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냥 장터라지만 전문 장사꾼들 세금 안내고 그리 폭리를 취하는거며
미국에서 보내는것들 특히 그러네요....
구매대행이 활발해서 가격 뻔히 나오는데 말이죠.
그리고 명품이라는 명목하에 ...이가격이면 감지덕지? 심뽀로 올리시는분들 너무 많습니다.
더군다나 어이없는 폴로 무슨라벨이..몇년지난걸...
아무리 명품이라도 몇년 지나면 정말 산가격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신었던 신발을 ..명품이라고 제값받겠다는건 지나친 욕심아닌가요?
정말 일정 규칙을 정했으면 좋겠어요.
몇년지난 옷은 몇% 이상 못받고 ...
신었거나 착용했던건 몇%이하로...딱 규정을 좀 지었음 좋겠어요.
장터 규정 방관만 할건지 답답해서 몇마디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