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 고파서 늦은 시간이니 스프하나 데워서 먹었는데...

흑흑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11-12-13 23:40:44

어쩌면 좋습니까?

이건 에피타이저였습니다.

 

입맛이 샘솟고 있습니다.

IP : 175.117.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3 11:43 PM (175.124.xxx.46)

    왜 눌렀으까.. 내 입맛도 샘솟네.

  • 2. ok
    '11.12.13 11:43 PM (221.148.xxx.227)

    그런거 먹으면 안돼요
    밥이 진리.
    어젯밤 야식에 하루종일 속아파 고생했는데
    밤되니 정신못차리는 나는 뭥미...

  • 3. 쓸개코
    '11.12.13 11:46 PM (122.36.xxx.111)

    어제밤에도 묵은지글 올리신 분때문에 정신못차리고 만두3개 쩌먹었어요..

  • 4. 맞아요..
    '11.12.13 11:46 PM (122.32.xxx.10)

    저녁시간에 배가 고프면 차라리 밥을 먹는 게 나아요.
    이것 저것 주전부리 건드리다가 결국 다 먹고 밥까지 먹게되요.. ㅠ.ㅠ

  • 5. 참맛
    '11.12.13 11:59 PM (121.151.xxx.203)

    참아야 하느니라~

  • 6. ㅎㅎ
    '11.12.14 12:05 AM (58.143.xxx.185)

    ㅎㅎ 국수가 먹고싶어서... 국시장국에 말아서 한그릇.. 간장 비빔국수 초장비빔국수 3종세트 만들어서 먹었어요... 23개월짜리 딸이랑... 결론은 제가 폭풍흡입 ㅠㅠ

  • 7. 원글
    '11.12.14 12:08 AM (175.117.xxx.132)

    이제 본게임으로 뭘먹을까 고민했는데 만두에서 국수로 마음이 옮겨가네요. ㅎㅎ

  • 8. 지도
    '11.12.14 12:24 AM (218.238.xxx.226)

    5시쯤 자장면먹고 일찍 자야지했는데 늦게까지 깨있으니 넘 배고파서 시금치하나로 반공기 뚝딱,,,ㅜㅜ

  • 9. 저는
    '11.12.14 12:32 AM (175.118.xxx.4)

    저녁때 먹고 남은 칼국수에 고추장 넣어서 다시 끓여 다 먹어치웠어요~~ ㅇㅎㅎㅎㅎㅎㅎ ㅠㅠㅠ

  • 10. 나거티브
    '11.12.14 12:46 AM (118.46.xxx.91)

    냉동실에 굴러다니던 은행 몇알 구워먹어야지 하고 나섰다가...
    지금 막 마지막 치킨 조각을 끝냈어요. 엉엉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29 파워 블로거 sbs (냉무) 2 ... 2011/12/13 1,663
48328 얼굴의 감각이 이상합니다 4 얼굴 2011/12/13 2,965
48327 학벌가지고 사람 선입견 가지면 안되지만 51 JK님 2011/12/13 12,298
48326 최재천 변호사님 한미 FTA 특강(서울대, 2011.12. 6).. sooge 2011/12/13 871
48325 말꼬리 잡고 계속 말을 물고 들어지는 사람은 어찌하면 되나요? 14 말꼬리 2011/12/13 2,119
48324 크루즈여행이 너무 무서운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20 여행이 싫어.. 2011/12/13 3,892
48323 오븐 사고싶다...키톡보니 10 아... 2011/12/13 2,806
48322 어린이집 생일잔치 선물, 물티슈도 괜찮을까요? -_-; 7 급질.. 2011/12/13 1,651
48321 나는 꼼수다를 까는 분들에게 고함[펌] 2 ^^ 2011/12/13 1,184
48320 이 바이올린은 가격이 어느정도 일까요? 바이올린 2011/12/13 1,421
48319 백김치 등 물김치류 잘 드세요? 1 애들도? 2011/12/13 963
48318 설거지만 해주는 도우미도 있나요? 5 2011/12/13 2,046
48317 주병진쑈..초대손님예상이 삼성가? 그네씨? 10 이상 2011/12/13 2,372
48316 “4대강 목적세 신설 검토” 보고서…네티즌 “국민이 호구냐” 4 흠... 2011/12/13 1,389
48315 정성으로 키운 자식 vs 대충 편한대로(?)키운 자식 15 아메리카노 2011/12/13 4,778
48314 그 여자네 집/김용택 (정말 기네요...) 2 박명기 2011/12/13 2,000
48313 여기서 제일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 9 ..... 2011/12/13 3,451
48312 내귀에맥박소리 4 아들과 나 2011/12/13 2,392
48311 강력하게 원합니다. 5 흠... 2011/12/13 1,198
48310 방금 통장이 취학통지서 전해주고가네요 3 ,,, 2011/12/13 1,282
48309 멕시코 FTA 성장의 허구-통계청과 세계은행 자료를 토대로 만든.. 3 sooge 2011/12/13 758
48308 토목왕 박원순 1 합리적 2011/12/13 1,267
48307 회원장터 정말 너무하네요. 6 회원장터 2011/12/13 3,595
48306 민사고 졸업까지 교육비가 많이드나봐요 9 민사고 2011/12/13 4,543
48305 펌) 곽노현교육감 요절복통 재판 관람기 11 하루정도만 2011/12/13 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