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때 한번씩 반나절 도우미를 불러서 청소를 하는데요,
저희집이 다른데는 다 청소되있는데 제가 설거지를 싫어해서
설거지만 늘 잔뜩 쌓여있거든요.
지난번에도 도우미분이 설거지끝내시고 그닥 할일없어서
한시간 남기고 가셨어요.
넘 돈아깝긴한데 설거지가 너무너무 싫어서..-_-
도우미업체에 설거지만 해주는 도우미도 있을까요?
바쁠때 한번씩 반나절 도우미를 불러서 청소를 하는데요,
저희집이 다른데는 다 청소되있는데 제가 설거지를 싫어해서
설거지만 늘 잔뜩 쌓여있거든요.
지난번에도 도우미분이 설거지끝내시고 그닥 할일없어서
한시간 남기고 가셨어요.
넘 돈아깝긴한데 설거지가 너무너무 싫어서..-_-
도우미업체에 설거지만 해주는 도우미도 있을까요?
식기세척기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식기세척기 당연히 있죠...ㅠㅠ
식기세척기에 그릇넣기 싫어서 쌓여있어요..;;
세척기에 안들어가고 손으로만 해야하는것도 있고요.
일당은 얼마 주시나요?
시급이라면 설거지만 한 아파트에서 내리하면 모를까
여기 저기 옮겨다니면 시간 낭비 교통비 낭비라서 그분들도 꺼릴 것 같네요.
설거지 다 하면 대청소(다림질 유리창 목욕탕 냉장고 청소 등등) 부탁드려서
적어도 반일 일당은 주셔야죠.
ㅇㅇ/ 역시 그렇겠죠? 에흉..설거지때문에 두통이 다 오네요.
같은 아파트라면 제가 가서 해드리고 돈 받고 싶네요.
그러는 저도 설거지 싫어해서 식기세척기 돌립니다만
잠깐 일하고 푼돈 생긴다면 뭐 즐겁게 할 수 있어요 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211 | 일본산아닌거 없나요? 1 | 꽁치통조림 | 2011/12/25 | 957 |
51210 | 차이코프스키 - 제6번 <비창 교향곡> 1악장 2 | 바람처럼 | 2011/12/25 | 3,223 |
51209 | 출산 후엔 다들 그런건가요? 7 | 야옹엄마 | 2011/12/25 | 1,854 |
51208 |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했는데요 5 | .... | 2011/12/25 | 1,836 |
51207 | 정동영은 돌아온 탕자다.. 14 | 돌아온 탕자.. | 2011/12/25 | 1,932 |
51206 | 아이 진로에 대해 여쭤요 (특목고,일반고) 9 | 엄마 | 2011/12/25 | 2,306 |
51205 | 난동증 여자가 읽을만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3 | 난독증여자 | 2011/12/25 | 1,256 |
51204 | 유치원생 클스마스 선물 아이패드 많이 하나요! 5 | 프랑크 | 2011/12/25 | 1,434 |
51203 | 美 LA타임즈 "인기 팟캐스트 '나꼼수' 중지 위해 정.. 1 | 참맛 | 2011/12/25 | 1,973 |
51202 | 맛있는 만두의 비결... 4 | 초보엄마 | 2011/12/25 | 3,225 |
51201 | 전여옥 의원에게 있어 진보의 조건이란 24 | 세우실 | 2011/12/25 | 1,594 |
51200 | KT직원들도 성과급 나오나요? 3 | 다이니 | 2011/12/25 | 3,496 |
51199 | 시댁에서 온 택배받고 울컥... 34 | ㅠㅠ | 2011/12/25 | 20,114 |
51198 | 오세훈의 사퇴 3 | 올해의 실수.. | 2011/12/25 | 1,208 |
51197 | JYJ 활동 방해 사실이라고 판명났다는데.. 19 | sm치사하네.. | 2011/12/25 | 2,168 |
51196 | 스티로폴박스 어디서 구하나요? 2 | 청국장 | 2011/12/25 | 791 |
51195 | 2011년 읽었던 책을 추천해주세요!!! (리스트 작성중) 18 | 책책책 | 2011/12/25 | 1,924 |
51194 | 올스텐 무선주전자 추천해 주세요 6 | 라이사랑 | 2011/12/25 | 3,945 |
51193 | 큰학교가면 진짜로 냉방에서 자야 하나요??(정씨걱정에 잠못이루는.. 8 | .. | 2011/12/25 | 2,043 |
51192 | 다리교정하기 | 안짱다리 | 2011/12/25 | 569 |
51191 | 시숙의 극존칭 ㅋ 1 | ㄴㄴ | 2011/12/25 | 930 |
51190 | 난생처음 갈비탕 끓였는데 3 | 난감 | 2011/12/25 | 1,272 |
51189 | 저 진짜 못됐죠? 벌써부터 명절스트레쓰에요.. 5 | 명절스트레쓰.. | 2011/12/25 | 2,119 |
51188 | 자기남편을 극존칭.. 13 | 거슬려;; | 2011/12/25 | 4,793 |
51187 | 올케가 시어머니를(제친정엄마) 엄마라고 부르는데.. 55 | -.-; | 2011/12/25 | 14,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