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점퍼들이 다 목까지 올라오거나
턱까지 올려져 입술 까지 푹 담구듯 하고 다니잖아요.
목도리를 하던 넥워머를 해도 턱까지는 닿게 되는데
그럼 화장 한것이 누렇게 묻어나지 않나요?
검은색 외투가 많은데, 깃이 노랗게 되더라구요.
촉촉하게 물광 화장 했다간 목 빼들고 다녀야 될지.ㅎㅎ
어떻게들 하고 다니세요?
겨울 점퍼들이 다 목까지 올라오거나
턱까지 올려져 입술 까지 푹 담구듯 하고 다니잖아요.
목도리를 하던 넥워머를 해도 턱까지는 닿게 되는데
그럼 화장 한것이 누렇게 묻어나지 않나요?
검은색 외투가 많은데, 깃이 노랗게 되더라구요.
촉촉하게 물광 화장 했다간 목 빼들고 다녀야 될지.ㅎㅎ
어떻게들 하고 다니세요?
엷게 해서 그런가 안 묻던데요.
야구모자 쓰면 모자 안쪽에는 조금 묻어 나긴 하더만요.
하이넥 스타일 검정 오리털패딩 사서 하이넥으로 입었다가
화장 다 묻어서 난리 났어요.
그 다음부터는 화장안한 순수ㅠ한 얼굴 가리개 용으로
하이넥 올려 입고요,
화장한 날은 하이넥 못하고 목 빳빳이 들고 다녀요.
그래서 머플러를 꼭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