? 2 언제나미소 2011/12/18 1,342
48660 장터 갈비 어떨까요. .. 2011/12/18 735
48659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물질 오염 대책 (서명부탁드려요) 2 루비 2011/12/18 1,119
48658 집에서 원두(홀빈) 어떻게들 보관하세요? 6 궁금 2011/12/18 2,796
48657 아들 친구 를 생각하면 목이 메이고 눈물이 앞을 가려요 70 모닝 2011/12/18 16,711
48656 입덧, 태몽으로 나타 나는 성별 대충 맞으시던가요? 2 성별 2011/12/18 4,162
48655 확인하시고 글 올리시는 메너를 가집시다! 2 최영장군 2011/12/18 913
48654 [원전] 기사 2개 참맛 2011/12/18 1,140
48653 예전보다 더 많은 클릭질을 해야겠네요 이번 설표예.. 2011/12/18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