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인증도장을 찍어 줍시다.
인터넷에는 왜곡언론의 설자리가 없다.
정권의 꼼수가 백일하에 모두 드러났고,
선량한 인터넷 이용자 대부분이
정권을 신뢰하지 않는 상황이 확연함에도
여론조작의 꿈을 버리지 못하는
MB정권과 조중동매 꼼수전문 조작언론의
미련함을 백일하에 드러냄으로써
첫째,
인터넷 이용자 스스로의 힘으로
여론 몰이에 말려들지 않게하여
미디어장악에 쓰는 혈세를 축소시키며,
둘째,
차기 정권에서도 답습할 수 있는
댓글몰이 여론조작의 욕구를
근본으로부터 제거하여서
궁극적으로
차별도 경계도없이 나누는
숭고한 인터넷정신이 되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씁니다.
#조작된 뉴스, 의도된 편집의 특징#
--포털메인에서의 조작징후--
동일한 사건 기사가
순식간에 십여개의 뉴스란을 도배합니다.
잠시후, 댓글 상황에 따라
몇 개의 유효 기사만을 남기고
모두 내립니다.
--내용확인--
출처별로 제목은 조금씩 다르나
내용은 두세 가지로 복사한 것처럼 같습니다.
[조중동매 사대주의 꼼수 일간지의
기사베끼기 편집방식을 그대로 답습.]
--댓글상황--
의도되지않은 댓글이 올라올 경우
집중 공격하는 집단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찬성 반대의 숫자를 조정하며
막말, 험담, 욕설, 음란광고도배 등으로
네티즌을 직접 공격하여 쫓아 내기도 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신고하여도
이들에게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이들은 서로 "우리가 남이가?"로 통합니다.
#인터넷 여론조작 심각성#
언론사 기자의 직접취재가 아닌
기사 베끼기기 방식으로
언론 조작을 계속했던
조중동의 여론조작 역사를
현재는 인터넷 포털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중동매 사대주의 꼼수 일간지가
국고 지원을 받으며 멋대로 운영하여
수십년간 시민을 기만한 것은
그들의 터무니없는 특혜에
시민들이 눈감은 결과입니다.
참여정부를 공격하고 왜곡언론을 조성하고
MB정부를 세우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것은
시민들이 부조리를 눈감아준 사대주의 꼼수
조중동매 일간지 바로 그들입니다.
모니터 앞에서 그들의 조작에 열폭하며
댓글놀이에 놀아나야 되겠습니까?
#그들에 대응하는 자세#
우리 사는 세상은 그야말로 요지경입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어나갑니다.
자살로, 사고로, 군대에서, 의문사로...
그 모든 것이 보도되지는 않습니다.
보이는 것만, 보여주고 싶은 것만 골라서
의도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획일적으로 일시에 뜨는 뉴스는
모두 조작입니다.
그들의 여론조작을 분쇄하기 위해
우리는 마치 숨바꼭질을 하듯
조작된 언론의 징후를 찾아서
이 모든것이
그들의 꼼수에서 시작되었음을
잊지않았다는 꼼수인증도장을 찍듯이
이렇게 써주는 것입니다.
["이게 다 꼼수인줄 아시죠?"
"이게 다 가카 덕택입니다!"
"닥치고 정치!"]
그들은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고
열폭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미디어악법을 재정했으며
그들의 알바 댓글부대가 포털을 장악한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스스로 조장된 여론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의 숫자가 훨씬 더 많으니까요. ㅎㅎㅎ
꼼수인증도장 찍기에 동참하실분은 많이 퍼 날라 주세요. 무한펌.ㅎㅎ
닥치고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