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금상품들은 사업비를 많이 떼어가는 구조같아서요.
전 제가 일단 살아있을때, 착실하게 매달 얼마씩 주는 게 가장 좋은데,
다들 죽으면 사망금을 얼마 주겠다!! 하는게 많고, 보험의 기능도 있는것 같구요.
제가 죽으면 돈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돈으로 들고 있으면, 돈의 가치도 떨어지고, 별의미 없으니,
차라리 매달, 제 이름으로 된 연금을 하고 들고 싶어서,
주부라서, 국민연금임의가입 10만원짜리 하나 들어놓은 상태구요.
우체국 연금보험 상품은 어떨까요?
사업비도 많이 떼는것 같지 않은데, 사망금 주는게 있는 것 같아서,
쫌 마음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