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때 그렇게 끈질지게 물고 늘어져 결국... 그리하더니.
참 임기말에 진풍경 자아내겠구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2/h2011121602385721950.htm
권여사님은 친정식구 비리가 전혀 전무했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