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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의 군대위안부 평화비 철거요구 거부

세우실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1-12-15 14:36:03

 

 

 


"사죄하라" 백발이 된 소녀의 1000번째 절규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2/h2011121418330621950.htm

외교부, 日의 군대위안부 평화비 철거요구 거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2775

 

 

 

당연하지.

자신들의 명백한 잘못에 대한 사과조차도 하지 않고 있는 마당에

남의 땅에 설치한 평화비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는데 굽신거린다면 그 정부를 어떻게 의지할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과 사과가 주어진다고 해도

당신들의 잘못에 대한 기록으로 몇 만년은 남겨야 할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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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박된쥐새끼
    '11.12.15 2:51 PM (27.117.xxx.248)

    어쩜 저렇게 뻔뻔할까요.. 독일을 발톱만큼만이라도 좀 닮아봐라 ㅉ

  • 2. 참맛
    '11.12.15 2:51 PM (121.151.xxx.203)

    그거 철거하면 정권 즉망이죠.

  • 3. ...
    '11.12.15 3:19 PM (211.221.xxx.192)

    당연한게 뉴스거리네요...
    초등생들이 위안부가 뭔지, 수요집회가 뭔지 잘 모른다는 뉴스에 깜짝 놀랐는데
    영,수도 중요하지만 각 가정에서 대대손손 잘 가르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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