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후기들만 있어서 혹해 구입했는데 보풀이 장난아니게 일더군요.
바지도 꽤 여러벌 구입했는데 설명과 달랐어요. 기모도 얇고 춥던데 한겨울에 거뜬하다는..
아무튼 니트는 질이 형편없었어요.
제품 시착 사진도 없고, 마네킹에 입혀 놓으니 감도 안오구요.. 니트류는 성분표기도 뭉퉁그려 있고.
아무튼 그래서 솔찍한 후기를 남겼는데 후기가 바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운영자가 검색후 올려주는 시스템이더군요.
며칠 지나 오늘 들어가봤더니 제 후기는 안올라왔네요.
저 이후에 좋다는 글만 주루룩.... 기분이 나쁘네요.
후기 믿을게 못된다는거 다시한번 확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