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는 세자녀특별전형 접수는 했는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구요..
하남미사 넣어보려는데요..
주변 여건이나 살기가 어떤지 전혀 모르는 곳이라 궁금해서요...
일단은 실거주 목적이긴 하지만 혹여 나중에 팔때 손해는 안날까 걱정도 되구요..
여직은 제가 집을 살 형편이 아닌지라 아예 눈감고 관심을 안두었는데요...
애들이 커가니 자꾸 이사다니는 것도 그렇구 아무래도 분양을 받아야겠다 싶어서요..
이제사 알아보니 사전청약은 모두 끝난 상태고 본청약만 남았는데 사전청약에 관심을 두었더라면
그때는 영유아도 두명이고 점수가 꽤 되었을듯 한테 지금 후회한들 이미 늦어버렸네요
그래서 앞으로라도 관심을 가지고 넣어보려고 하는데요..
남아 있는 보금자리 중에서 어디가 괜찮을까요?
도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