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스트레스가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좋아하는 회, 초밥 맘껏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어요 신선하고 맛있는 곳이 어딜까요.
검색해보니 보노보노/마키노차야/에비슈라/비바루체/토다이 이정도로 압축됐는데요. 어디가 좋을까요.
혹시 다른 분위기 괜찮고 맛있는 곳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빨리 예약해야 하는데 마음이 급합니다.~ .
그리고 궁금한게요 요즘 대부분 시간제한 하더라구요. 두시간내지 두시간반이던데 시간 딱 되면 나가라고 하나요?
가보셨던 분들 댓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