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사되지는 참 신기한 인물입니다 ㅎ~

참맛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1-12-16 15:27:20

그렇게 많이 먹으면 보통 졸립거던요? 그래도 그 날카로운 시사분석력, 명석한 판단력, 발빠른 정보력 등은 배와는 상관없이 활동하나 보네요.

 

funronga약 5시간 전 게다가 하나은행 징벌적 뱅크런까지. @funronga: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종편채널을 리모콘에서 삭제하셨네요. 우석훈 박사님의 탁견은 형광등 100개를 연상케 합니다.

 

저는 점심 좀 먹었다고 졸리운데 말이죠.

 

하기야 전설의 f4와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기는 하네요 ㅋ

IP : 121.151.xxx.20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22 혼자서 머리 자를수 없나요? 2 .... 2011/12/16 1,304
    48921 예고없이 시간 닥쳐서 식당 일 도와달라고 하는거... 11 님들이라면... 2011/12/16 3,292
    48920 숨진 철도원들..코레일 민영화로 1200명 중 96%가 비정규직.. 5 화나네 2011/12/16 1,678
    48919 인간관계..꼭 댓글부탁드려요 11 .... 2011/12/16 2,613
    48918 과외선생님들은 세금 내시나요? 12 궁금이 2011/12/16 4,993
    48917 시어머니 생신을 한 번도 안 챙겼어요...ㅜㅜ 58 둘째 며느리.. 2011/12/16 12,709
    48916 정봉주 BBK재판 대법원 판결 일정이 다시 잡혔네요(12/22).. 8 ㅡㅡ 2011/12/16 2,964
    48915 장터에서 조금 웃꼈던 이야기(뒷북입니다) 4 장터 2011/12/16 2,440
    48914 이번 추위에 세탁기 괜찮을까요? 2 해피 2011/12/16 1,553
    48913 카카오톡에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로 들어와요 2 카카오톡 2011/12/16 2,542
    48912 직장생활 버텨보니 11 학교논쟁 2011/12/16 3,820
    48911 아이 발레 시키시는 분~~! 16 희망사항 2011/12/16 3,678
    48910 금융권 (외국계 은행)임원 상무면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3 궁금 2011/12/16 7,541
    48909 만날 친구한명 없어요 27 연말인데 2011/12/16 7,016
    48908 북한의 담을 넘은 한류바람~~ safi 2011/12/16 949
    48907 알리 진짜 이해불가네요 10 .. 2011/12/16 4,623
    48906 떡볶이 소스요... 6 떡볶이 2011/12/16 2,172
    48905 어느 목원대생 아버지의 호소입니다.. 3 삼남매맘 2011/12/16 2,719
    48904 손끝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한데요... 1 .... 2011/12/16 17,853
    48903 과연 성격을 고치는 게 가능한가요? 추워요~ 2011/12/16 882
    48902 보통.. 옷차림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되나요? 22 괜히신경쓰이.. 2011/12/16 4,882
    48901 10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클로스 2011/12/16 1,038
    48900 크리스마스엔 이 노래가 더 좋아요. last Christmas 2 모카 2011/12/16 988
    48899 거실에 커텐,블라인드 어느것이 나을지... 6 커텐 2011/12/16 3,671
    48898 '기자회견' 알리, 충격고백 "저역시 성폭력피해자" 61 노이즈 2011/12/16 1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