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뭘 테스트하는 건가요?^^;
어떤 유형의 질문을 던지는지...
면접이라고 하니 필기가 아니라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하는 시스템인 것 같은데,
여러 심사위원들이 한 학생에게 질문을 하는 건가요?
만일 그렇다면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 하거나
혹 수줍음이 많거나 소극적인 아이들에게는 좀 불리하겠네요.^^;
혹 자녀분이 면접에 참가한 적 있는 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그게 뭘 테스트하는 건가요?^^;
어떤 유형의 질문을 던지는지...
면접이라고 하니 필기가 아니라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하는 시스템인 것 같은데,
여러 심사위원들이 한 학생에게 질문을 하는 건가요?
만일 그렇다면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 하거나
혹 수줍음이 많거나 소극적인 아이들에게는 좀 불리하겠네요.^^;
혹 자녀분이 면접에 참가한 적 있는 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어느정도는 형식적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이가 영재학급 수업을 열심히 들을 의지가 있는지 정도 물어보는걸로 알고 있어요...이러이러하게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공부의지만 보여주면 됨.
작년에 5학년때 봤는데요, 면접관 3명이 앉아서 돌아가면서 물어봤어요.
한 명씩 불려서 들어갔구요.
장래희망이 뭐냐? 왜 그게 되고싶지? 또 좀 웃긴 질문도 있었는데, 건 잊어버렸네요.
특별한건없구요, 선생님 질문에 또박또박 자기생각을 말하면 될거에요.
면접태도,굉장히 중요합니다. 중학교 영재원의 경우,면접매너가 안 좋아서 쫓겨난 학생도 있습니다.
집에서 모의면접 식으로 연습시켜서 보내시는게 도움이 될 겁니다.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2차 시험과 비슷한 유형으로 더 깊은 문제를 푸는 것으로 진행한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