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성천식인데 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는건가요..ㅠ ㅠ

숨차요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1-12-17 00:38:02

지난 여름에 갑자기 천식이 찾아와 고생고생하며 살고 있는

오십대 아짐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숨을 못쉬겠어요

병원도 다니고 입원치료도 해봤지만 그때뿐...

요즘 다시 숨이차서 어찌 할수가 없는데

 이렇게 죽을때까지 이 고통을 견뎌야만 하는건가 생각하니

절망 절망입니다.

편의점을 하고 있어 이 일을 몇년간은 관둘수가 없어요

위약금 잔뜩물고 관둔다 해도 아무런 재주도 기술도 없어

당장 먹고살길이 막막하니 그럴수도 없어요

아직 아이들도 어리구요

게다가 아픈아이가 있어 치료비도 만만찮게 들어가니

단 한시도 쉴수 있는 상황이 아니예요

그러나 너무힘드네요

사방팔방 뚤린길은 없고 캄캄하기만 합니다.

일단 몸이라도 건강해야하는데

이리 숨을 못쉬고 가슴속이 폭팔할꺼 같으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같이 천식을 앓는사람은 평생 이리 살아야 하는걸까요?

천식을 앓다가 치료하신분이나 좋은음식..운동 같은거 알고 계시면 가르쳐 주세요

저 아직은 돈도 벌어야하고 아픈아이때문이라도 씩씩하게 살아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IP : 110.11.xxx.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식
    '11.12.17 12:53 AM (182.208.xxx.216)

    저도 몇년전에 천식이 와서 고생했는데 그 뒤 괜찮아 졌어요...갑자기 10월달에 숨도 못쉬고 아파서 응급실에 3번 정도 갔다왔네요..아는분이 건강원을 하시는데 약을 주시더라구요..(약도라지+배즙+수세미액)먹고 많이 좋아졌어요...괜찮으시다면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조금 보내드릴께요...

  • 2. 임산부도
    '11.12.17 1:08 AM (211.55.xxx.222)

    임신 31주차인데 천식으로 고생중입니다. ㅠ.ㅠ 프로폴리스 액체로 된거 아침저녁으로 목에 5방울씩 직접 뿌리면 조금이나마 괜찮아지더라구요.

    15년쯤 전 입원했을때 병원에서 받았던 가 있어서... 폐활량을 집에서 간이로 측정해보면서 세레타이드 뿌리고 조절하고 있어요.

    평상시엔 340정도 거뜬히 나오는데 지금은 290에서 간당간당해요.

    이 수치도 감기끝나고 겨우 오른거랍니다.

    그 기구가 이제 낡아서 저도 새로 하나 구입했어요. 인터넷 뒤지고뒤져서 겨우 건진 녀석이거든요. ㅠ.ㅠ

    http://blog.naver.com/vp1000/150099781484

  • 3. ..
    '11.12.17 1:15 AM (211.172.xxx.193)

    제가 천식끼가 좀 있었는데요 시중 도라지배즙 도라지청 먹고 은행도 가끔 먹어요.

  • 4. 적극치료
    '11.12.17 1:59 AM (203.152.xxx.201)

    제 동생이 천식으로
    병원을 거의 한달에 한번은 응급실로 실려갈 정도로 중증이었어요
    그랬던 그 동생이 아기를 둘이나 낳고 잘 살고 있어요
    별다른 특별한 방법 없어요
    병원치료 적극적으로 하시고
    그 흡입기 제때 꼭꼭 써 주시구요
    만성인 병들은 그냥 말 안듣는 내몸의 한부분이니
    잘 으르고 달래서 함께 살아간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좋을꺼예요
    증상 심각해지지 않게
    적절한 타이밍 유심히 관찰하셔서
    더 심해지지 않으시길 바랄께요

  • 5. 노니주스 추천
    '11.12.17 2:37 AM (59.3.xxx.28)

    제 후배가 기관지도 안 좋고 천식도 있어서 권해봤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여러 노니주스가 있지만 꼭 타히티안 노니주스로 구입해 드세요.

    수영챔피언이 천식을 치료한 이야기 : 아이앤 라인거(Diane Linegar)

    12살 때부터 천식을 앓았다. 성인 이 돼서도 문제는 여전했다. 처방 약을 복용해야 했고 두 가지 다른 형태의 호흡기를 사용해서 증상을 억 제해야 했다. 상태가 심해져서 입원해야 했다.
    노니를 1997년 2월 부터 마셨다. 3개월째 되었을 때 처방 약을 일체 끊을 수 있었다 . 호흡기도 필요 없게 됐다. 나는 그 기구를 진짜 던져 버렸다. 열다섯 살 난 내 딸 로라 조는 우수한 수영선수다.하루 5시 간 훈련을 하는데, 주(州)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돌아왔을 때는 접영 부문에서 주에서 1위 선수로 랭크되었다. 딸의 팀에 다른 선두그룹 선수도 역시 노니 주스 마신다. 로라 조는 여섯 살 때부터 천식이 있었는데 네 가지 종류의 호흡기를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했고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다. 3 년 전 딸은 네 차례나 입원했 다.정기적으로 항생제를 먹어야 했다. 로라 조는 노니 주스를 내가 마시기 시작한 직후 부터 마시기 시작했다 . 증상은 서서히 좋아지면서 효과가 뚜렷해졌다. 처방 약을 더 이상 먹 지 않고 몇 개월째 호흡기도 쓰 지 않는다. 나는 노니 주스가 얼마나 좋은 효과를 주었는지를 확실하게 보았다.


    심각한 천식 : 카트리나 트 란

    나의 아들은 2 살 때부터 천식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매일 투약을 한다. 매일 두 가지의 다른 호흡 증진기를 사용 한다. 그는 내내 기침을 하고 숨소리 는 짧다. 매번 다른 아이들과 심하 게 노는 날이면 천식발작을 일으킨다. 이 치료를 위해 자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얼마 전에 나와 내 남편은 너무 심한 발작으로 그 고통을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어떤 방법도 없다는 것에 무기력감을 느꼈다. 상태는 1년 이상 지속됐다. 올해의 5월 친구 졸린 지글러가 노니 주스 소개했다 . 이 제품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연구해 보고 나는 아들에게 사용 해 보았다. 그는 하루에 1온스씩 아침 과 저녁에 섭취했다 .
    2주가 지나자 많은 호전을 보였다 . 더 이상이 천식 발작은 없었고 기침을 덜하고 많은 시간을 친구나 사촌과 놀 수 있었다. 2달째 나는 그의 검진을 위하여 의사와 상담했다. 의사는 그가 완전히 좋은 상태라고 했다. 3 달이 지난 지금 노니 주스 사용하고 있는데 흡입기구나 약이 필요 없다.나는 그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 .
    나 역시 노니 주스를 이용한다. 나는 나의 관절통에 많은 효과를 보았다. 내가 노니를 마신지 1주일 지난 뒤 내 통증은 많이 완화 되었고 나는 노니 주스를 무릎의 상처 에도 바른다.그러면 출혈이 멈추고 완전히 3일 만에 다 나아 버 린다. 노니 스킨 보충제와 얼굴 크림 역시 나의 민감성 피부에 적합 하다. 피부가 더 부드러워지고 주름이 없어졌다. 더욱이 내 친구들과 친척들도 노니를 관절염이나, 건초열, 변비, 수면부 족이나 다른 것들에 효과를 많이 본다는 이야기를 듣 는다. 노니는 우리 인생의 한부분이 되 었다. 하루에 1~2온스를 마시는 것으로 건강이 최상으로 유 지된다. 정말로 하늘의 선물이다. 그것보다 더 좋은 것 을 어디서 발견하겠는가 ? 한번 마셔보라. 경험을 해보면 당신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호흡이 편해진 천식환자 : 테레사 굿윈

    4살 반 된 내 딸 아비가일은 2살 때부 터 천식이 심했다. 병원 응급실에 여러 번 실려 갔다. 아비가일은 약도 많이 먹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 았다. 분무약을 사용했는데 분무약은 얼굴에 마스크를 덮고 그 마스크를 통해 처방약물을 주입시키는 호흡기이다.아비가일은 천식증상으로 인해 약을 먹지 않고는 2, 3 일을 버티기 어려웠 다. 게다가 분무약이 필요할 때는 4 시간마다 꼬박꼬박 그것을 사용해야 했다 .우리는 아비가일을 여러 의사에게 보였 고 우리 집 찬장은 약으로 넘쳐 났다. 딸아이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시도했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 았다.
    아비가일에게 하루 노니 주스 반 온스씩 먹이기 시작했다.나중에는 하루 1온스로 늘렸다 . 나는 즉각 효과가 나타나길 기 대했지만 최소한 노니 주스 2병을 마실 때까지는 기다 려 보았다. 아비가일의 상태가 조금씩 나아졌다. 그리고 2개 월 후 아이는 처방 약을 모두 중지했고 분무약도 쓰지 않았다. 한번도 천식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 6. 원글
    '11.12.17 2:58 AM (110.11.xxx.15)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게에 물건이 들어오는시간이라 물건받고 정리하다보니
    이리 고마운 댓글들을 주셨네요
    한분한분 걱정과 위로의 말씀에 마음이 따듯해지고
    명치끝이 찌르르.. 눈물이 나면서도 불끈 힘이 납니다.

    병원에서 준약은 다먹었는데 약먹을땐 좀 괜찮은듯 하다가
    날씨도 춥고(찬바람쐬면더욱심해집니다)약도 안먹으니까
    더욱 심해졌어요
    병원에서 처방해줘서 산 흡입기로 흡입을 하는데 요즘처럼 심할때는 하나마나일정도예요

    최선을 다해 조심하고 천식에 좋다는것도 구해 먹고 꾸준히 치료받고 살겠습니다.
    정말 내식구..내일처럼 걱정해 주시고 좋은방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 오시면 나가고.. 하다보니 글에 두서가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7. 아~
    '11.12.17 4:02 AM (125.133.xxx.197)

    저 같은 사람 또 있군요.
    저는 집에 네블라이저 사 놓고 발작이 심할때 벤토린 넣어서 흡입합니다.
    병원에 가면 해 주는거랑 똑같이. 보통때는 세링사에서 나오는 벤세린 가지고 다니며
    흡입 하고요. 환절기에 더 심해지니 그때는 네블라이저 사용하고 좀 나아지면 안써요.
    스테로이드제가 함유되었기에 계속 쓰는거 되도록 피하고 있어요.
    요즈음 같은 날씨에는 꽁꽁 싸메고 다니고요. 가방에 항상 흡입하는거 가지고 다니면서 관리하면 돼요.
    저는 65살이예요. 이병 오랫동안 가지고 그럭저럭 사회활동도 하면서 살아왔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병과 함께 사이좋게 사시겠다 맘 먹고 관리하며 사시면 됩니다.
    생강과 대추 넣어서, 아니면 생강과 귤껍질 넣어서 귤피차 항상 슬로우 쿠커에 담아두고 마시고요.
    무즙내서 꿀에 타시던지 흙설탕에 듬뿍 재워서 드시고요. 찬기운 있는 배즙보다 이게 낫더라고요.
    그리고 기침 날때는 도라지청이 좋고요. 프로폴리스도 좋아요. 몸이 건강해야 증상도 덜 나타나니까
    먹는거 잘 챙겨 드시고 몸에 좋다는거 항상 드세요. 홍삼도 좋아요.
    잘 관리 하면서 이 겨울도 잘 지내세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아직 나이가 있으니 괜찮아요.
    저는 그 나이에 기침을 하도 많이 해서 목에서 피까지 나왔었지요. 폐병인가 해서 병원에 갔더니
    그건 아니고 모세혈관이 터져서 그랬다더군요. 절대로 몸을 춥게 하지 마시고 목이랑 마스크
    따뜻하게 하세요. 아이들이 불안해 하니까 아이들은 항상 안심시켜 주시고요.

  • 8. ...
    '11.12.17 6:24 AM (124.5.xxx.88)

    친척 할머니가 젊을 때부터 천식으로 고생 고생하셨는데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소용이 없으니까

    병원 가는 것은 포기하고 동네 노인당이나 친구들로부터 들은 민간 요법,단방약,천식에 좋은

    음식 위주로 끈질기게 치료하시더니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응급실로 달려 가시던 양반이

    천식은 깨끗이 물리치고 건강하게 잘 사시다가 80이 훨씬 넘어서까지 사셨어요.

    그 친척 할머니를 보면 옛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이나 단방약도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 9. 도라지..
    '11.12.17 7:23 AM (218.234.xxx.2)

    일단 심한 천식이라 하시니 네불라이저 있는 게 좋을 거 같고요,
    저희 엄마도 천식이 좀 심해요. 도라지 달인 물 정말 꾸준히 드셨어요. (도라지가 먹으면 속이 아려요. 그래서 많이 못 먹어요.. ) 정말 꾸준히~ 한 2년 복용하시니까 훨씬 좋아지셨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제일 고통스럽겠지만 그 1시간 내내 기침하는 거 듣는 가족들도 힘들었거든요. 이제는 거의 기침 안하세요. 정말 어쩌다 가끔!

    그리고 건조하면 안되고, 먼지 많으면 안될텐데... 일하시는 곳이 편의점이라 하니... 공기청정기 틀어놓을 순 없나요?

  • 10. 백년초가
    '11.12.17 11:09 AM (180.230.xxx.93)

    천식에 좋다고 하던데
    한약재료상에서 백년초 사다가 설탕에 재워서 엑기스를 만들거나
    사이다에 담가서 드셔보셔요.

  • 11. 원글
    '11.12.17 11:52 AM (180.70.xxx.27)

    감사합니다.
    이리 도움에 말씀들을 주시니 힘이나고 살꺼 같아요

    딸에게 가게를 맞기고 집에 올때 마스크에 목도리 챙챙감았는데도
    서너번은 길가에 주차해논 차에 기대 한참씩 쉬다가 간신히 집에 왔어요
    이제 한숨자고 일어나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입원했던 병원엔 미리 예약도 안한데다가 담당의사샘이 쉬시는날이라서
    그냥 일반내과 가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흡입하고 있는건 "심비코트"와 '벤토린'이라는거예요
    다니던병원에서 처방해준건데 어찌할수가 없어 흡입하긴 하는데
    그닥 효과가 있는거같지 않아요
    네블라이저" 라는건 의사처방을 받아야 구입할수 있는건지요
    오늘 병원가면 의사샘께 네블라이저 말씀드리면 처벙해주실까요?

    24시간 일을 해야하는 가게라 늘 바쁘고 고됩니다.
    벌써 몇개월째 밤에 일하는 알바생이 구해지지가 않아 더욱 힘들어요
    다행히 주말에는 큰애가 봐주고 있어서 좀 쉴수가 있어요

    시간이 없기는 하지만 민간요법도 열심히 구해 해보겠습니다.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제언니나 동생처럼 이리 관심가져 주시고 직접 경험하신 치료법들을 가르쳐 주시니
    일단 마음부터가 편안하고 더없는 위로가 됩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꼭 실천해서 이 무서운 천식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할께요^^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이 은혜 평생 기억하며 힘내서 살겠습니다^^

  • 12. 데미안
    '11.12.17 1:31 PM (211.33.xxx.141)

    비타민d3 꼭드세요. 폐를 좋게하는 사과,오미자우린물 그리고 천식엔 식초가 좋데요.복식호흡 꾸준히 하세요. 꼭 건강찾으시길 ~

  • 13. 면역력
    '11.12.17 2:16 PM (211.63.xxx.199)

    제 생각엔 일단 원글님 넘 피곤하시고 고되신거 같아요. 면역력을 키우셔야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규칙적으로 쉬세요. 몸이 힘드니 약을 먹어도 듣지 않은것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천식 환자들에게 추위는 젤 무서운 적입니다. 추운날엔 외출을 짧게 하시고 반드시 마스크와 목도리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약물치료 꾸준히 하세요. 괜찮다고 바로 끊지 마시고 의사가 처방해준만큼은 약을 꾸준히 드신후에 끊으세요.
    전 아이가 어릴떄 천식이라 고생 많이 했었네요. 아이가 어려서 혼자서 네블라이저 흡입을 못하니 아침,점심, 저녁 하루에 세번을 병원에 아이데리고 가서 호흡기 치료를 했었네요.
    그래야 애가 밤에 잠을 잘 잘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도라지와 은행을 넣은 배즙을 꾸준히 먹였어요.
    지금은 완치되서 더이상 호흡기 치료 받는일은 없네요. 하지만 의사선생님말씀이 이런 체질은 나중에 노인이 되면 다시 천식으로 고생한다더군요.
    즉, 어릴때 그리고 노약자가 되서 몸이 약해지만 발병하는거죠.
    건강이 우선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70 나중에 자식한테 고대로 받는다는말.. 케바케인가봐요 20 시누이 2012/01/28 5,214
63169 주진우 기자가 국문학도가 된 이유.txt ㅎㅎ 2012/01/28 1,115
63168 친정엄마 주택연금 받으려면 엄마앞으로 명의이전해야하나요?(돌아가.. 3 .. 2012/01/28 2,182
63167 집에 버섯이 종류별로 많은데 뭘 할까요? 16 미도리 2012/01/28 1,513
63166 어린이집 생일파티 피자 ...어떤게 좋을까요? 2 피자피자 2012/01/28 1,522
63165 초코렛 전문점이 있다면 그곳에 어떤 메뉴를 넣으시겠어요? 11 초코패닉 2012/01/28 1,195
63164 홀덤보드카페 어떤곳인가요? 찐감자 2012/01/28 481
63163 한창 농구 인기 있던 시절에 농구 좋아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ㅎㅎ.. 4 이상민 2012/01/28 665
63162 포인트사용하려고 본인인증하기 포이트 2012/01/28 524
63161 마크? 이 님 이상해요; 20 초딩? 2012/01/28 2,479
63160 남자 찜쪄먹는다는뜻이 좋은뜻인가요? 4 부자 2012/01/28 1,625
63159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제거 포기...한다고 발표했네요. 13 민폐국가 2012/01/28 3,738
63158 통영얘기 많은데 저도 통영 질문이요 9 동동반짝 2012/01/28 1,676
63157 설탕은 보통 백설탕 쓰시나요? 19 ... 2012/01/28 2,871
63156 냉동된 떡은 어떻게 해동해서 먹어야 맛있나요? 3 2012/01/28 8,503
63155 조갑제 갑자기 왜 이런겨 2 .. 2012/01/28 1,373
63154 초상이 났을때 장례비용은 누가 내나요? 17 초상 2012/01/28 8,425
63153 궁금했던것 질문좀 올려요 나무식해 2012/01/28 532
63152 신발먼저 고른후에 하의 고르세요? 하의고른후에 맞쳐서 신발고르세.. 1 abc 2012/01/28 572
63151 강용석의 막말 1 ,, 2012/01/28 758
63150 지금 쪽지기능 안되나요?? .. 2012/01/28 351
63149 하루종일 tv 보시는 시어머니 44 마음이 2012/01/28 12,169
63148 이래서 상업방송은 안돼. 아마미마인 2012/01/28 532
63147 김해공항에서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자동차 고등학교까지 출근.. 2 ... 2012/01/28 1,310
63146 네일 관리 꾸준히 하면 미운손도 어느정도 예뻐지나요? 5 고운손 2012/01/28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