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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블로..진짜 안나왔나보군요ㅠㅠ

초록 조회수 : 20,573
작성일 : 2011-12-16 15:01:07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216124305243
지금 타진요랑 재판하고 있는데 타진요측에서 미국법원을 통해서 요청한 입학허가서랑 졸업증명서가 6개월이상 됬는데도 아직도 서류가 안오고 있어서 재판이 내년으로 미뤄졌대요. 이게 벌써 2번째라네요. 근 일년동안 저 서류를 미국서 못보내고 있다는건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이것밖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 왜 안올까요? 출신학교서 입학허가서랑 졸업증명서를 법원이란 기관을 거쳐 오는게 그리 힘든건 아닐텐데..미국이 절차가 우리보다 더 길다고는 하지만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요.
그럼 우리나라 검찰,경찰,방송국 다 뭘까요???
IP : 112.221.xxx.186
1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6 3:03 PM (220.77.xxx.34)

    ㅋㅋㅋ
    재판,그거 쇼라 생각합니다.

  • 2. ..
    '11.12.16 3:04 PM (110.35.xxx.232)

    정말 지긋지긋하다..
    타블로걱정할생각에 본인 앞가림이나 하시길.........
    타블로를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에휴

  • 3. ...
    '11.12.16 3:05 PM (211.199.xxx.132)

    확실하게 확인된 글 아니고 이런것 같다 저런것 같다는 글은 이제 안 올렸음 좋겠어요.

  • 4. mm
    '11.12.16 3:06 PM (211.110.xxx.55)

    미국 법원에 진실을 요구한다~~~~카페 하나 더 만드삼!!미.진.요.

  • 5. 바쁘시겠다
    '11.12.16 3:07 PM (116.33.xxx.31)

    그리 궁금해 하시지 말고
    다 따지세요 검찰.경찰.방송국.미국 법원 등등.../

  • 6. 빙신..
    '11.12.16 3:08 PM (59.25.xxx.131)

    정말 지긋지긋하다..
    타블로걱정할생각에 본인 앞가림이나 하시길.........22
    너나 잘하시요!

  • 7. 징글징글
    '11.12.16 3:10 PM (112.214.xxx.40)

    아직까지 저러고 있는꼴들보니 귀신씌인 좀비들같아요

  • 8. 으이구~
    '11.12.16 3:10 PM (61.102.xxx.53)

    타진요등장!!

    타블로 증명서가 늦는게 아니라 왓비가 숨는거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 9. 놀구있네....
    '11.12.16 3:13 PM (58.224.xxx.49)

    그러는 왓비는 엠비씨 취재에 왜 안 나타났대요?

    그놈의 상식적으로......타령....

    징그럽다, 증말.....

    아무래도 타블로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듯.....

  • 10. -_-
    '11.12.16 3:14 PM (61.38.xxx.182)

    하..정말 뭐이리복잡하고 힘들지 ㅋ

  • 11. 에휴
    '11.12.16 3:16 PM (222.232.xxx.154)

    이 싸움은 왓비측에서 좀 잘 못한게.
    사람들이 타....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다 알고 싶지 않다로 만들었어요.
    사실은 진실은 아직 뭐 모르죠. 사실 그게 그리 중요한것도 아니구요...라고 하고 싶었는데 또 아니 중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암튼 확 터트리고. 조용히 물밑작업해서 사실관계를 재판이건 뭐건으로 밝혀냈으면 됬을 것을.
    너무 질질질 지저분하게. 사람들이 지긋지긋하게 느끼도록 만들었어요.

    몇년전. bbk 때처럼요. 아 그때 정말 사실 관계 너무 복잡하고 폭로전 너무 이어지니깐.
    그냥 bbk는 잊고 싶더라구요. 알고 싶어지지도 않고. 그거랑 지금 비슷해요.

  • 12. ㅋㅋ
    '11.12.16 3:18 PM (220.77.xxx.34)

    기사 댓글들 재밌네요. 다음 재판이 3월 16일이라니 원글님은 기다려보셈.

  • 13. ..
    '11.12.16 3:18 PM (125.152.xxx.120)

    타진요는 그렇게 할 일이 없나???

    이해가 안 가......

  • 14. 전생에 업.
    '11.12.16 3:20 PM (211.234.xxx.126)

    타블로가 전생에 타진요 애들 부모 죽인 원수인가 봐요.
    그게 아님 지금 이 상황이 설명이 안되요.

  • 15. ...
    '11.12.16 3:21 PM (175.115.xxx.9)

    요즘엔 타블로 사건이랑 강호동 사건도 다 국민이 낚인 거라는 생각이 든다는.

  • 16. 진짜
    '11.12.16 3:23 PM (150.183.xxx.252)

    타블로가 재판에서 이기면
    거꾸로 타진요한테 손해배상 받아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독하게...

  • 17. 저번에 본 타진요송년회글
    '11.12.16 3:25 PM (221.139.xxx.8)

    타진요들은 송년회모이면 본인이 본인이라고 인증해야하는 서류들을 모두 갖추고 만나야 된다고 ...

  • 18. ......
    '11.12.16 3:28 PM (211.201.xxx.161)

    윗댓글보고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초록
    '11.12.16 3:29 PM (211.224.xxx.253)

    윗분들 기사 내용을 잘 보세요. 지금 공판은 타진요가 피고예요. 타블로측에서 타진요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공판받는중인데 타진요측에서 증거서류를 요청한거고 한국법원서 미국법원을 통한 입학허가서,졸업증명서를 요청한 건데 미국법원서 재차 서류가 안왔다고 한국법원서 공판을 2번 연기한거라는 기사예요

  • 20. 부자패밀리
    '11.12.16 3:31 PM (58.126.xxx.200)

    에효...이런글 이제 안봤음 해요 자세히 보기도 귀찮아요..

  • 21. ...
    '11.12.16 3:32 PM (118.221.xxx.212)

    미국법원에 공식적으로 요청한거니 다 준비되면 오겠죠.
    명예훼손에 대한 댓가는 지는 쪽이 치르는거죠.

  • 22. 그니까
    '11.12.16 3:32 PM (211.234.xxx.126)

    미국법원에서 안 온 거니까 미국법원에 따져야지요.
    타블로가 미국법원에 힘 써서 안 오는거냐고요.
    미국법원에서 서류 없다고 한게 아니잖아요.
    기다리면 알겠구만... 타블로가 왔네 안왔네 설레발 칠 이유가 없잖아요.

  • 23. 근데
    '11.12.16 3:34 PM (211.184.xxx.68)

    전 제가 너무 단순한가..도올샘이나 다른 ?? 기억 안 나는 분들은 졸업증명서인가 성적증명서인가 들이대서 논란을 한순간에 불식시켰는데..이건 ...저번에 끝났다고 하긴 하나..좀 웃기긴 해요...걍 서류한장 들이대서 아 됐냐고 이게 니네가 원하는 그 성적과 졸업증명서라고 짜증내면서 주면 끝날 문제인거 같던뎅..쩝..

  • 24. 미국
    '11.12.16 3:35 PM (143.215.xxx.227)

    미국이 참 가깝고 친근한데요. 사실 문화가 한국과 좀 많이 틀려요.
    미국이 그런나라에요. 주정부나 연방정부나 뭐 시립 기관 뭐하나 하려고하면 몇달은 기본이에요. 게다가 캘리포니아는 느긋한것으로는 탑이죠.
    재능이 아주 많은 외국인이 미국에 영주권 신청하고 받는것은 가끔 1년도 넘게 걸릴수 있어요. 다 미국 학교 연구소 이런 서류들로만 꾸려서 보내도 1년이 넘게 걸려요.
    미국에서 학교다니고 졸업해서 일하게 허락해주는 카드 단 한장 받는데 4개월이 걸려요. 서류제출하는게 많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4장됐을라나?
    응급실갔다온 병원에서 돈내라는 영수증이 6개월뒤에 집으로 도착하구요. 금액이 이상하네 잘못됐네 그러더니 결국 1년 넘어서 냈어요. 한국이라면 가능하지 않겠죠?
    게다가 미국내에 있어도 전화로 확인하고 난리쳐도 몇달인데 한국에서 주문한게 과연 몇주만에 후다닥 날라올거라 기대하면 안되죠.

    제가 미국의 학교에 오래있어서 말씀드리는건데요. 타진요 사람들은 미국대학교 대학원 이런 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전 타블로가 가짜로 학위를 가졌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한국미디어에서 과장되게 만들어 놓고서는 타진요만 타블로를 망가트리잖아요. 타블로가 안됐어요. 가까이 타진요가 살면 가서 만나서 상담해주고싶어요. ㅉㅉㅉ

  • 25. 글쎄요..
    '11.12.16 3:37 PM (122.35.xxx.152)

    전 타블로가 더 이상해요.

    도올 선생님처럼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증거 대면 될텐데...
    이런 저런 서류 공개는 많이 했는데,
    그게 다 조작이 가능한거라서...

    재판에서는, 법원 절차 밟아서 조작이 불가능한 형태로
    서류를 받아오는거라 시간이 걸리는건데...
    즉, 타블로가 이 재판 빨리 끝내고 싶으면, 스스로 조작이 불가능한
    증명서 보여주면 되요. 근데, 그걸 안하고 있죠.
    못하는건가...

    즉, 타진요측은 조작이 불가능한 증거를 대라고 하는거고...
    이미 증거를 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런 타진요의 주장이 이상한거죠.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서류는 올테니,
    결국 재판을 통해서 사실 여부가 판가름 나겠죠.
    타블로가 거짓말을 한건지, 타진요가 비이성적으로 타블로를 괴롭힌건지...

  • 26.
    '11.12.16 3:44 PM (118.219.xxx.4)

    진짜 인간들 ᆢ
    본인 인생에 도움되는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고 살기를ᆢㅠ

  • 27. 그러니까 이상하죠.
    '11.12.16 3:46 PM (122.35.xxx.152)

    세월아 네월아, 재판이 길어지는게 타블로가 싫으면...

    "정식우편송달된"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를 보여주면 될텐데...

    그럼 이 긴 재판도 단축되고, 그에게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는
    "일부" 사람들도 다 사라질텐데...

  • 28. 한글사랑
    '11.12.16 3:58 PM (101.14.xxx.66) - 삭제된댓글

    타블로 문제에 알바들이 설치는게 더 이상해요.
    친일이나 정치문제에 알바들이 하도 지랄을해서 피해다니게 되는데요
    타블로도 비슷하게 알바들이 지랄하는거 같아요.

    도울하고 다른점은
    시험안치고 글써서 들어갔다 했다가 말바꾸고
    논문있다 했다가 말바꾸고
    조기졸업으로 공부하는중에 한국에서 알바하고 음악하고 등 시간이 안맞는거나
    공개한 성적표에 보여진 생뚱맞은 공대수업 과목
    등등 오류도 많고 말바꾸기도 많고 말끼워맞추기도 많고
    그러더군요.

  • 29. 타블로..
    '11.12.16 4:15 PM (203.235.xxx.131)

    우리 부부는 타블로 때문에 정말 농담아니고 부부싸움을 대판했어요
    나는 설마 타블로가 나왔을거다.. 남편은 타블로가 나왔으면 장을 지진다
    근데 남편은 남편의견이 그렇고 내의견이 그렇구나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내가 타블로 믿는다는데
    어찌나 성질내고 화를 내는지..
    내원참.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
    타블로의 타짜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네요 싸울거리가지고 남편과 싸웠으면 말을 안해요..
    타블로가 뭐라고 그렇게 난리를 폈었는지.
    그리고 도올은 졸업논문 보여주는걸로 모두가 입다문걸로 알고
    타블로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그럼 논문을 보여둬. 이랬는데
    그과가 딱히 논문이 없어도 졸업하는 과라서 논문이 없었던 걸로 압니다.

  • 30. 참내.
    '11.12.16 4:22 PM (221.139.xxx.8)

    타블로가 내민건 뭐든 못믿는다고 애초 그랬던게 타진요인만큼 당연히 타블로가 내놓을 필요는 없지요.
    자기들이 요청한거니까 미국관공서를 족치셈~
    타블로도 지극지극하고 징글징글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타블로가 액션 취할것같으면 '저봐. 타블로 뒷배경이 대단하다니까.'라면서 소설 써대실라면서 왜그러실까나.
    그냥 재판 기다리세요들.

  • 31. 부부싸움 윗님..
    '11.12.16 4:23 PM (118.37.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친한 친구 부부가 저희를 빨갱이 보듯이 해요.
    저희 부부는 타블로 미심쩍어 하는 편이고
    친한 친구 부부는 타블로 믿어 의심치 않거든요.
    어쩌다가 타블로 얘기가 나왔는데 천안함 의심과 더불어 두배로 빨갱이로 찍혔습니다.
    그 뒤로는 오프라인에선 천안함, 타블로 얘기 절대 안해요.
    천안함은 그렇다고 치고, 타블로 학력이 뭐길래 인간 관계까지 갈라놓는지 원...

  • 32. 내참
    '11.12.16 4:24 PM (112.185.xxx.89)

    미법회가 호구가 아닌이상 없어서 몇개월동안 못오는 거면 타블로 입락증명서 없습니다 재판끝내지 안오고 길게 끄는거보니 없나봐요,는 무슨 어이없는 결론에 논란만드는 성급한 의견??

  • 33. 흔들리는구름
    '11.12.16 4:34 PM (61.247.xxx.188)

    가카 아들 시형이도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나왔다고 그러고, 두 딸도 줄리어드 음대 나왔다고 그러는데, 안나온 것 같아요. 그런 기득권층이 많으니까 사회문제가 될까봐 덮고 있는 듯 합니다.

  • 34. ...
    '11.12.16 4:43 PM (119.197.xxx.71)

    지겹네요. 뭐그리 할일이 없어서 한사람의 학력으로 난리인가요.
    이런데 신경쓸 시간이면 집회나 나오세요.

  • 35. 더하기
    '11.12.16 4:47 PM (125.137.xxx.129)

    연예인 학벌로 이 난리 피우는 나라 우리 나라 밖에 없어요..
    지겨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는 스탠포드는 나왔으나 그간 방송에서 꺼낸 에피소드는
    약간의 부풀림이 있지않았겠나~싶습니다..
    예능에 보면 그렇잖아요,
    같은 사건인데 가가 나와서 한 이야기 하고 그다음에 나가 나와서 한 이야기가 다르잖아요..
    더 재미있게 하려고 덧붙이고 하는 것처럼..

  • 36. ***
    '11.12.16 4:59 PM (211.203.xxx.128)

    원글님
    정말 지겹네요ㅉㅉㅉㅉ

  • 37. ...
    '11.12.16 5:01 PM (110.13.xxx.156)

    저도 타블로 가짜 같아요 방송국에서 미국까지 갔다면 그자리에서 졸업 증명서 한장 카메라 보는 앞에서 때면 됩니다 . 그학교 직원이랑 타블로 안다 이걸로 졸업 증명 되나요? 그간단한 문제를 왜 둘러 둘러 증명할까요 결론은 증명할게 없다는거겠죠
    타블로 문제는 제가 봐도 타블로의 문제로만 끝날것 같지 않아요
    사회 지도층에서 얼마나 많은 학력위조가 있을까요

  • 38. ....
    '11.12.16 5:15 PM (180.71.xxx.244)

    저도 타블로 가짜일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럴 시간에 다른데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 39. ㅉㅉ
    '11.12.16 5:19 PM (122.34.xxx.74)

    방송카메라 앞에서 졸업증명서 떼고 교수가 졸업생맞다고 인터뷰하고 학생회에서 불러다 강연까지 시켰죠.

    타블ㄹ에 광분하면서 별관심없는 제 눈에 명백히 보였던 이 증거들이 안 보이거나 보고도 애써 잊어버린 분들은 대체 뭘까요.

    증거가 늦는 이유 위에서 몇분이 설명하셨고 애당초 타블로가 제출한 졸업증명서를 법원에서 인정하고 명예훼손 재판 들어간걸 지들이 받아내겠다고 난리쳐서 세월 지나니 또 우김질이 일부 소수 네티즌한테 먹히는군요. 정말 지긋지긋한 것들 가카시대에 딱 어울리는 모범국민들이네요.

  • 40. 으이그
    '11.12.16 5:19 PM (218.158.xxx.157)

    징하다 타진요 이인간들..
    타블로가 거짓말장이로 밝혀지더라도
    그냥 니들끼리 잔치벌려..
    니들 타진요 응원할생각 손톱만큼도 없다!!

  • 41. 결론이 기대되요
    '11.12.16 5:30 PM (175.115.xxx.128)

    개인적으로 타블로를 좋아하지 않지만 타진요는 비상식적인게 맞죠....
    결론이 넘 기대되는걸요....
    정말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생이 맞다면 타진요가 뭔 어거지를 쓸지 너무 기대중....
    외계인 영입설 이야기하지 않을런지...
    아무리 상식이 무너지는 사회라고 해도 타진요는 정신병자 내지는 단단한 자기비하 컴플렉스 환자들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럼 본인이 본인들인것은 어찌 믿으시려는지....

  • 42. 타블로의 타짜도 보기 싫음
    '11.12.16 5:34 PM (112.153.xxx.36)

    그 인간 자체가 싫음.
    계속 여기에 살았으면서 어찌어찌하여 캐나다인이 되어서 군대도 안갔으면서
    한국사회 비판하는 노래 만든 것도 같잖고 지금도 여기서 실리는 다 취하고 살면서도 여전히 캐나다인이고
    그리고 학력 이런거 떠나서 그 허풍도 싫고 인간성도 글러먹었음.
    예전에 친한친구들 진행할 때도 최악이었음.
    타블로가 같이 진행하는 조정린하고 즉석에서 뭔가 노래를 불렀는데
    청취자가 심한 말 한거 하나 없이 장난인지 뭐 이렇게 못부르냐고 하니까
    한판 붙을래 이게 어쩌구 막 난리치는데 한마디로 미췬넘인줄 알았음. 생방이라 방송사고 수준.

  • 43. 지겹다
    '11.12.16 5:51 PM (61.98.xxx.189)

    지겨워,,,,,

  • 44. 왓비컴즈
    '11.12.16 6:10 PM (218.54.xxx.61)

    왓비컴즈 박원순 낙선운동도 했잖아요 박원순 학력의혹 제기 하면서...
    그사람 정체가 궁금 합니다 정말..

  • 45. ...
    '11.12.16 6:31 PM (112.155.xxx.72)

    대통령 아들 이시형은 최종 학력이 고졸로 알고 있는데요.

  • 46. 타블로
    '11.12.16 6:38 PM (188.22.xxx.201)

    가짜에 500원 겁니다

  • 47.
    '11.12.16 6:43 PM (115.136.xxx.27)

    미국이 아무리 오래 걸린다고 해도.. 저깟 졸업증명서 나오는게 6개월 이상 걸린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미국 사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졸업증명서.. 정말 하나 나오는 데 6개월에서 7개월 걸리나요??

  • 48. ..?
    '11.12.16 6:59 PM (121.144.xxx.163)

    초록인지 나발인지. 인제 좀 닥쳐라.!!
    먹고살기바쁜데..그리할짓거리가 없냐
    82더럽히지말고 나가주라..

  • 49. 바로 위
    '11.12.16 7:15 PM (112.153.xxx.36)

    말 참 저렴하게 하시네요.
    원글이 욕씩이나 먹을 얘기를 한건 아니죠.
    지겨울 순 있어도...
    아무튼 타블로 자체가 아주아주 지겨움.

  • 50. ㅋㅋㅋㅋㅋ
    '11.12.16 7:16 PM (121.132.xxx.74)

    타블 옹호론자의 광분하는 모습은 여전하네요 22222

  • 51. 타구라
    '11.12.16 7:33 PM (119.65.xxx.40)

    타블 옹호론자의 광분하는 모습은 여전하네요 33333

  • 52. 00
    '11.12.16 7:35 PM (203.170.xxx.233)

    타블로 이상해요. ㅎㅎ 정말 못믿겠어요 꼼수가 가득해보여요

  • 53. 심각
    '11.12.16 7:36 PM (118.217.xxx.140)

    음............
    대학 내에서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스탠포드대 영문학과 역사가 다시 쓰여져야 할지도.
    어떻게 처리될지 정말 궁금.

  • 54. 00
    '11.12.16 7:38 PM (203.170.xxx.233)

    타블로는 잊어버리길 바라겠죠. 가카처럼?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자.고요 거짓말장이.

  • 55. 아무리 생각해도
    '11.12.16 7:47 PM (121.132.xxx.74)

    아니 대학 졸업한거 증명하는게 뭐가 어려워서
    재판까지 하는지 원......

    그냥 원하는 자료 다 건네주고 끝내지 뭔 꼼수가 그리 많은지.....

  • 56. 거짓말쟁이
    '11.12.16 8:10 PM (115.126.xxx.140)

    타블로 구라쟁이잖아요.
    tv에 나와서도 순개뻥들..
    영어실력도 이태원수준이라고..

  • 57. 저도
    '11.12.16 8:18 PM (124.49.xxx.4)

    타블로 옹호하던 입장이었는데
    요즘은 점점 더 미심쩍어지는게 사실이긴합니다.

  • 58. 제발...
    '11.12.16 8:23 PM (1.246.xxx.111)

    타블로 ..그만 좀 내버려두십시다...
    그 사람에게 원한이라도 있나요?

    여기서 얘기하는것 자체가 너무 지겹네여...

    그 젊은이에게 무슨 원한이라도 있나요...왜 그리 못잡아서 안달인가요..
    시간이 지나면 어느것이 진실인지 저절로 알게 될 것을...

  • 59. ...
    '11.12.16 8:32 PM (114.206.xxx.216)

    그냥 원하는 자료 다 건네주고 끝내지 뭔 꼼수가 그리 많은지.....
    2222222222222222222

  • 60. 진실
    '11.12.16 8:47 PM (125.135.xxx.20)

    별 웃기지도 않는 시시껄렁한 넘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네요.
    전 개인적으로 타블로를 믿지 않아요.
    그를 화면에서 보고 싶지 않고 보게되면 불편하고 기분이 나빠요.
    열심히 공부해서 학력을 쌓은 사람들이 피해보지 않게
    학력 속여서 노력없이 혜택누린느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대학 나오거나 말거나 차이 없다면
    뭐하러 돈들여 시간들여 힘들여 대학 다니나요??

  • 61. 솔직한 의견은
    '11.12.16 10:12 PM (112.153.xxx.36)

    그냥 지나치면서 지겨워 그런 분들과 아닌 사람들이 확 보입니다. 지나치고 타블로 옹호하하는 분들
    무심했다고 운을 떼면서 시작하지만 여기 같은 사이트 회원간에 막말도 불사하면서 타블로에 대해 자세히 세세한 걸 다 알고 따지고 드는데 도저히 평소 관심없던 사람이라 볼 수는 없어 보이고요,
    그 결사적인 모습, 결국 그게 타진요와 타블로빠들과 뭐가 다른가 의문입니다.
    저는 타블로가 학력과 상관없이 싫은 사람이고요... 학력 하나로 사람이 달라보이는 그런 상황이 아니란 거죠. 학력이 위조라면 별이 하나 더 달리겠지만 사실이라해도 안봤으면 좋겠거든요.
    타블로 안티를 많아 양성한 것도 사실을 따지고 보면 그 집안 사람들도 일조했어요,
    특히 대놓고 나댄 학력위조 사실확인된 악플러 그 형요.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에 대해서도 좌빨 좀비넘들 이라고 당당히 말한 인간이라... 뭐 타블로도 넷상에서 욕하는거 일상사고...
    악플악플 하지만 일단 그 형제 본인들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선 악플러더라고요.
    다 지들이 자초한겁니다. 안됐단 생각 하나도 없음다.

  • 62. 컥.
    '11.12.16 10:25 PM (114.205.xxx.28)

    타진요 이쯤되면 떼거리정신병자모임이예요
    더이상 노코멘트.

  • 63. 에잇
    '11.12.16 10:30 PM (222.109.xxx.108)

    오래 걸리죠. 우리나라 법원에서 뭐 하나만 해도 몇달씩 걸리는데, 절차 생각해보면 그 정도 걸리겠구만.

    -피고가 우리나라 법원에 (타블로가 떼어온 거 못 믿겠다고) 증명서 떼달라고 한다
    -우리나라 법원 타당성 검토
    -우리나라 법원 타당하다고 판단
    -우리나라 법원이 그냥 스탠포드에 사람 보내서 할 순 없고 정식절차 밟아야하겠다고 판단
    -미국 법원에 공조 요청
    -미국 법원, 이걸 해줘야하는 업무인가 판단
    -미국 법원, 해줄까? 하고 결정
    -미국 법원, 스탠포드에 요청
    -스탠포드, 증명서 떼주마
    -스탠포드, 미국 법원에 증명서 보냄
    -미국 법원, 문제 없나 확인하고 한국 법원에 보냄
    -한국 법원, 손에 받아들고 공판자료로 사용


    이게 제가 생각해본 절차인데요, 그 한 줄 한 줄이 최소한 며칠에서 최대 몇 달 씩 걸리겠죠?
    뭘 그걸 보고 역시 가짜야~ 하고 있어요. 답답해답답해.

  • 64. 타진요 타령하는 사람들은
    '11.12.16 10:31 PM (112.153.xxx.36)

    도무지 논리 자체가없음. 그냥 정신병자로 몰면 그만인줄 아나본데 이 사람들도 이해가 안감.
    왜냐 난 타진요가 아니니까
    난 타진요가 아니지만 위에 타블로가 왜 싫은지 다 적었음, 학력과는 상관도 없는 이유로 싫어함.
    근데 타블로 옹호하면서 막말도 불사하는 자들은 도무지 논리도 없고 타블로 싫어하면 무조건 타진요 취급함.
    딴나라 싫어하면 빨갱이 취급하는 각하와 한나라당 당사자들과 지지자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 65. ..
    '11.12.16 11:16 PM (125.184.xxx.25) - 삭제된댓글

    윗님..남편분은 본인거를 발급받으니 일주일도 안걸리잖아요.
    윗님처럼 이 사건을 잘 모르면서 타블로 욕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이번건은 타블로가 제출한 거 못믿겠다고 피고인이 타블로 증명서를 직접 발급 받게 해달라 요구하는거에요.
    본인이 아니니 에잇님이 얘기하신 절차가 필요한거지요.

  • 66. 춤추는구름
    '11.12.16 11:41 PM (116.46.xxx.14)

    진실은 단순 명료하다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 것입니다

    타블로가 맞든 틀리든 그 명제만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의 참 모습...

  • 67. 딜라이라
    '11.12.17 12:04 AM (112.144.xxx.216)

    다른 건 모르겠고 타블로 영어 실력은 글을 잘써서 스탠포드 들어가고 영문과 학석사를 3년에 다 마친 수준은 절대 아니더군요.

  • 68. 남편
    '11.12.17 12:07 AM (211.202.xxx.179) - 삭제된댓글

    일단 타블로 형 데이브는 학력위조 확실하잖아요?
    그 엄마도 미용 상 받은거 알프스 가서 기도 올린거 거짓말로 들통났고?

    유유상종이라고, 엄마랑 친형이 위조꾼인데 막내아들만 위조 한 점 없는 유별난 천재일까 싶네요^^

  • 69.
    '11.12.17 12:26 AM (121.162.xxx.97)

    근데 확실한 증거를 뭘로 보여줬나요? 보여줬는데도 난리라는건가요?
    보여준게 뭔지 궁금하네요..전 잘 몰라서.

  • 70. 유키지
    '11.12.17 12:37 AM (182.211.xxx.53)

    저도 82 첫 댓글이네요.
    타블로 심하게 의심스럽습니다. 첨에는 타진요 이 미친사람들하고 갔다가
    객관적인 자료들에 의심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네요.
    그런데 사석에서 얘기했다 천하의 나쁜 뇨자가 되서
    다신 얘기 안해요.

    하지만 진실은 언젠가 분명 드러나리라 믿어요.
    사실 도울샘도 그렇지만 진실은 단순하죠
    거짓은 복잡하고...

    우리나라에 학력위조범들은 정말 많습니다. 해외 학력 위조 브러커 잡히는 뉴스 글케많고요
    그 브로커들이 위조한 수많은 졸업장을 가지고 우리의 윗대가리가 되는 상위 1프로들...
    돈으로 졸업장 사는 거.... 어렵지 않은 일을 거라는 거....이미 무수한 꼼수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신정아는 잊으셨나요? 예일에선 정말 입학허가서가 오기도 했었죠... 대학 내부까지 장악한 브로커들
    그런 세상입니다.

    타당한 의심입니다. 타블로가 재수없는 게 아니라 타블로를 위시한
    그런 인간들이 엄청나게 많이 좋은 기회를 잡아채고 있어요.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선의의 경쟁을 하는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고요...

    그러니 이건 분명 타블로를 떠나서도 타당한 의심이고
    학력 위조는 계속해서 관심 갖고 검증하는 시스템도 생겨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공정사회 비스무레하게 되죠...

  • 71. dp
    '11.12.17 12:40 AM (58.227.xxx.197)

    사실이라면 이렇게 고소하고 끌고 오지 않을듯 ;;;

    슬플일이 뭐 있을까요? ㅋㅋㅋ 진실이라면 자랑스럽게 비웃어 주듯이 보여줄거 다 보여주고 몇 명뿐아니라

    거기 회원들 다 고소했을듯 참 어이없고 우스운 일일듯ㅠ 내가 타블로 본인이라면(뭐 진짜 나왔다는 전제하

    에) 하지만 이런일이 이 사람으로 인해서 학력위조

    경각십에 대해 알아가고

    이일로 입사 서류 더 까다롭게 본다는 글도 읽은듯 좋게 생각하면 뭐 정치도 중요하지만 이런일부터 확실하게

    밝혀야죠 여기 올라온글보고 관심갖은 나도 타진요?인가요 ㅎ ㅎ

  • 72. ..
    '11.12.17 12:50 AM (125.184.xxx.25) - 삭제된댓글

    그 집안에서 타블로만 유별나게 똑똑하진 않을테니 타블로가 거짓일거다 하는데
    타블로아버지가 서울대 나온건 타진요도 인정하잖아요?아바지 건들이다가 지금은 모른척하던데..
    그리고 형이 브라운대 나온것도 인정하고..타블로 누나도 재원이고요.
    사기군 집안에 타블로 혼자 똑똑할리가 없다는 건 아닌듯해요.

  • 73. ...
    '11.12.17 12:52 AM (50.133.xxx.164)

    나같음 미국에 전화하던지 뭔수를 써서라도 성적증명서 뽑고 증명서란 증명서는 다 뽑아서 페덱스익스프레스로보내라고 할것같네요
    의심하는거 자체가 참을수 없을것같아요..... 어떻게든 해명하고 싶을텐데...

  • 74. 재벌가 자제들
    '11.12.17 12:53 AM (118.217.xxx.140)

    보면 거의 대부분 미국 유명대 졸업자들이죠.
    국내 고등학교 나오고 곧장 미국 대학으로 입학하기도 하고......
    뭘 의미할까요?

  • 75. 보편적 상식
    '11.12.17 1:12 AM (211.201.xxx.227)

    진실을 입증하는건 어렵지 않을텐데요~
    타블로는 쉬운길을 놔두고 어렵게 가는거 같네요.

  • 76. .....
    '11.12.17 1:13 AM (1.238.xxx.61)

    음모론, 상식. 보편. 얘기 나오는거 보니..
    타진요들 출몰했네요.....ㅋ

  • 77.
    '11.12.17 1:54 AM (211.202.xxx.179) - 삭제된댓글

    라수아님 댓글 지지합니다.
    글이 박력이 좀 넘치긴 하지만;; 내용은 정말 일목요연하게 쓰셨어요.

    지금 사람들이 타블로를 미워해서 끌어내리려는게 아녜요.
    타블로를 끌어내서 브로커를 끌어내면..
    그 브로커가 알선했던 수백명의 학력위조자들..
    그들은 분명히 사회지도층의 자녀일 가능성이 높구요.
    타블로 끌어내기 힘든게 당연합니다.

  • 78. ...
    '11.12.17 2:10 AM (115.126.xxx.140)

    제 생각은 그래요. 타블로가 욕먹은 거,
    타진요라는 카페가 생기기는 했지만,
    그거는 네티즌들의 자발적은 참여로 만들어진
    카페일뿐, 타진요 분자라는 특정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집단처럼 매도되면서
    타블로 사건의 본질을 흐린 것 같구요.
    타블로가 의심을 받았던 모든 정황들이 그럴만했고,
    또 네티즌들이 충분히 의심하고 의의를 제기할만한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충격적으로 사건이
    커졌던 것은 타블로 측에서(혹은 뒤에서 보호해주는
    고위층이 있었을듯..) 여론몰이를 하면서
    대릭각으로 일을 키웠던 거구요. 진실이 무엇이든
    그걸 치열하게 감추고자 하는 세력이 있었던가,
    아니면 진실을 거짓으로 보이게 만들만큼의
    무수한 오류와 우연의 일치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해프닝이던가 둘중의 하나일듯요.

  • 79. 지구인
    '11.12.17 2:14 AM (211.207.xxx.90)

    라수아인가 검찰가서 따져라 여기서 손가락만 놀리지 말고
    좆도 실질적으로 실천하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손가락으로만 씨부렁거려
    그렇게 자신있으면 나서라고 왜 집안에서 손가락만 튕겨되냐

  • 80. 보노씨
    '11.12.17 2:14 AM (180.227.xxx.98)

    예전에 타블로 형이 하는 EBS영어무슨프로에서 퇴학하려고 보니까 졸업학점이 채워져 있어서 졸업했다는 얘기를 진지하게 자기 형한테 하는데 자기 형도 어처구니 없어하는 상황이 있었더랬죠.
    그리고 외국방송에서 타블로 인터뷰중에 스텐포드 3년반만에 졸업했다 얘기하는데 질문한 여자 아나운서가 숨넘어 가는듯이 웃은것도 기억에 남고...

    그 EBS방송 그 어처구니 없어하던 형의 몇초간의 정적... 다시봐도 웃길것 같아요 ㅎㅎ

  • 81. 티이에
    '11.12.17 2:18 AM (121.142.xxx.237)

    저도 일때문에 민사고소도 해보고 법원 재판도 해봤지만, 정식 증거자료로 기록요청하는데 반년씩 걸리는건 말이 안됩니다. 보통 공증받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요 길어봐야 일주일이죠. 그리고 저도 대학 졸업증명서를 학교가서 떼기 어려워서 동사무소에서 뗀적이 있는데, 4시간 걸립니다...... 스탠포드 대학이 미국에 있다지만 법원에서 애초에 졸업증명서를 요청할때 최대한 길어질수 있는 경우를 가정하고 반년이란 시간을 두고 자료요청을 한것이지요. 그런데 이 자료가 안왔다는건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보내줄 기록이 없거나, 두번째는 일부러 보내지 않고 시간을 끄는것이지요. 내년 3월까지 다시 기다리고 재판을 한다고 하니, 내년 3월을 다시 한번 기다려보지요.

  • 82. 지구인
    '11.12.17 2:19 AM (211.207.xxx.90)

    꼭 저런것들은 실질적으로 나서라고하면 쥐뿔 하는건 암것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 ㅉㅉ 거리며 진실의 수호자인냥 다른 사람들은 언론에 놀아나는 바보인냥 헛소리를 쳐하지
    니 대뇌속에서는 자기자신이 자랑스럽지? 남들과는 다른 시각과 깨어있는 정신으로 현실을 바라본다는 착각에 빠져서
    진정으로 한심한건 너같은 인간이라는걸 언젠가 깨닫게 되길 바라지만 가스통 할배들 보면 늙어서도 정신 못차릴것 같구만

  • 83. ...
    '11.12.17 2:20 AM (115.126.xxx.140)

    ebs 보면 타블로 형이 타블로 뭐라 말하는거 보고
    영어로 뭐라 하던데.. 너 또 거짓말하는 거냐고 그러고..
    타블로가 자기 이력 말하니까 첨 듣는 것처럼 놀라는 표정도 짓고..
    평소에도 거짓말 좀 잘하는 성격 같던데요.
    그리고 투컷도 인터뷰할때마다 거짓말친다고 비아냥거리는거 많고..
    그래서 방송 나갈때 초반에는 투컷 안데리고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 84. 타까순이
    '11.12.17 2:20 AM (123.254.xxx.96)

    지구인 뭘 하면되나요?
    손가락 쳐 붙어있으면 11년인지 14년이 맞는지 니가 계산해보면 되지 왜 검찰까지 가라고 지랄이세요?
    병신이세요? ㅋㅋㅋㅋㅋ

  • 85. 타까순이
    '11.12.17 2:21 AM (123.254.xxx.96)

    내가 의심해서 못믿겠다는데 뭘 실질적인게 할게 뭐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해서 못믿겠다 이게 다인데 이 이상 실질적인게 있나요?ㅋㅋㅋㅋ
    의심이 계획과 목표세워서 뭘 실천을 통해 얻을수 있는 경지입니까?
    의심이 뭔지도 모르는 개병신이시군요

  • 86. 타진요 아니지만
    '11.12.17 2:22 AM (71.119.xxx.123)

    윗님, 첫 댓글..산수 운운하시지만 이것이 꼭 산수만으로 ~

    우리딸 90년생인데
    타블로 나왔다는 그 학교의 옆학교를 졸업해서,
    그것도 복수전공으로 졸업해서, 금년 5월에.
    현재 취직해서 직장 잘다니고 있슴...

    타진요는 아니지만,
    그의 입학전 행적과 스탠포드졸업이 잘 매치가 안됩니다.
    즉, 본인이 이야기한 입학전 행적을 믿고, 스탠포드 졸업이 의심스럽다 인데,
    스탠포드 졸업 증명에만 포커스를...
    졸업이 맞으면 입학전 행적이 이상한 것 아닌가?

  • 87. 티이에
    '11.12.17 2:34 AM (121.142.xxx.237)

    그리고 타블로가 제시한 졸업장도 문제가 있는 부분이, 스탠포드는 서부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학교입니다.. 이런 전통있는 학교들은 미국이란 나라가 영국으로 부터 발생한 나라이기에, 공문서에 영국식 영어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국내에서 공문서나 계약서에 어려운 한자말을 쓰고, 중국의 인증방식인 인감을 쓰는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는 공문서에 영국식 영어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국식 영어의 대표적인 것이 연도를 표기하는 방법인데, 2001 년이면, two thousand AND one. 이렇게 표기합니다. 대신 미국식 영어는 AND 란 접속사를 쓰지않고 그냥 간단하게 two thousand one 으로 표기합니다. 타블로가 제시한 학사(바첼로 디그리)졸업장에는 졸업연도가 two thosand one 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헌데, 제가 인터넷으로 대충 찾아봐도 1890년부터 2010년까지 스탠포드의 대다수 졸업장에는 AND 라는 접속사가 연도표기에 들어갑니다. 졸업장이란 것이 단순한 종이쪼가리도 아니고 명문대를 몇년의 기간동안에 고생스럽게 마친 증서이기에 졸업장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그 학교의 역사가 담겨있는 인증서이지요. 그런 인증서에 연도표기방식이 바뀐다는것은 제가 볼때 말이 안됩니다. 이런 여러가지 의혹들이 생기는것을 그냥 억누르기만 하면 해결이 될까요? 타블로 본인이 정확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타블로가 하는 노력들은 그냥 보여주기식이고 진지하게 노력하는것 같지가 않아요... 그렇기에 이렇게 많은 의혹들을 품는 사람들이 생겨난게 아닐까요

  • 88. 외국에서 유학하고 정식으로 학위 딴 사람은
    '11.12.17 2:35 AM (90.152.xxx.178)

    따구라 말이 얼마나 웃긴지 알지
    사기도 뭘 알아야 칠텐데
    앞뒤가 안 맞아

  • 89. ...
    '11.12.17 2:45 AM (121.162.xxx.97)

    울 아들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에 대학 어플리케이션 준비하는데...장난 아닙니다. 정말 잘 했고 잘 준비했고 인터뷰도 열심히..모든게 거의 완벽한 것 같은데 얼리 떨어졌습니다. 미국 대학이..수준높은 대학이 장난으로 보이는지...타블로가 말한 과정으로 들어가질 수가 있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그럼 울 아들같은 애들은 바보인가...정말 모든게 탑수준인데도 떨어졌는데...답답하네요.

  • 90. 보노씨
    '11.12.17 2:47 AM (180.227.xxx.98)

    티이에님, 졸업장도 그런게 있었군요. 그런데 졸업장은 각 단과대학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는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그게 스텐포드에서 사용하는 표준 표기 인가요?

  • 91. ...
    '11.12.17 2:53 AM (50.133.xxx.164)

    이참에 고위층들의 자녀들에 대한 의혹도 다밝혀졌음 하네요... 외국학교는 졸업이 힘들기때문에 이런일이 많을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첨부터 들어갈 실력 없고.... 타블로만의 문제가 아니라요... 신정아사건도 동문들은 다 알고있었다고하던데.... 어디서 보니... 위조를 공문서 위조도 하지만 아예 헤커같은 프로그래머가 아에 서버에 들어가서 데이타베이스를 조작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타씨 전공과목보면 공대 과목도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해커도 실수를 할수있고 그렇지않을까요....

  • 92. 지구인
    '11.12.17 2:53 AM (211.207.xxx.90)

    타까순이 병신아 그러니까 자신 있으면 의심만 하지말고 자신있게 나서라고
    왜 의심만 하고 마냐? 의심만 하고 돌을 던지는데 실질적으로 증거가 없잖아
    병신같은 년이 의심만하고 손가락만 튕겨되니까 그렇지
    뇌가 저능아야 검찰은 산수도 못해서 그렇다고 하니? 스탠포드 대학은 병신이라서?
    의심이 뭔지도 모르긴 의심을 할것 안할거 구분도 못하니까 니가 병신인거야 모르겠냐

  • 93. 티이에
    '11.12.17 2:54 AM (121.142.xxx.237)

    보노씨님. 스탠포드 졸업장을 제가 본건 1890년대 부터 2010년까지 입니다. 구글 검색에서 stanford diploma 라고 치면 사진들이 주르륵 나오더군요. 백년이 넘는 기간동안 연도표기에는 영국식 표기법으로 AND 라는 접속사를 씁니다. 헌데 타블로가 제시한 학사 졸업장의 연도에는 AND 라는 접속사 표기 없이 단순한 미국식 영어로 표기되어 있죠. 이건 미국식 관점으로 봐도 말이 안되거든요...

  • 94. **
    '11.12.17 3:00 AM (58.227.xxx.197)

    알바하나가 인증하는 꼬락서니 ㅉㅉ

  • 95. ...
    '11.12.17 3:03 AM (115.126.xxx.140)

    제일 답답한거는 타블로 의심하면 마치 타진요라는 무슨 단체의 엄청
    멍청하고 의심많고 열등감 많은 뭔가 집요하고 정신병적인 집단에서
    말도 안되는 까대기를 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예요.
    죽여버리겠다느니, 무슨무슨 욕을 하질 않나...
    알바들이 그러는 건지, 언론에 현혹된 사람들이 그러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왜그렇게 욕들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뭔가 밝히면 안되는 게 있는 것인지..
    정말 이렇게 연예인 한명을 두고 무슨 종교나 정치 싸움하듯이
    치열하게 싸워주는 누군가들이 많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구린거는 맞지 않나요. 구린거 냄새난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욕먹을 짓인지 모르겠음요.
    나는 상관없는 사람이라 굳이 연예인때문에 싸우기 싫어서 말을 안할뿐이지만요.
    그게 젤로 답답함.. 아예 말도 못하는 이 분위기요.

  • 96. 지구인
    '11.12.17 3:05 AM (211.207.xxx.90)

    본인이 해결의지 같은 소리하고 있네 무슨 사이비 종교야 개독이야?
    눈막고 귀막고 내가 보고싶은것 내가 믿고 싶은것 그것 밖에 안보이지?
    그건 병이야 정당한 의심이 아니라 정신병이라고
    그렇게 많았던 자료들 다 똥휴지로 만들어버리고 의혹이라는 미명하에 올라오는 같잖은 자료들만 신봉하지
    해결의지같은 소리하네 니들 뇌속에선 영원히 해결안돼
    그냥 그렇게 평생 의심하고 살어 사이비종교를 믿으며 미쳐가는 사람들도 지들은 옳다고 철싹같이 믿지
    그런건 못고쳐 어차피 글써도 씨알도 안먹힌다는거 알면서 그냥 너무 한심하고 엿같아서 남겨본거지
    니들한테 뭘바라냐 ㅉㅉ

  • 97. 타까순이
    '11.12.17 3:06 AM (123.254.xxx.96)

    그니깐 내가 하려는게 의심인데 왜 니깟 개병신이 의심만 하지말고 뭘해라마라 명령조냐고 씹병신아.
    도대체 니가 뭔데??? 캐나다씹새끼에게 돈쳐받고 댓글 알바질 하니깐 명령권이라도 있는거 같더냐 애자새끼야

  • 98. 티이에
    '11.12.17 3:12 AM (121.142.xxx.237)

    저도 황당한게 타블로에 대해 의혹을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종종 타블로를 욕하는건 의심많고 열등감의 표출이라는 얘길 하더군요. 근데 타블로라는 연예인한테 열등감을 투사 시킬만큼 직접적인 관계가 있나요? 아니 합리적으로 이러이러한 부분은 의심이 될수밖에 없다.. 그런 부분을 얘기하는건데 그게 어떻게 열등감이랑 연결되는지... 그런 얘길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 99. 타까순이
    '11.12.17 3:12 AM (123.254.xxx.96)

    너 지구인 씹새끼 키보드만 두들기지 말고 실천하라고 했으니 날잡아서 우리 만나볼래 지구인 십팔새끼야?

  • 100. 보노씨
    '11.12.17 3:13 AM (180.227.xxx.98)

    타블로 관련해서 언론들을 가만히 보면 또 신기한게요. 평소에는 인기있는사람이나 정치인한테서 흠집이라도 하나 발견하면 대서특필되고 주위언론사들도 막 따라하고 정신없이 기사 때리잖아요. 근데 타블로는 그런게 너무 많은데... 언론들 모두 수수방관하고, 오히려 인증됐다 믿어라 하고 여론조성하는 상황이 연출되는게 더 아이러니하게 느껴져요.

  • 101. 열등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11.12.17 3:16 AM (211.201.xxx.227)

    열등감이라고 하는 사람들은요. 언론에서 심리학자라는 작자들이 열등감 운운하니까 그냥 덩달아 그러는거에요. 열등감 운운하는 사람들은 사실 타블로사건에 대해 관심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사실 어려운내용도 아니지만) 인과과정을 모른채 그냥 언론에서 나오는대로 얘기할뿐인거죠.

  • 102. 타까순이
    '11.12.17 3:16 AM (123.254.xxx.96)

    지구인 너같은 알바 씹버러지 새끼는 만나는 즉시 팔다리 아킬레스건 다 짤라 반병신만들어
    대가리만 잘살려서 니씹새끼 혓바닥을 우리집 개새끼 똥꼬딱아주는 인공지능형 비데로
    써줄수 있으니 궁금하면 함 보자고 병신아

  • 103. 티이에
    '11.12.17 3:17 AM (121.142.xxx.237)

    사실 엠비씨 타블로 다큐도 그걸 보면서 더 황당하더라고요... 아니 스탠포드 캘리포니아까지 뱅기 타고 날라갔으면 직접 타블로가 아이디랑 소셜시큐리티 제출하고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발급받는걸 영상으로 보여주면 될텐데, 기껏 뽑은게 학생처에서 일반 letter size 용지에 copy 본 증명서를 뽑더군요.. 그리고 너무 감정적으로 호소하던데.. 오히려 그럴 필요가 없이 그냥 정식절차를 바로 바로 보여줬으면 타블로 욕하는 사람들 쑤욱 들어갔을텐데 그런 부분이 화를 더 키운듯

  • 104. 타까순이
    '11.12.17 3:18 AM (123.254.xxx.96)

    김태희 냅두고 왜 타블로같은 멸치대가리 유부남숫컷을 우리 아낙네들이 질투하나요. 호호호
    질투 다 얼어뒈졌나요. 호호호호

  • 105. 타까순이
    '11.12.17 3:24 AM (123.254.xxx.96)

    키보드만 두들기지 말라는 지구인 십팔새끼 날잡으면 만나준다니깐 어디로 도망갔냐 좃병신 알바새끼야
    빨리 날 안잡냐 개쓰레기 새끼야.

  • 106. 지구인
    '11.12.17 3:26 AM (211.207.xxx.90)

    타까순이 병신같은 년이 욕도 지처럼 병신같이 하네 ㅋㅋ
    아킬레스건 짤라봤어요? 어유 무서워라 감방에서 인터넷 하시나보네
    그러니까 저런 애들 때문에 악마를 보았다 같은 영화 만들면안돼
    그런거보고 저런 지능낮은 병신같은 년들이 손가락 하나로 장경철이 되려 하잖아 ㅋㅋ

  • 107. 타까순이
    '11.12.17 3:29 AM (123.254.xxx.96)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개 십팔년아. 죽창을 밑구녕에 넣어 아가리로 뽑아줄까 개 씹년아.ㅋㅋ
    키보드만 두들기지 말고 밖으로 쳐 튀어나오라며? 그말 니년 부터 함 해보시라 이건데
    못하겄냐 좃같은 씨발년아??
    니는 특권지녀서 키보드로만 떠들어도 되고 나는 의심하려면 일일히 경찰서 가야하고??
    누가 만든법인데 좃쓰레기년아
    너같은 십팔년인지 놈인지 좃쓰레기같은 새끼는 내눈깔에 띄면 일가족 다 썰어서
    우리집 개밥그릇에 쳐 넣어줄테니 내눈에 안띄는게 좋을거다 호호호호

  • 108. 지구인
    '11.12.17 3:35 AM (211.207.xxx.90)

    ㅋㅋ 아주 쌩쇼를 하네
    손가락살인마 나셨어 ㅋㅋ
    너 만나봤자 동네 미친 아줌마겠지 왜 식칼들고 덤비시게 ㅋㅋ
    너랑 노는것도 재미없다 욕도 좀 현실감있게 해야지 어디서 같잖게 ㅋㅋ

  • 109. ..
    '11.12.17 3:44 AM (116.39.xxx.119)

    타까순이님..진정하셔요. 님의 의심에 동의합니다. 그치만 지구인한테 휘말려 욕설하는건 좀 그렇네요. 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지구인이란 사람... 도발이 목적인가본데 넘어가면 되겠습니까...

    저도 타블로 못 믿겠어요. 그리고 여기서 의심하는 사람 다 몰아 타진요라고 마구 욕하고 반말하는 사람들...부끄러운줄 아세요.

  • 110. ...
    '11.12.17 4:01 AM (115.140.xxx.134)

    이렇게 질질 끄는 것은 AP 점수, SAT 점수..,입학허가서류 등등을 요구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신정아 사건만 보아도 예일에서 부총장이 인증했다가 위조인것이 들통나서 동국대에서 수백억대 재판이 들어갔죠.

    스탠포드도 총장직인으로 보내려면 법적인 문제가 아주 커져요. 그래서 아마 이것저것 살펴 볼수도 있는 일이지요. TV에 나왔던 타블로 모르던 교수나 블랙인가 하는 교무처장이 프린트 해준것과는 차원이 다른겁니다.

    문제는 스탠포드가 만약 인증해 주었는데 AP나 SAT 점수가 없는 거지요.. 워낙 이런저런 이름을 많이 쓰기 때문에..

    본인의 학력때문에 이렇게 고통받고 힘들어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단 몇일이면 될일을 이렇게 고소하고 그런것이 더 이상한데요?

    절대로 피고인들도 물러날것 같지 않구요..

    처음에는 타진요 욕하던 사람들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하면 당장 욕부터 나오더군요..

  • 111. ..
    '11.12.17 4:05 AM (115.126.xxx.140)

    아무리 생각해도 타블로 진짜 구려요. 가족들도요.
    타블로랑 그 형이랑 인터넷에 지들만 잘난 것처럼 욕날리고
    그러던거 생각해보면 성품이 고상하지도 않은거 같고..
    그동안 타블로 의심한다고 욕먹었던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거 같고 이젠 타블로 꼴도 보기 싫어요.

  • 112. 타까순이
    '11.12.17 4:15 AM (123.254.xxx.96)

    저런 병신 쓰레기 알밥들에겐 욕이 답이죠.
    저런 쓰레기들이 활개치는게 정상인들은 저런 개병신들과 충돌을 피해
    몸사리는데 저 개쓰레기들은 욕처먹고 욕하는걸 감수하니 저 개병신들에 의해
    여론이 쓸리는겁니다. 난 저런 개십팔넘들에게 밀리지 않고 끝까지 욕을 주고 받을테니
    바른 말하시는 분들 쫄지 마시고 고운말로 마음껏 의심하세요.
    어차피 더러운입 저런 개쓰레기와 치고 박으며 가치있는 더러운입이 될렵니다.

  • 113. 믿고싶어
    '11.12.17 4:39 AM (108.218.xxx.50)

    저는 다음의 항목만 입증되면 타블로 믿어주고 싶어요.

    1. 다음의 이름들과 타블로가 동일인 당사자라는 여권사본
    Daniel
    Armand
    Sun Woong
    Sunwoong
    Sun-Woong
    Lee

    2. 1998년 부터의 대한민국 출입국 증명서
    3. 학석사 통합과정 (Co-term) 입학허가서
    4. 캐나다 국적이므로 입학허가시 I-20 발급받았을테니 학교에서 보관중인 원본
    5. 본인이 늘 자랑했던 Tobias Wolfe 교수에게 창작최우수 상 받은 기록

  • 114. 외국대학 지도교수는
    '11.12.17 5:43 AM (188.22.xxx.81)

    자기 학생을 다 압니다
    얼렁설렁 아는 사이로는 도저히 졸업이 안되거든요
    타구라 맨날 울프교수가 천재라고 극찬했다는데
    게다가 조기졸업
    게다가 최우수 졸업
    게다가 인터내셔널 학생
    울프교수는 방송사 카메라 돌아가는데도 타구라를 뉘신지하던데
    이런 코메디가 없어요
    울프교수 수애가 빙의해서?

  • 115. 지구인
    '11.12.17 5:54 AM (211.207.xxx.90)

    미친년이 이제와 기어나와서 다시 글쓰네 ㅋㅋ
    타까순이 이 씨발 좆같은 년아 너같은 정신병자년이 쓴글이 더 개쓰레기지 미친년아 ㅋㅋ
    의심도 병이야 존만한 년아
    그리고 나랑 만나면 뭐 어째 씨발년 넌 내 눈앞에 띄면 대가리를 갈아마실줄 알아 ㅋㅋ

  • 116. 지구인
    '11.12.17 5:56 AM (211.207.xxx.90)

    쳐맞고 면상 한번 돌아가면 질질짜면서 경찰서나 찾을년이 뒤질라고 인터넷이라고 허세를 부려 ㅋㅋ

  • 117. ......
    '11.12.17 5:58 AM (59.10.xxx.180)

    I-20만 보여주면 믿겠어요.
    스탠포드 입학 허가가 떡하니 나와있는 공적인 자료죠.
    조작할 수도 없으니 이거 하나면 상황 종료입니다.

    의심은 애초에 타블로 군이 직접 말로 했던 모든 정보들이 서로 모순되기 때문이에요.
    합리적인 의심일 뿐인데 심한 욕까지 들어야 하나요.

  • 118. 타블로 진짜....
    '11.12.17 6:21 AM (58.230.xxx.180)

    저는 타블로가 스탠포드 출신이라고 해도 솔직히 별로입니다.
    신인때부터 지 입으로 자기 얘기 신나게 떠드는 모습 (남이 질문해서도 아니고 혼자 신나서)
    여러번 보면서 허풍끼가 있구나 느꼈구요.

    4개국어 한다고 언플은 열심히 해놓고 TV오락 프로에서 어찌하다 외국인들 앉혀놓고 하는데 풋!~ 4개 국어??
    자기도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더군요.

    윗분들이 얘기한 친형이랑 졸업과 관련해서 대화나누는데 형이 그러더군요. "나는 니가 또 거짓말 하는줄 알았다"
    투컷이 타블로 허풍끼 때문에 비아냥 된다고 그랬다는데 저도 똑똑히 봤어요.
    카메라 앞에서 아주 대놓고 재주없어 하더군요. 타블로 그 당시 살던 자취방에 욕조가 없었는데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장미잎인가를 띄우고 음악을 들으면.....블라 블라 하니깐
    어이 없어 하면서 욕조 없잖아? 하니깐 타블로 기분 나빠 하면서 말 바로 싹 바꾸더군요.
    옆에 앉아 있던 투컷은 다른 동료 쳐다보면서 "얘 또 뻥친다" 하는 표정으로 뭐라 뭐하 하구요.
    TV보면서 타블로 평소에 얼마나 허언끼가 있으면 나머지 둘이 저런 표정을 지을까 싶더군요.

  • 119. -_-
    '11.12.17 7:37 AM (61.38.xxx.182)

    뭐..티비에선 소소하게 재미를 위해서 그런걸수도 있고, 매스컴에서 더 부풀린걸수도있고...하지만, 학력위조는 좀 문제가 많이 심각...

  • 120. 미국에서
    '11.12.17 7:46 AM (66.30.xxx.250)

    졸업증명서가 6개월 넘게 걸린다구요? 말도 안되네요 정말
    성적증명서 하루면 뗼수 있구요 졸업증명서도 늦어봤자 1주일. 그걸 미국에서 한국으로 메일하는데 한 2주일 총 한달이면 받고도 남아요
    정말 별의별 excuse를 다보네요.
    솔직히 타블로 안믿겨요. 영어 라임이 죽여주네 어쩌네 그정도는 책 몇권 읽으면 할수 있는건데 정말 기가차서 ㅎㅎ

  • 121. jeanjean
    '11.12.17 7:51 AM (67.180.xxx.206)

    우리 아들 이 저번달 에 stanford apply 햇는대요 , common essay 하나, supplimental essay 만 3 개 을 썻 어요. apply 하는대, 학교 주에서 재일 어려웟어요. Havard 보다 더 힘들었어요. 타블로 는 아마도 special case 인거같타요.stanford 졸업 을 했든 아니든 한 아이 아빠 마닌가요. 가수로 응원해줘요

  • 122. -_-
    '11.12.17 7:58 AM (61.38.xxx.182)

    스탠포드 졸업을 안했다면, 시인하고 사과를 한다음에 응원을 받든..해야하는거죠. 지금은 이미 너무 멀리가버린거같아요. 양쪽다 꼭 이겨야하는 상황이 되버린..

  • 123. 참할일없는사람들많군
    '11.12.17 8:16 AM (59.5.xxx.169)

    타블로가 학력이 어떠한들 무슨상관입니까?
    내아이 공부잘 시켜서 스탠포드 보내면 그만입니다.
    내앞가림 잘하는길이... 내자식 바르게 잘키우는길이
    나라를 바로잡는길입니다.

    타진요진상들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오죽하면 교주가 사이비 왓비였을까?...

  • 124. 비슷해정말비슷해
    '11.12.17 8:17 AM (114.203.xxx.18)

    1. 선관위 디도스 로그파일만 보여주면 상황종료....... 그런데 안보여주고 주변만 복잡하게 털고있음

    2. 타씨 I-20, 등 절대 위조불가능한 서류만 보여주면 상황종료..... 그런데 안보여주고 일을 복잡하게 꼬아감


    자신들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서, 위조가 불가능한 것들이 분명히 있음

    그런데 그런걸 안보여주고 믿으라면 누가 믿겠음?


    선관위 디도스, 타씨 정말 비슷해.........
    뒤가 구리지 않으면 도올처럼 확실하게 위조불가능 한걸로 까라고 둘다!!!!!!!!!!!!!!!!!!

  • 125. 비슷해정말비슷해
    '11.12.17 8:34 AM (114.203.xxx.18)

    지금보면

    선관위 디도스도 시간을 벌고있지요?

    타씨도 시간을 벌고 있잖아요... 왜 그럴까요?

    왜 구차하게 시간을 끌까요?

    숨길게 없으면 도올처럼 5분만에 상황 종료시킬수 있는데

    왜 둘다 시간을 끌까요? ㅎㅎㅎㅎㅎ


    의심을 가지는 괴담유포자(?)에게 드라마틱하게 한방 먹이려고 그런걸까요?

    이리 쪼물딱 저리 쪼물딱..... 애쓰고들 계시네요 ㅎㅎㅎㅎㅎ

  • 126. -_-
    '11.12.17 8:59 AM (61.38.xxx.182)

    내 앞가림만 잘하자면, 경찰 검찰은 왜있나요? 참 위험한 생각하시네요. 그런생각으로 어찌 애 공부시켜서 스탠포드 보낸다는건지--;;
    떳떳하면, 그냥 끝까지 가는게 서로 좋지않나요? 한쪽은 학위위조범 한쪽은 열등감에찌든 찌질이들인데..
    끝까지가서 어느한쪽이 이기는걸 봐야죠.
    뭐가뭔지 복잡해서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행적에 대해 이렇게 오랫동안 말이 나온다는게 참--

  • 127. ..
    '11.12.17 9:43 AM (50.133.xxx.164)

    하버드 10억, 버클리 5억있음 기부입학 가능하다던데...돈많음 기부입학이라도 하지...

  • 128. 닮은 꼴
    '11.12.17 9:52 AM (112.153.xxx.36)

    쥐마왕이 타블로를 언급하면서 위로한다 어쩌고 뉴스나온거 봤는데
    거짓말쟁이 쥐마왕이 타블로를 감싸고 도는거 보니 더욱 확실한 마음이 들더군요.

    둘의 공통점=>큰 거짓말, 작은 거짓말 모두 뒤엉킨 무수한 거짓으로 점철된 삶
    내 개인적인 시각은 학력위조했든 안했든 어차피 달라질게 없음.

  • 129. 되돌이표
    '11.12.17 10:25 AM (221.139.xxx.8)

    타블로한테 서류 입증하라해서 내면 --> 그거 가짜야.
    심지어 스탠포드생이 블로그 만들어서 타블로가 한것들이 가능하다고해도 못믿어.
    서류중 나무인쇄된것이 위조다..아니라고해도 못믿어.


    지금 재판은 타진요들이 미국에다 공식적으로 서류 보내달라고 요청한거라서 우리나라법원거쳐서 미국법원거쳐서 미국법원이 스탠포드에 요청하고 이런식으로 진행되나본데요
    여기에 타블로가 개입해서 '얼른 해주세요'하고 이야기해봐야 뭐합니까.
    타진요는 그럼 타블로가 개입했다고 '저거 가짜야'하고 주장하실라면서.
    우리나라랑 미국이랑 두국가법원이 연관되어서 이런 재판해보신분 계세요?
    다들 추측이잖아요.
    그런 서류하나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떼면 간단하긴 하지만 이런 소송에서 관련되어서 증거자료로 보내라하면 공문만들어서 우편보내고 해도 재판기일잡히고 증거자료로 제출되기까지도 시간이 좀 소요될것같은데요
    내년 3월에 기일이 잡혀있다잖아요.
    타진요들이 구속상태에서 재판받는것도 아니고 아무렴 타블로만큼 공개되서 사회생활못할만큼 그런 상태도 아닌데 기다릴수있잖아요.
    그냥 냅두고 기다리세요

  • 130. ...
    '11.12.17 10:26 AM (110.13.xxx.156)

    타블로 비호 세력이 대형교회 중심이라는데 사실일까요? 그래서 가캬께서 직접 언급하고 챙겼다던데
    진짜 타블로 비호세력 없으면 여기까지 갈까 싶어요

  • 131. 시크릿
    '11.12.17 10:58 AM (218.51.xxx.159)

    타블로가 졸업안했다면 진짜 천재군요, 졸업했다는 그 많은 증거들에는 어떻게 반박할거요?

  • 132. 점 2개님
    '11.12.17 10:59 AM (112.151.xxx.112)

    댓글에
    뿝었어요
    진짜로 댓글 짱!

  • 133. ...
    '11.12.17 11:02 AM (115.126.xxx.140)

    타블로에 대해서는 거짓말도, 오류들도,
    표절들도 다 너무나 관대하다는..
    사실 다른 가수들 같았으면
    타블로가 한 거짓말 한두개만 해도 비호감으로 뭍혔을텐데..
    그리고 타블로가 유부녀하고 놀아난 이야기 당당하게 해도,
    무슨 여자교수가 자기를 좋아해서 a학점을 주었느니..이런 이야기
    아무렇지 않게 했는데 이런거 사실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 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 134. ..
    '11.12.17 11:08 AM (112.151.xxx.214)

    인터넷에서 무레한글 남기는거 아니라지만..원글님은 정말 오지랖도 넓네요..
    당신 앞갈이나 잘하세요..
    할일도 없네요..ㅠㅠ
    타진요진상들

  • 135. 타블로
    '11.12.17 11:10 AM (112.151.xxx.112)

    난리난리 날때는 가수가 학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관심도 전혀 없다가
    몇개월 전에 재판 하는데 스탠포드에서 증명서 오지 않아 연기 어쩌구 저쩌구 접하고서
    처음으로 관심 가졌어요
    진짜 이상해요
    타블로 이 사람은 당연히 입학 졸업 증명서 가져오지 못할 거꾸요
    가져 올수 있으면 벌써 가져 왔구요
    위에 댓글 쓰신 것 처럼 타블로의 졸업증명서는 선관위 로그파일이에요
    진짜 이상한건
    댓글이에요
    타블로에 대한 댓글들 정말 똑 같아요
    미친놈 취급과 지겹다는 레파토리
    한 낮 가수 학력위조 논란인데
    이명박 대통령 책 리뷰에 별 다섯개 준 사람들이 리뷰를 처음 써 본 사람들이란 것 보다 더 신기해요
    가수 학력위조 논란에 광분하면서 달려드는 댓글들
    점 세개님 말씀처럼 비호세력이 대형교회인가?
    그것도 이상해요 왜 타블로를 대형교회가 비호하죠 타블로가 뭐라고 ?
    도대체 타불로의 정체가 뭔지 진짜 궁금하네요
    학력위조보다 이게 더 궁금해요

  • 136. 사람들은
    '11.12.17 12:41 PM (125.176.xxx.188)

    참...............할일들이 없구나.

  • 137. tpfhxhsls
    '11.12.17 12:46 PM (175.210.xxx.250)

    참 신기합니다...왜 사람이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타블로는 100% 거짓인거같은데..
    타블로 쉴드쳐주는 알바들은 하나같이 할일없다...관심꺼라..로 일관하는듯...그렇게 명령받은거같네요
    타블로를 쉴드쳐주려면 타블로 정말 스탠 나왔다는 증거 대고 하면 될것을 왜
    바쁜 다른 사람들을 할일없다고 매도할까요??
    결국 스탠 나온 증거가 없으니 할말이 그거밖에 없는듯...

  • 138. ...
    '11.12.17 12:50 PM (115.126.xxx.140)

    그러게요. 다른 연예인 가쉽이나
    일상생활 글에서 할일없냐는 글은 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타블로글에는 전부 할일없냐는 글,
    열등감이라는 둥, 정신병이라는 둥.. 이런다니까요.
    저는 솔직히 타블로 학력위조보다 이런 식으로
    여론 형성하려는게 더 기분 나빠요.

  • 139. 타까순이
    '11.12.17 12:55 PM (123.254.xxx.96)

    말도 안되는걸 말도 안된다고 말하는게 할일없어 보이는거라면
    그 할일없어 보이는 글에 끼어들어 150번째 글로 '참 할일도 없구나'라고 쓰는 새끼는
    할일없는걸로 모잘라 뇌가 짓이겨진 개병신 아니면 '참 할일도 없구나'라고 써재끼는거 자체가 일거리인
    알바또라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거죠.
    할일있을때 인터넷질 하는것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할일 없으니깐 인터넷질도 하고 하고싶은 말도 하고 그런겁니다.
    알바들이야 인터넷질=일 이겠지만 알바 아닌사람들은 인터넷은 원래 할일 없을때 하는 것인거죠

  • 140. 아무리 바도
    '11.12.17 12:57 PM (121.132.xxx.74)

    알바로 밖에는 보이지 않음....

    제정신이라면 이렇게 비논리에 우기기로만 일관하기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

  • 141. 학력위조님
    '11.12.17 1:11 PM (121.132.xxx.74)

    위에 말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타블로 학력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그냥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의심하는 정도라면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개거품을 물었다고나 할까????

    뭔가 본인들의 심각한 문제가 관련된게 아니라면
    이렇게 까지 할 이유는 없겠죠.

    82에서 정치 알바와 비슷한 경향이
    유독 타블로 건에서는 보입니다.

  • 142. ...
    '11.12.17 1:20 PM (115.126.xxx.140)

    외국 동포사회가 좁아서 타블로 정도의 천재나
    영재들은 이미 동포사회에 소문이 파다했을거라네요.
    그런데 듣보잡 타블로가 나와서 갑자기 엄친아로
    등장했으니 참 미스테리한 일이지요.

  • 143. .....
    '11.12.17 1:24 PM (98.248.xxx.95)

    위 댓글중에 타블로가 중학교도 졸업못한 초졸이라고 하셨는데, 미국에서 아이 학교보내는 맘으로 한마디 적습니다.
    저희 아이도 중2 중간에 미국으로 와서 중학교 점프하고 바로 하이스쿨(고등) 들어갔습니다.
    하이스쿨을 졸업하지 못하면 말 그대로 초졸인 거죠..ㅠㅠ
    타블로도 중학교 다니다 국제학교로 옮겼기 때문에 똑같은 현상이라 봅니다.

  • 144. 보노씨
    '11.12.17 1:42 PM (180.227.xxx.98)

    진짜 졸업했다면 애시당초 이렇게 돌아가는 일을 선택하진 않았을텐데요. 재판도 없었을거구요. 사실 진짜가 진짜라는걸 입증하는건 정말 쉬운일인데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당사자는 힘든상황이 아니라 웃기는상황이겠죠.

  • 145. 조중동
    '11.12.17 1:57 PM (121.132.xxx.74)

    조중동과 대형교회 그리고 각하가 한결같이 타블로 편을 든다면
    진실을 의심할 충분한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 146. 게다가
    '11.12.17 1:59 PM (121.132.xxx.74)

    다량의 알바까지....

  • 147. 진짜라면
    '11.12.17 2:07 PM (175.210.xxx.250)

    맞아요...진짜라면 그냥 진짜임을 증명하면돼요..마지막 학기 등록금 영수증만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진짜라면 이 상황을 즐기고 유유자적하면돼요..괴로워할 필요가 없어요
    왜 괴로워하나요? 그렇게 괴로우면 재판까지 안가고 그냥 도올선생같이 바로 인증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저도 생활인으로써 바쁜 사람이고 하지만 타블로 사건은 들을때마다 묘~~한 것이 이게 참 이상하다..
    싶은데 알바들 댓글을 하나같이 "시간이 그리 남아도냐"는 것이죠.."이제 그만하자"는 것이기도 하고요..

    의심이 가서 납득할수가 없어서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왜 뭐 그만두죠?

    mb가 의심가는 일 벌릴때는 의심 제기하면 "할일이 그리 없냐"는 댓글 안달리거든요~
    근데 왜 타블로 글에는 "할일이 그리없냐"는 글들이 달리는지..

    정말 타블로 알바비만 해도 수억 뿌렸을 것 같은데
    이제 그만하고 캐나다 돌아가는게 나을거같아요

    저같이 애키우는 평범한 아줌마도 이건 아니다 강력하게 생각드니까요

  • 148. ...
    '11.12.17 2:40 PM (115.126.xxx.140)

    윗님.. 그 출처가요.
    타블로 어머니쪽 친척이 간증한 내용인데,
    lg다닌다는 그 사람은 스탠포드 조기졸업한 수재가 맞고,
    첼시하고도 동문이고요. 그런데 그 사람은 타블로가 아니고
    타블로 어머니의 고종사촌분의 조카래요.

  • 149. ....참...
    '11.12.17 2:56 PM (220.93.xxx.141)

    남이사 학교를 졸업했든 말든... 그게 아직도 가쉽거리가 되나요.
    스탠포드대를 나왔네, 안나왔네.. 하는거보다 BBK사건 흐지부지 하는 MB가 더 의심스럽습니다.

  • 150. 아우 정말.
    '11.12.17 3:21 PM (175.210.xxx.250)

    위에 댓글다신분...나름 지능적인 알바같으신데
    엠비는 엠비고 타블로는 타블로에요
    우리가 인터넷하면서 엠비 얘기만 해야돼요?

    타블로가 알바들한테
    연예인 대학졸업한거 의심하는 사람들은 한심한 분위기로 몰고라가로 했나보죠?

    아 저말 타블로 이야기보다 이런 댓글이 더 지겨워

  • 151. 사실
    '11.12.17 4:45 PM (93.111.xxx.251)

    공부 잘하는 아이 얼굴보면 총기가 가득이잖아요
    근데 이 사람은 똘끼밖에 안 보여요

    명문 스탠 영문과를 조기졸업, 최우수 졸업한 사람의 영어 실력이
    이태원 수준이니 말 다했죠
    이건 머 설대 국문과 학석사 조기,최우수 졸업했다는 동남아 학생이
    때리지 마세요 수준의 한국어 구사하는 것과 같죠

    구구단에 헤매이는 초등생이 자기 하버드 최우수 졸업한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이죠
    거짓말도 어느 정도 비슷해야 믿어주는데
    너무 멀리갔어요

  • 152. 믿고싶어
    '11.12.17 4:53 PM (108.218.xxx.50)

    그나저나 검찰은 왓비라는 정신이상자를 인터폴과 미국 사법당국과 공조해서 반드시 검거하고 송환하겠다고 했는데 지금도 글질하는 왓비를 왜 그냥 놔두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타진요도 왓비의 과거 행각에 맹비난하면서 체포되기를 바라던데요.
    -0-0-0-0-0-0-0-0-0-0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 운영자인 '왓비컴즈' 등 검거하지 못한 네티즌 4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에 나섰다. 타블로의 학력이 사실임을 확인한 경찰은 명예훼손 혐의자 18명의 신원을 특정했다. 이들에 대한 조사를 거쳐 경찰은 14명을 불구속 기소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고, 왓비컴즈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국계 미국시민권자 김모(57) 씨 등 해외 거주자 4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배에 나섰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m.com

  • 153. 푸~~
    '11.12.17 6:37 PM (110.14.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타블로 못 믿습니다...

  • 154. 외국대학
    '11.12.18 3:27 AM (124.5.xxx.230)

    다녀본 사람들은 더 잘알지요 타블로 학력은 불가능이란걸 ㅋㅋㅋ

  • 155. 참살이러브
    '11.12.19 7:11 PM (61.72.xxx.152)

    지구인 씹병신같은년아 댓글 읽어보니 니가 반박하는 글은 전부 논리성이 결여되어있고 비방성 글로밖에 안보여. 존나 열폭해서 자악하는 그 이상 그이하는 아닌 좆밥 알바년 같으니깐 고만 주둥이 닥치고 합리적인 반박을 해봐 병신같은 애자년아 ㅋ 알바비를 처먹으면 그만한 댓가를 하라고 ㅋ 손가락 이지랄 변명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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