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엔 시간이 안되서 참여 못했는데 저번에 광화문에서 몇시간 동안 돌팔매질 당해 생사의 기로에
섰던 '소망이'가 초롱한 눈으로 참석하고 요즘 아주 훈훈녀 효리씨외 다른 분들도 보이시네요
연말 분위기 안나는 이번 연말 사진 중에 제대로 연말파티 분위기 나는 사진 좀 보세요~
선물도 아주 많았었네요 .선약 파기하고 갈 걸 그랬나봐요 ^^;;
저도 카라에서 유기견 큰 놈을 데려왔어요
아주 식구로서 잘 살고 있는데
체온을 지닌 따뜻한 생명과 맘을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동물사랑게시판도 한번 봐주세요
나랑 연이 닿는 아이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