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수에 맞게 쓰는 것이 절약이다.

자괴감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1-12-16 16:55:17

나는 못하는데, 1억모으로 5억모으고 하면 대단하다 싶다가도 좀..... 그렇죠?

우린 쓰자구요.

먹는즐거움, 싸는즐거움, 하는즐거움, 사는즐거움을 놓치지 말고 소비하자구요~

아끼면 똥 된다는 말두 있잖아요.

분수에 맞게 가계를 꾸미는게 절약입니다.

단, 남의 돈을 끌어다 쓰는 건, 즐거움은 아니에요. 개네들이 나중에 보복해요 아셨죠?

 

 

 

 

IP : 211.34.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6 4:57 PM (112.184.xxx.54)

    네 분수에 맞게 올바른 소비..

  • 2. 그래도
    '11.12.16 5:09 PM (114.207.xxx.163)

    아이교육은 돈 없으면
    머리는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돈대신 몸으로 떼우기도 하고.

  • 3. 그래서 저도
    '11.12.16 5:46 PM (119.64.xxx.68)

    12년, 9년동안 아들들 공부관련된 학원 ,과외 한번도 안시켰어요.
    아이들도 원하지않았구요.

    초등때 피아노3년 태권도 2~년 정도가 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67 장터에서 조금 웃꼈던 이야기(뒷북입니다) 4 장터 2011/12/16 2,074
48166 이번 추위에 세탁기 괜찮을까요? 2 해피 2011/12/16 1,170
48165 카카오톡에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로 들어와요 2 카카오톡 2011/12/16 2,165
48164 직장생활 버텨보니 11 학교논쟁 2011/12/16 3,445
48163 아이 발레 시키시는 분~~! 16 희망사항 2011/12/16 3,284
48162 금융권 (외국계 은행)임원 상무면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3 궁금 2011/12/16 7,079
48161 만날 친구한명 없어요 27 연말인데 2011/12/16 6,621
48160 북한의 담을 넘은 한류바람~~ safi 2011/12/16 568
48159 알리 진짜 이해불가네요 10 .. 2011/12/16 4,241
48158 떡볶이 소스요... 6 떡볶이 2011/12/16 1,785
48157 어느 목원대생 아버지의 호소입니다.. 3 삼남매맘 2011/12/16 2,326
48156 손끝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한데요... 1 .... 2011/12/16 17,438
48155 과연 성격을 고치는 게 가능한가요? 추워요~ 2011/12/16 502
48154 보통.. 옷차림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되나요? 22 괜히신경쓰이.. 2011/12/16 4,482
48153 10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클로스 2011/12/16 567
48152 크리스마스엔 이 노래가 더 좋아요. last Christmas 2 모카 2011/12/16 544
48151 거실에 커텐,블라인드 어느것이 나을지... 6 커텐 2011/12/16 3,190
48150 '기자회견' 알리, 충격고백 "저역시 성폭력피해자" 61 노이즈 2011/12/16 11,029
48149 이승만 죽이기? 1 sukrat.. 2011/12/16 429
48148 차인표말이예요 21 .. 2011/12/16 12,229
48147 남편 저녁먹고 온대요..ㅠ.ㅠ 6 에휴. 2011/12/16 1,993
48146 6살아들 한글 고민이네요. 10 아들 2011/12/16 1,688
48145 아들의 성격과 친구 사귀기 1 고민 2011/12/16 644
48144 한나라당 정태근 과식농성 9번째 후기에요~ 9 ... 2011/12/16 1,455
48143 엄청나게 학교 레벨을 낮춰서(?) 대학원 가는 거... 어떨까요.. 3 ... 2011/12/1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