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쇠고기촛불집회즈음에 스포트라이트라는 방송이 나왔는데 기억나시나요?
지금 케이블에서 재방송 나오는거 보고 있는데 손예진하고 지진희랑 나오는 방송국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정부쪽과 거대기업에 의해 언론이 흔들리고 더러워지는 내용을 담은 회가 나오는데요.
본방할때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봐도 참 잘 만들었어요.
거기에 나오는 기자들이 하는말을 듣고있으면 많은 생각이 들고요.
정말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것 같습니다.
예전 쇠고기촛불집회즈음에 스포트라이트라는 방송이 나왔는데 기억나시나요?
지금 케이블에서 재방송 나오는거 보고 있는데 손예진하고 지진희랑 나오는 방송국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정부쪽과 거대기업에 의해 언론이 흔들리고 더러워지는 내용을 담은 회가 나오는데요.
본방할때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봐도 참 잘 만들었어요.
거기에 나오는 기자들이 하는말을 듣고있으면 많은 생각이 들고요.
정말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것 같습니다.
그때 태앙의 여자같이 나왔군요.
저는 이드라마 너무 재미있게봐서 타방송사에서 뭐가 나오는지도 몰랐었네요.
사실 처음엔 재미나게 전개되다가 그 에피소드 끝나고 다른 에피소드가 재미가 좀 없었죠..
저도 스포트라이트 본방사수 하다가 왔다갔다 하다가 재방으로 보다가 마지막엔 안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