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빵 어느제품 드시나요?

호빵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1-12-16 14:34:14

호빵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핕소도 좋아하고 만두호빵도 좋아해요.ㅋㅋㅋ

기린제품인가? 달인 김병만 얼굴 들어간거 먹어봤는데,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정형돈 얼굴 들어간 삼림 제품은 못먹어봤어요.

둘다 쌀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맛있을까요?

제가 아는건 이 두제품 뿐인데, 다른 맛있는거 추천해주실만한거 있나요???

광고 아니예요...혹시 문제되면 삭제할께요....(이런식으로 광고했다간 알바로 몰려 오히려 욕먹고  반감만 산다는거 아는 1人 )

이마트 갔다가.. 들고 오는게 저 두제품이라 그래요^^

IP : 112.149.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6 2:41 PM (119.64.xxx.151)

    저는 샤니께 더 맛있는 거 같아요.

    형돈이 정말 좋아하지만...ㅠㅠ

  • 2. 도니호빵
    '11.12.16 3:03 PM (125.177.xxx.7)

    홈더하기에 갔다가 호빵 한봉지 사와서 만두호빵 하나 쪄먹어 봤는데 그닥 맛이없네요.
    제 입맛이 변한건지...

  • 3. -_-
    '11.12.16 3:15 PM (61.38.xxx.182)

    옥수수알갱이붙은거 맛있어요. 호빵말구 술빵인가? 줴스25에서팔아요

  • 4. 달아...
    '11.12.16 3:18 PM (14.43.xxx.97)

    형돈씨 호빵은 너무 달아요...전 단 거 무척 좋아하는데...손이 오그라들정도로 달다는...

  • 5. 도니호빵 증말
    '11.12.16 3:34 PM (61.33.xxx.168)

    얼굴보고 샀다가 완전 실망. 팥소 완전 머리아프게달고 야채?
    호빵도 완전 부실해요. 장터에 파는 안흥찐빵이 역시 으뜸시더라구요.

  • 6. 장터는 택비 따로지만
    '11.12.16 3:52 PM (122.42.xxx.21)

    옥시장등에선 택비 무료 색깔별로 3가지 해서 강원도에서 온답니다
    저는 냉동고가 만땅이라 재주문 못하고 있어요

  • 7.
    '11.12.16 4:07 PM (124.48.xxx.195)

    전 도니호빵(삼립) 야채 맛있게 먹었는데요. ㅠㅠ
    모양도 만두처럼 만들어져 있고 속에 야채가 화학조미료 맛이 덜 나서 좋았어요.
    화학조미료를 덜 넣었는지 더 넣었는지는 몰라도 제 입맛에 그렇다는 얘기죠.
    단 속이 빵에 비해서 좀 적다는 느낌은 있었어요.

  • 8. 도니꺼
    '11.12.16 6:32 PM (115.136.xxx.27)

    도니꺼가 삼립이라 다들 한번씩은 드셔보시지 않았나요?
    도니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요.. 팥이 정말 많이 들어갔더라구요.
    원래 야채 좋아하는데 이번 삼립꺼 야채랑 팥 먹어보니 팥이 월등이 많이 들어가서 ㅎㅎ 그게 맛나서
    팥 자주 사먹고 있습니다.

  • 9. 저도 삼립
    '11.12.16 8:28 PM (125.184.xxx.18)

    삼립호빵이 호빵의 원조아닌가요?
    아주 옛날 tv에서 광고하던게 생각도 나고
    동그란 호빵찜기에 쓰여 있던 이름도 삼립이었던거 같고.
    암튼 저희 식구들은 삼립호빵을 더 선호해요

  • 10. 삼립호빵
    '11.12.17 6:06 AM (124.197.xxx.252)

    예전 쓰레기만두 파동때 제조회사로 식약청 보고 결과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17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988
52516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272
52515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640
52514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889
52513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490
52512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836
52511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137
52510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742
52509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999
52508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299
52507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481
52506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083
52505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647
52504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707
52503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939
52502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528
52501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9,128
52500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559
52499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418
52498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526
52497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1,783
52496 야간쇼핑하다가 초유사버렸어요... 1 수정의혼 2011/12/26 1,721
52495 최근에 생산된 드럼 세탁기 써보신 분 어떠신가요..? 11 ... 2011/12/26 2,326
52494 공영주차장에 발레비를? 십년후 2011/12/26 1,469
52493 국민대 정치외교학과와 사회학과 둘중 어느 곳을 넣을까요? 11 마하트마 2011/12/26 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