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누웠는디 남편이 종이 한장 내밀며 틀린부분 고쳐 달라고 하네요
약먹고 비몽사몽이구만....
ㅇㅇㅇ반 송년회
2011년 신묘년이라는 세월이 조금밖에 없네요
저녁식사를하고 또 술한잔하면서 ㅇㅇㅇ반원들간에
감정을 버리고 다같이 웃으면서 서로간에 대화를 하년서
한해를 마무리 짖고 새로운 마음을 다짐을 하면서
아래와같이 송년회를 하고자 합니다
뭔가 어투가 만ㅎ이 이상한데 짐 아무생각안납니다
아이고 좀 있다 들어와 보겄습니다
잘려고 누웠는디 남편이 종이 한장 내밀며 틀린부분 고쳐 달라고 하네요
약먹고 비몽사몽이구만....
ㅇㅇㅇ반 송년회
2011년 신묘년이라는 세월이 조금밖에 없네요
저녁식사를하고 또 술한잔하면서 ㅇㅇㅇ반원들간에
감정을 버리고 다같이 웃으면서 서로간에 대화를 하년서
한해를 마무리 짖고 새로운 마음을 다짐을 하면서
아래와같이 송년회를 하고자 합니다
뭔가 어투가 만ㅎ이 이상한데 짐 아무생각안납니다
아이고 좀 있다 들어와 보겄습니다
2011년 신묘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11년 신묘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녁식사후에 간단하게 술한잔하면서 ㅇㅇㅇ반원들간에
묵은 감정은 버리고 다같이 웃으면서
한해를 마무리 짖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여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82쿡 모임 공지 하는 줄 알았다는.....ㅡ,.ㅡ;;;;;;;;;;;;;
마무리 짓다가 맞네요 ㅋㅋ
원문만 참조하여 써 봅니다.
................
ㅇㅇㅇ반 송년회
2011년 신묘년이라는 세월이 조금밖에 없네요
-> 2011 신묘년이 저물어 갑니다.
저녁식사를하고 또 술한잔하면서 ㅇㅇㅇ반원들간에
-> 저녁 식사와 함께 술 한잔 나누면서 000 반원들간에 지난 한 해 동안 쌓아 두었던
감정을 버리고 다같이 웃으면서 서로간에 대화를 하년서
-> 묵은 감정을 버리고 서로 웃는 낯으로 대화를 나누며
한해를 마무리 짖고 새로운 마음을 다짐을 하면서
-> 2011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아래와 같이 송년회를 시행 하고자 합니다.
다시 보니 원문 자체가 약간 딱딱한 느낌입니다.
"
2011 신묘년이 저물어 갑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와 함께 술 한잔 나누면서
2011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아래와 같이 송년회를 시행 하고자 합니다.
"
정도로 내용을 약간 줄여서 간단하게 공지하여도 무방할 듯 합니다.
위에 '지나'님 의견 좋네요
솔직히 원글에 있는 내용은 좀 중언부언하는 느낌이거든요
송년회공지인데 미사여구 줄이고
단순명료하게 보내는 게 나을것같아요
이왕이면 정확하게…^^
술 한잔->>> 한 잔......으로 띄어 써 주시고,
시행하고자-는 약간 딱딱하고, 잘 어울리는 표현이 아니니
열고자- 로 바꾸면 더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571 | 남자들이 대체로 단순한 건 맞죠 1 | ... | 2011/12/22 | 1,441 |
51570 | (성당에 다니면서 만난 애인데 ...) 이상합니다. 3 | 나거티브 | 2011/12/22 | 2,495 |
51569 | 중학생 아이 겨울모자요~~~~~ 1 | 어휴 | 2011/12/22 | 1,318 |
51568 | 수능 끝난 아이들 7 | .... | 2011/12/22 | 1,559 |
51567 | 이사들어갈때 청소용 세제는 어떤것이 좋나요? 1 | 궁금맘 | 2011/12/22 | 1,030 |
51566 | 살벌한 그녀의 주먹질 1 | 우꼬살자 | 2011/12/22 | 1,217 |
51565 | 남자가 정말 단순해요? 6 | 음 | 2011/12/22 | 2,413 |
51564 | 주위에 입학사정관제로 수시 붙은 아이 있나요? 4 | 내일이면 고.. | 2011/12/22 | 2,232 |
51563 | 만약 남편이 바람난다면... 전 조금은 이해가 갈 것 같은데.... 12 | ㅂㅂ | 2011/12/22 | 4,056 |
51562 | 종교잇으신분들 우리 다같이 기도하는게 어떻습니까 2 | 가카탄핵 | 2011/12/22 | 800 |
51561 | 대부업체들이 형사고발 됐대요. 1 | 크라이 | 2011/12/22 | 1,465 |
51560 | 이제는 저 자신을 좀 더 꾸며보고 싶네요 3 | 영화같이 | 2011/12/22 | 1,933 |
51559 | 혹시 지금 청계천 주변에 계신 분 중에서요 1 | 동구리 | 2011/12/22 | 875 |
51558 | 박영선의원 당대표 출마한대요 3 | 클로버 | 2011/12/22 | 1,345 |
51557 | 우을증인지 향수인지 4 | 해외거주자 | 2011/12/22 | 1,107 |
51556 | 아주 작은 사마귀가 났어요.. 1 | 노화 | 2011/12/22 | 1,255 |
51555 | 그런데 부산, 경상도는 왜그렇게 의석이 많아요? 2 | 클로버 | 2011/12/22 | 1,376 |
51554 | 정봉주의원님 모자란 국민들떄문에 고생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콩고기 | 2011/12/22 | 763 |
51553 | 우리가 지금 정봉주에게 해줄수있는것 | 듣보잡 | 2011/12/22 | 913 |
51552 | 연말에 부산 사람 많겠죠? 2 | 바다 | 2011/12/22 | 1,134 |
51551 |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오래사는 이유에 이거 1개 더 추가됐네요 .. 7 | 호박덩쿨 | 2011/12/22 | 2,784 |
51550 | 버츠비 베이비 비 스킨 크림 2 | 건성피부 | 2011/12/22 | 2,620 |
51549 | 남편이 이메일로 다른여자와 2 | 비움 | 2011/12/22 | 2,371 |
51548 | 대구 중학생도 자살했네요. 이 기사 보셨어요? 11 | ㅠ ㅠ | 2011/12/22 | 3,868 |
51547 | 중학생1학년 아들 스마트폰 사줘야할까요? 1 | pooh | 2011/12/22 |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