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제사 음식이라고 이것저것 해놨어요(부페처럼)
제가 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이것저것..먹구요..
너무너무 맛있는거에요..그래서 계속먹었구요
친척어떤분이라는데 저보고 가는길에 태워달래서
같이 가고있는데 자기집이라고 기왓집 대문을 열었어요
대문여는데 어떤분이 소를 끌고 나오는데
소가 발버둥이 치길래 저는 이리저리 피했고
피하면서 앞 동산을 보니 또 한마리가 묶여있었어요(이 소도 발버둥..)
그래서 난 차쪽으로 가는데 땅바닥이 지푸라기가 많고.그밑 사이사이 소똥이
있었어요 안밟을려구 비켜가면서 앞에 구멍가게가서 호빵하나 살려구하는데
5천원이라했고 천500원짜리 상품권주고 나머지 잔액 3천500원 줄려구 지갑
뒤지다가 꿈깼어요
제가 이날 아침에 성형외가 상담갈려구 예약해놨는데요..혹시 관련된 꿈일까요
아님 안좋은꿈인지..좋은꿈인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