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나 구움과자 만들떄....버터 끓여넣는 레서피가 종종 있네요.
마들렌은 물론이고 파운드 케익에도 버트를 끓여 넣으라는 레서피가 있는데,
왜 버터를 끓여넣으라는 건지요?
풍미가 더 좋으라고? 오히려 풍미가 날라가지 않나요?
아니면 꿀처럼 진득한 식감을 내기 위해서인가요?
홈베이킹 하시는 분들중에.........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실온상태의 버터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쿠키나 구움과자 만들떄....버터 끓여넣는 레서피가 종종 있네요.
마들렌은 물론이고 파운드 케익에도 버트를 끓여 넣으라는 레서피가 있는데,
왜 버터를 끓여넣으라는 건지요?
풍미가 더 좋으라고? 오히려 풍미가 날라가지 않나요?
아니면 꿀처럼 진득한 식감을 내기 위해서인가요?
홈베이킹 하시는 분들중에.........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실온상태의 버터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어느 블로그에 보니 버터를 끓이면 완성품이 반짝반짝 윤기가 난대요.
근데 좀 이상한게 바삭한 쿠키에 넣는 레서피가 아니고,
파운드 케익이나 마들렌 처럼 촉촉한 빵?에다가 버터를 끓이라고 돼있더라구요
설마..파운드 케익이 바삭하라고 버터를 끓여넣으라고 할꺼같진 않아서요...
윤기 때문이라면...꿀도 있고, 설탕도 있는데, 모양때문에 버터를 끓여넣으라고 하는건지..넘 궁금해요^^
색깔도 더 좋아지고 향이 버터향이 아닌 독특한 향이 난대요
풍미가 좋아져요. 바삭한 쿠키가 아니라 파운드 마들렌에 넣어요.
윤기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 풍부한 풍미때문에 넣죠.
그래서 마들렌 만들때 태운 버터 를 넣거나. 아니면 캬라멜 소스 만들어서 만들기도 해요.
근데 사실 전 잘 모르겠더라는...그냥 하라니깐 하는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