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례가 따로 있는거 아니고 소이 자체가 해례라면..
정기준 일당에 의해서 목숨이 위태롭겠네요
그들이 그걸 알게된다면 살아남을수 없을것 같아요.
어제 회상씬에서 소이가 ..만약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죽게 되더라도
주저하지말고 계속 진행했으면 한다는 류의 말을 하는게 복선인가 싶기도 하고.
살아서 강채윤이랑 떠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극 흐름상 ..어쩐지 죽을것만 같아서 미리 안타깝네요.
해례가 따로 있는거 아니고 소이 자체가 해례라면..
정기준 일당에 의해서 목숨이 위태롭겠네요
그들이 그걸 알게된다면 살아남을수 없을것 같아요.
어제 회상씬에서 소이가 ..만약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죽게 되더라도
주저하지말고 계속 진행했으면 한다는 류의 말을 하는게 복선인가 싶기도 하고.
살아서 강채윤이랑 떠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극 흐름상 ..어쩐지 죽을것만 같아서 미리 안타깝네요.
훈민정음 해례본이 존재하는 걸로 봐서는 소이는 결코 죽어서는 안 되지 않나요?
소이를 대신해서 윤평이 죽을 거 같은 느낌...ㅋ
소이가 해례일거라했다가 남편한테 구박받았거든요..
어제 큰소리 좀 쳤습니다 ㅎㅎ
잘~하면 뿌리깊은 나무 시즌2가 나온다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같은 작가.같은 배우. sbs동일조건일때 가능하다는데..
뿌리깊은 나무 정말 최고였어요..
좀 쌩뚱맞긴 하지만 윤평이 다치거나 뭐 대신 어찌 될 거 같아요.
윤평이 소이를 짝사랑 한다는 설정이 좀 웃기긴 하지만.ㅎㅎ
뿌나는 정말 너무 좋았어요.
특히 신들린 연기 한석규 최고!!!!!
어제 깜빡 하고 못 봤는데, 소이가 해례라고 밝혀졌나 봐요.
이 드라마가 어찌 된 게 한, 두회를 놓치면 휙~ 나가 있어요.. ㅎㅎ
죽을 뻔하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 않을까요?
다 달려들어서 싸우던 와중에 소이는 화살이나 칼에 맞을 뻔하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고, 강채윤은 거리가 멀어 구하지 못하고 소리만 버럭 지르고, 이를 본 윤평이 제 목숨 던져 소이를 살려줄 것 같아요.^^
윤평이 소이 좋아하는거 말은 안했어도 다 알게 했었어요.
그런데 윤평이 칼 싸움에서 많이 밀리네요? 학사 심선생 무술이 윤평을 능가하다니.
윤평 이리저리 다 써먹히고 이제 맥빠져 죽을일만 남은듯해서 불쌍해요.
시즌2 얘기 있던데요.
그럼 절대 죽지 않을테니 안심이예요.ㅎㅎ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
소이가 정기준 대신 심종수에 의해 밀본 본원임이 밝혀진다고,
하지만 믿기진 않네요 ㅎ
예전에 소이 잡았을 때 가리온이 고문해서라도 알아내라고 하니 윤평이 그렇게 해서 말할 것 같지 않다고 하며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아요. 납치했을 때, 마추칠 때 언뜻언뜻 보통 여자 다루듯 하지 않는 뉘앙스를 풍겼죠. 하나하나 따져가며 얘기하는 사이트에서는 초반에 벌써 윤평이 소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얘기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