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늦게 배추를 절였어요.
세번째 절이는 거라 귀찮고 힘들어 겨우 했어요.
그래 그런가 오늘 물 빼보니 소금 안 친 배추가 두 포기나 나오네요.
물론 이등분한 포기에요.
소금물에 담겨져 있던 거라 살짝 간간한 맛은 들었지만 생배추 마냥 뻣뻣하네요.
이런 배추는 어떻게 써야 하죠?
그래도 양념해서 먹을까요? 어쩌나요?
어젯밤 늦게 배추를 절였어요.
세번째 절이는 거라 귀찮고 힘들어 겨우 했어요.
그래 그런가 오늘 물 빼보니 소금 안 친 배추가 두 포기나 나오네요.
물론 이등분한 포기에요.
소금물에 담겨져 있던 거라 살짝 간간한 맛은 들었지만 생배추 마냥 뻣뻣하네요.
이런 배추는 어떻게 써야 하죠?
그래도 양념해서 먹을까요? 어쩌나요?
그냥 양념해서 겉절이식으로 저녁에 반찬으로 드세요 맛나요 양념에 소금좀 더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