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리에서 뭘 하고 놀지??

chelsea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1-12-15 12:22:42

12월 다음주에 발리 갑니다.

호텔은 W호텔에서 3박하고

라구아(Langua)호텔에서 3박할 예정인데요.

아이들(초,중딩) 여자애..가는거라서...(안경끼는데...스노클링 할 수 있나요??)

아무튼...수영 물놀이는 지겹도록 하고 올 수 있겠죠???

또 어른들은 마사지..

그리고 또 무엇하고 지내야 할까요???

기념품 사올만한거 있을까요???

미리 감사 꾸벅 드립니다.

IP : 1.238.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 난독증??인가...
    '11.12.15 12:26 PM (121.135.xxx.55)

    발리가아니고 빌라에서 뭘하고 놀지??로 봤어요...ㅋㅋㅋ

  • 2. 발리좋아
    '11.12.15 12:30 PM (112.218.xxx.187)

    발리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초중딩 아이들과 함께시라면 래프팅 강추에요!

    발리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래프팅이었습니다.
    저는 아융강에서 래프팅했구요, 예약은 발리로 검색하시면 발리바다, 서프넷 등.. 현지 투어상품 예약해주는 곳 많아요.

  • 3. 발리^^
    '11.12.15 12:39 PM (115.126.xxx.114) - 삭제된댓글

    발리 사랑하는 1인 추가 입니다 ㅋㅋㅋ
    아이가 있으시다니 저도 래프팅 추천해드려요.
    전 무서워서 못 했지만 ㅋㅋ 후기 읽어보면 아이들이 꽤 좋아하더라구요.
    더 많은 정보는 발리서프 가보세요~~

  • 4. 봄날
    '11.12.15 12:43 PM (210.183.xxx.109)

    2달전 .. 발리 W 로 신혼여행갔다왔어요.. 저는 풀빌라..^^
    건물 완전 깨긋하고..좋아요.. 조식도 훌륭 ~
    그런데, 뭔가를 하고 오기는 쫌 그래요.. 호텔을 벗어나면 우리나라 60년대 후반과 같은 풍경이라..~~
    참.
    햇볕이 엄청 따가워서.. 수영장에서 수영복 위에 입을 긴팔.. 그리고 책..여러권 가져가면 좋을꺼같아요.
    너무 놀았더니.. 온몸이 다 까졌드라구요..
    그리고.. 살만한 것들은 딱히..^^; 출국하실때 면세점이 제일좋아요..
    저희는 신행이라 나름 둘이 즐겁게 놀다왔지만.. 일본, 유럽쪽처럼 뭔가를 많이 체험하고..구경할꺼리는 많지않아요. 도움되셨기를

  • 5. 저는
    '11.12.15 1:07 PM (110.70.xxx.136)

    목각고양이인형 좋아해서 갈때마다 사와요
    이융강말고 ㄸ으로 시작히는 강 래프팅이 좀 덜걸어서 애들하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75 꺅~~~저 지금 잠 못자요~~ㅠ.ㅠ 5 돌겠다 2012/01/22 2,271
61174 시댁에 제사비용은 따로 드리는 게 원래 맞는 건가요? 3 아기엄마 2012/01/22 2,498
61173 확실히 여자는 결혼할때 남는돈 처가에 주는경우가 많더군요 14 ... 2012/01/22 5,045
61172 촌수 좀 알려 주세요. 2 ;; 2012/01/22 491
61171 초등 아이가 아빠 죽어도 아무 느낌 없을거 같다고 하네요 ㅠㅠ 26 ........ 2012/01/22 4,271
61170 세뱃돈 1 ,,,,, 2012/01/22 627
61169 정말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남편이 친구같으신 회원님들! 28 궁금해요 2012/01/22 11,469
61168 지금 남편이 위가 쥐어짜는듯이 아프다는데 어떡하나요? 9 아기엄마 2012/01/22 3,946
61167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때... 4 coty 2012/01/22 4,554
61166 나가수 이제 안봐 19 .... 2012/01/22 6,518
61165 급합니다. 빚 대출을 형제가 떠 안을 수도 있나요? 2 급합니다. 2012/01/22 1,728
61164 부부로 살기 싫어요...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13 coty 2012/01/22 3,955
61163 부성애는 어떤 건가요? 1 ... 2012/01/22 788
61162 엠팍의글인데 상당히 신빙성 있는 분석이군요(펌) 1 ... 2012/01/22 1,834
61161 산소에 갖고간 음식은 다시 되갖고오면 5 안된다는말 .. 2012/01/22 26,175
61160 차남댁인데 명절이 자연스럽게 넘어왔다는 원글인데요 5 지난번에 2012/01/22 2,178
61159 혼자 아프다가 엄마 생각 나서 울고 있네요.. 8 혼자.. 2012/01/22 1,380
61158 중학생 권장영어 단어목록 3 동동 2012/01/22 1,926
61157 친정엄마의 동거남이 맘에 안듭니다. 7 1234 2012/01/22 3,369
61156 백화점 갈려면 잘 차려 입어야 하나요? 35 백화점 2012/01/22 7,293
61155 식혜 보온으로 오래 놔둬도 되나요? 7 .... 2012/01/21 2,079
61154 10년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저축(보험) 추천해주세요 4 ^^ 2012/01/21 1,029
61153 모터백스몰사이즈...너무 유행지났을까요?? 7 부자맘 2012/01/21 2,176
61152 아고 우울해요 6 .. 2012/01/21 1,304
61151 동안킹 보셨어요? 1 .. 2012/01/21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