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래미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중이었어요.
갑자기 울 딸이 "저기 만원있다!" 하고 소리치는거예요.
엘리베이터안의 사람들은 울딸이 한말에 모두들 만원이 어딨나 열심히 찾았지요.
만원을 찾은 사람들은 " 하하..그래 만원있네"라고 웃으시더라구요.
엄마인 저도 만원을 금방 못 찾아서 눈에 불을 켜고 찾다가 울 딸래미 시선을 확인하고야 만원을 찾을수가 있었네요.
울 딸래미가 말한 만원이 어디있었을까요??
7살 딸래미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중이었어요.
갑자기 울 딸이 "저기 만원있다!" 하고 소리치는거예요.
엘리베이터안의 사람들은 울딸이 한말에 모두들 만원이 어딨나 열심히 찾았지요.
만원을 찾은 사람들은 " 하하..그래 만원있네"라고 웃으시더라구요.
엄마인 저도 만원을 금방 못 찾아서 눈에 불을 켜고 찾다가 울 딸래미 시선을 확인하고야 만원을 찾을수가 있었네요.
울 딸래미가 말한 만원이 어디있었을까요??
넘 귀여워요^^
...님 빙고~~
만원을 찾은 사람들은 허탈해하고, 못 찾은 사람들은 눈에 불을 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