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스트레스가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좋아하는 회, 초밥 맘껏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어요 신선하고 맛있는 곳이 어딜까요.
검색해보니 보노보노/마키노차야/에비슈라/비바루체/토다이 이정도로 압축됐는데요. 어디가 좋을까요.
혹시 다른 분위기 괜찮고 맛있는 곳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빨리 예약해야 하는데 마음이 급합니다.~ .
그리고 궁금한게요 요즘 대부분 시간제한 하더라구요. 두시간내지 두시간반이던데 시간 딱 되면 나가라고 하나요?
가보셨던 분들 댓글 좀 부탁드려요~
하꼬야..= 강남 마키노차야
회가 주 메인이라면 마키노차야, 초밥을 주로 먹으려면 보노보노 삼성점, 여러가지 분위기를 따지려면
건대앞 라구뜨..에비슈라나 토다이는 저 멤버들보다는 조금 아래급인듯 해요 특히 토다이는 별로였어요
괜찮아요 첨보다좀 별로지만
씨푸드 부페를 원하시는거면 마키노차야나 하꼬야(같은 회사) 가세요. 마키노차야가 좀 더 낫다고는 하는데 큰 차이는 아니니까 강남권이시면 마키노차야 강북권이시면 하꼬야로.. 전 보노보노도 별로 였어요. 거기는 씨푸드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해요. 토다이는 씨푸드 부페라 칭하기에는 조금이 아니라 많이 부족해요. 중식이나 양식이 괜찮으니 그냥 부페라고 하면 모를까..
사당에도 있고 대학로에도 있어요.
근데 지금은 어디라도 예약은 다찼고(마리스꼬외에 다른 곳들도) 일찍 가셔서
웨이팅하셔야 할거예요.
모임땜에 알아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단,점심시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금 티몬에서 리버사이드호텔 부페를 25%할인해요
그래서 마끼노차야보다 싸게 갈수 있어요
리버사이드 부페... 신라호텔같은 특1급호텔빼고는 지존입니다
강추합니다
양재역 마린쿡이 가격대비 좋아요.
미쿡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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