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가워요 ^_^

amomucho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1-12-17 17:10:32

어디 인사할 곳이 없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곳인데...

음식 인테리어 좋아하는 30대 초반 싱글.

하는 일때문에 주말마다 부페에 치여가요.

불쌍한 내 위와 장. T.T

반가워요.

IP : 112.158.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배추
    '11.12.17 5:15 PM (59.8.xxx.165)

    안녕하세요 ^^

    30대 싱글 만세~!

  • 2. ㅋㅋ
    '11.12.17 8:05 PM (112.152.xxx.146)

    원글님 남자분이길 빌어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15 에프더스쿨 유이닮았다는데 7 쥬스 2011/12/18 2,864
51314 조용원씨라고 기억나세요? 33 .. 2011/12/18 19,641
51313 미권스 카페에서 탄원서 올리기 하고 있습니다. 5 달퐁이 2011/12/18 2,673
51312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요? 8 지혜를 주세.. 2011/12/18 3,006
51311 경미하지만 두 살 아이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8 조언부탁드려.. 2011/12/17 2,841
51310 어디서 살까요? 3 중딩 패딩 2011/12/17 1,913
51309 동생의 전남친이 자꾸 협박과 스토커짓을 합니다. 조언구해요. 11 도움이필요해.. 2011/12/17 7,073
51308 이 노래 아시는분 찾아주세요 2 ,, 2011/12/17 1,661
51307 오늘은 제생일어었땁니다. 5 나두 이제 2011/12/17 1,893
51306 조안 리 씨 기억하시나요? 62 파란 2011/12/17 20,690
51305 김어준총수가 시립대콘써트에서 한말 3 ... 2011/12/17 3,793
51304 까칠했지만 억울함이.. 15 ........ 2011/12/17 3,788
51303 목동 정이조 내신해주는거 효과 있나요? 1 두아이맘 2011/12/17 1,805
51302 멘델스존 - 서곡 핑갈의 동굴(Fingal's Cave) 2 바람처럼 2011/12/17 2,931
51301 지나가다 더불어 2011/12/17 2,189
51300 딴나라당인남편 나꼼수 듣는 태도 ㅋㅋ 10 // 2011/12/17 5,545
51299 어깨까지 오는 머리 어떻게 할까요? 6 애정남에게 2011/12/17 2,476
51298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3 2011/12/17 2,858
51297 혹시 새차냄새를 이엠 발효액을 뿌리면 어떨까요? 5 새차 2011/12/17 2,384
51296 닥치고 정치, 읽었는데 오세훈 사퇴까지 예견하다니 ㅋㅋㅋ 5 ... 2011/12/17 2,922
51295 봉도사 유죄판결 되나봐요 6 ... 2011/12/17 3,682
51294 자게는 부정적 기운이 너무 많은곳 같아요. 48 ..... 2011/12/17 8,309
51293 한국 근현대사의 권력이동...기막힌 현실. 20~30대 .. 3 방송이안하면.. 2011/12/17 2,261
51292 영어학원과 그룹과외사이서 고민..입니다. 9 마두동 2011/12/17 4,092
51291 한겨레 21 왕창 구입해서 출퇴근길 전철과 버스 안에 뿌리기 동.. 10 방송이안하면.. 2011/12/17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