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모어걸스 초등생이 봐도 되나요??

로즈마미 조회수 : 4,740
작성일 : 2011-12-13 18:40:54

길모어걸스 평이 좋길래 다운받을려고 하는데

중1, 초5 딸래미들과 봐도 좋을까요??

IP : 1.254.xxx.2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리
    '11.12.13 6:51 PM (1.247.xxx.192)

    네 봐도돼요
    미국의 시골(?) 생활이라. 훈훈한 드라마입니다.

  • 2. 그전 반대 한표
    '11.12.13 6:54 PM (113.216.xxx.164)

    긴 시리즈 다 보긴했는데 결국 있는 집애덜 이야기라서 좀 짜증났어요. 얼굴이뻐 공부잘해 또 결국 외할아버지 서포트로 하고싶은거 다 하잖아요. 차라리 가십걸이믄 딴세상 이야기라믄서 볼텐데 이건 서민적처럼 보이더니 이쁜 아줌이(엄마역) 여러남자 울리고는 결국 자기한테 젤헌신적인 사람한테 상처 대박주다 가고 그 딸도 전 엄청 얄밉더라구요. 글구 이성교제 부분도 생각보다 많이 오픈해서 나와요. 차라리 모던패밀리가 낫지싶어요

  • 3. 저도 반대
    '11.12.13 7:03 PM (188.22.xxx.59)

    모녀가 참 남자 많이도 갈아치우더군요
    나중에 그딸 유부남된 옛 남친이랑 사귀고
    말 못해 죽은 귀신들이 붙었는지 모녀가 대대대대 짜증나요

  • 4. 로즈마미
    '11.12.13 7:09 PM (1.254.xxx.212)

    어머...평들이 생각보다 안좋네요...안그래도 카페들어가보니 이성교제부분은 걱정이 좀 들던데
    그럼 안보여줘야 되나??? 모던패밀리도 검색해볼께요.. 감사해요..^^

  • 5. ㅇㅇㅇ
    '11.12.13 7:12 PM (121.130.xxx.78)

    저 길모어걸스 팬인데요.
    시즌1 만 보여주세요.
    거기까지가 딱 재밌어요.
    미국애들 자유분방하다지만 로리는 시즌1에선
    청순하고 모범생에 공부 열심히 하는 여학생으로 나오니까요.

  • 6. 너무
    '11.12.13 7:14 PM (61.79.xxx.61)

    너무 지루해요.
    출연진도 너무 한정되고..
    모녀 둘에게서 나오는 배경이 얼마나 되겠어요..
    미드 본 중에 너무 지루해서 다운 다 받아놓고도 지워버렸어요.
    아이에게도 하나 도움 안 될 듯..

  • 7.
    '11.12.13 7:31 PM (180.229.xxx.17)

    전 너무너무 좋았는데요..
    너무 푹 빠져서 보던 거예요..
    모녀간에 친구같은 관계도 너무 마음에 들고...
    로리가 공부도 잘하지만, 노력도 많이 하구요.
    책 정말 많이 읽고 상식도 풍부하죠..
    그런데 거기 온갖 상식과 문화를 가지고 토론하며 비트는 내용이 많아서 아이들이 이해할런지..?
    야한 내용은 가벼운 키스신 정도밖에 없는데, 엄마쪽의 남자친구가 좀 바뀌긴 해요..
    그래도 뭐 그 정도는..
    딸이 첫 경험 하는 것도 야한 장면은 안 나오는데, (침대로 가면서 끝나던가?)
    그 남자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남자가 다른 여자랑 결혼한 즉 유부남이라서요..
    물론 그동안 둘이 얼마나 에쁜 사랑했는지 보다보면 고개를 주억거리게 되고,
    그 남자 결혼하고 나서는 그냥 친구처럼만 지내다 그 날 어쩌다 욱해서 그런 거기도 하고..
    로리자신도 놀라서 그 후로 그 남자랑 헤어지지만..
    어쨋든 초등학생 보여주기는 좀 그러니..
    그거 나오기 전까지만 보여주시고 끊으시면 될 듯 해요..
    그게 시즌 4 마지막편인가 그럴 거예요..
    그러니 시즌 3까지만 보여주시면 됩니다^^.
    시즌3에서 아마 명문대 입학 확정까지 나오던가 그럴거예요...
    다른 미드보다는 정말 너무너무 건전한 드라마지요..

  • 8. ㅇㅇㅇ
    '11.12.13 7:51 PM (121.130.xxx.78)

    음님 처럼 저도 그런 부분들이 참.. 괜히.. 막.. 좋더라구요.
    타이틀곡 나올 때 넘 좋지 않나요?
    백번을 봐도 설레여요.

    그리고 저 애들 정크푸드 안먹이려고 노력하는 엄마지만
    모녀가 아침에 까페가서 도넛과 커피 먹는 그런 소소한 장면들이 넘 좋아요.
    외할머니가 집에서 밥 안해먹는다고 막 뭐라 하는데
    밥 안해주고 도넛 먹이는 엄마지만 로렐라이같은 엄마 되고 싶더라구요.
    로리는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 딸의 모습이구요,

  • 9. ㅇㅇㅇ
    '11.12.13 7:57 PM (121.130.xxx.78)

    그리고 요즘 미드 보다는
    우리들 보수적인 보통 엄마들의 생각과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심적으로 보기 편해요.

    로렐라이가 17살에 로리를 임신해서 학업을 그만두게 되는데
    자신의 딸 로리에겐 그런 부분을 가장 염려하죠.
    단순히 순결을 말하는 게 아니라 너무 어린 시절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너무 많은 변화가 일어난 걸 몸소 체험했기에
    자신의 딸은 그러지 않길 가장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로리도 워낙 범생이라서 미국 애들 치곤 첫경험이 늦은 편이죠.
    게다가 독서도 많이 하고 예일대 가는 딸이니 뭐.. ^^

    원글님이 먼저 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딸들과 함께 보세요.

  • 10. 미들 보세요.
    '11.12.13 8:24 PM (112.156.xxx.17)

    애들이랑 보기에 걸리는 내용도 없고 재미있어요.

  • 11.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
    '11.12.13 9:01 PM (180.65.xxx.29)

    저도 1,2편까지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 갈수록 짜증;;그럼에도 마지막 시즌까지 다아~보긴 봤네요.
    긴 시간동안 볼수록 불편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는,한국인에 대한 묘사..
    휴...짜증을 넘어 한숨이..이 뭐 경직될대로 경직된 북한 사람을 묘사한데도 그렇게까지
    안하무인,아집 덩어리들로 그려낼순 없을듯..특히나 친인척으로 등장하는 한국인들의
    희한한 쌍팔년도 한복,그리고 남의 말 무시하고 조크도 모르는 지독한 에고이즘의 소수민족처럼 취급.
    적어도 그 나라의 현 시대 분위기 정도는 파악하고 그려야 되는것 아닌가 싶어서 한국인들 등장 할때마다
    건너뛰고 건너뛰고..다시 생각 떠올리기만 해도 언짢..-_-
    그리고 엄마 길모어..가 말하는 운명적 사랑이란 것도 넘 작위적이라 껄끄러웠어요.
    문화 차이려니 하고 이해 해야 하는 건지 헛갈릴 정도로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만 돌아간다고 생각하며 사는.
    주위에 그런 사람 있으면 정말 짜증날것 같아요.
    아...미드 보고 씩씩대며 열받은 경우는 이 드라마가 처음 이라 주절이 주절이 말이 많아 졌네요;;
    암튼 하고 픈 말은요..가치관 정립이 아직 안된 초등생이 보기엔 적절치 않다는 의견입니다..

  • 12. 로즈마미
    '11.12.13 9:01 PM (1.254.xxx.212)

    와우...이렇게나 많은 댓글이!! 일단은 시즌1은 같이 봐도 되겠네요...셤도 쳤겠다
    밥묵으면서 1편씩 볼려구요....답글들 감사함다~~

  • 13. 비호감 길모어아줌마
    '11.12.13 9:52 PM (114.205.xxx.225)

    다들 재미잇다길래 저만 꼬인 사람인가 꾹 참으며 보고있었는데
    댓글들 보니 숨통이 트이네요!
    그 여자 정말 비호감이예요!!
    완전 민폐형에 부모한테 피해의식 쩔어서
    조금한 일에도 예민하게 굴고 결국엔 부모덕 보는!!!
    저런 스타일 옆에 있으면 진짜 상종도 안할텐데
    극중에서 너무 호감형으로 나오니ㅠㅠ
    제가 꼬인건가 정말 주인공이 비호감이라 고민하면서 본 드라마 ㅠㅠ
    한국인비하 심하죠!!!!

  • 14. ok
    '11.12.14 12:57 AM (221.148.xxx.227)

    시즌 3까지 봤는데요.
    김수현식 어법이예요
    쉴세없이 따다다.어투..
    자매같은 엄마와 딸, 딸이 더 성숙하고 엄마가 더 소녀같죠.
    애정씬 느린장면은 다 패쓰하고 봐서 수위는 모르겠는데
    가끔..엄마의 바람장면은 나와요. 심하진않은듯.
    저도 거기서 한국인 비하가 걸렸어요
    완고하고 의사사위 얻고싶어하고, 공부지상주의에 청교도적 의식에쩔은
    좀 못생기고 못돼보이는 엄마,
    그리고 뭐든지 자기주도적으로 한다고 17세에 임신해서 씩씩하게 살아온
    미즈 길모어는 결국 재력빵빵한 부모 도움을 입더군요
    그런사람 비호감이예요
    연속극에서 잘나오는 ...자기 아버지 욕하면서 누릴것 다누리는 재벌 2세 캐릭터..
    그것빼면 항상 쾌할하고 지저귀는 두 모녀,,좁은 마을에서 알콩달콩 벌어지는
    이웃과의 교감..개념을 탑재하려 애쓰는 공부잘하는 성숙한 의식의 딸..등
    대체로 가볍게 볼수있죠.

  • 15. 마음훈훈..
    '11.12.14 6:21 AM (218.234.xxx.2)

    저는 너무 재미있게 보았지만 이건 30 넘은 여자들에나 해당되는 거 같아요.

    어린딸하고는 보지 마셨으면 해요.

    일단 여주인공이 고등학생 때 사고를 쳐서 아이를 낳게 되고요(로리)
    그래서 그 좋은 집안 딸임에도 대학을 못가고 독립한 후 자기 힘으로 대학 가죠. (직장과 대학을 병행)
    로리 역시 오랜 남자친구였지만 결국 헤어지고 - 그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결혼한 유부남인데
    처음 잠자리를 갖게 되어요.

    저는 무척 훈훈하게 봤는데, 아직 나이 어린 딸네미가 볼 경우에는 가치관의 혼란이 오게 될 거 같아요.

  • 16. 마음훈훈..
    '11.12.14 6:23 AM (218.234.xxx.2)

    어린 딸에게 좋은 장면은.. 아무리 빵빵한 집안의 도움이 있었다고 해도
    거기서 로리가 전교에서 1, 2등을 다루는 공부 잘했다는 거죠.
    본인이 악착같이 하고, 또 자기를 싫어해서 못되게 구는 아이한테도 당당히 맞서요.

    열심히 해서 공부 잘하고, 착하고, 따를 당해도 당당하고. 이런 건 아이한테 도움이 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04 부시시한 머리결...어떻게 하나요 5 로그인 2012/01/03 5,041
58503 불후의 명곡에서 허각..옛애인과 헤어졌나요? 4 궁금 2012/01/03 7,256
58502 빛과 그림자 몰입감 쩌네요.... 11 오하나야상 2012/01/03 3,903
58501 저도 패딩 질문 좀 1 지겨우시죠?.. 2012/01/03 2,453
58500 대구에서 82쿡 회원 모임을 합니다. 11 대구82 2012/01/03 3,360
58499 동네슈퍼주인들, 농심라면 판매거부에 나서다 1 기린 2012/01/03 3,304
58498 오리털 털 빠짐 4 9호 2012/01/03 9,870
58497 도로연수 2일재인데 ..강사가 말이 너무 많아요~ㅠ 4 연수 2012/01/03 3,624
58496 적금좀 들려하는데 추천해주세요.. 2 바다 2012/01/03 2,956
58495 냉동한 생밤이 있는데요 어떡할까요? 2 냉동실 정리.. 2012/01/03 3,407
58494 우리 모두 2012년을 점령합시다!! 2 마스카 2012/01/03 2,259
58493 40대 남자 화장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7 백만년만에 2012/01/03 6,206
58492 송파구에서 가깝고 잘하는 피부과 추천바랍니다. 1 피부과 2012/01/03 3,071
58491 수원에 쌍커플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ektndb.. 2012/01/03 2,775
58490 스피닝 바이크 참 운동 많이 되네요. 1 바이크 2012/01/03 4,069
58489 thats that then huh? 4 해석부탁해요.. 2012/01/03 2,543
58488 고양이 종류 아시는 분 사진보시고 알려주세요 12 기르고싶어 2012/01/03 4,436
58487 클라쎄 세탁기 쓰시는분들.. 탈수법좀 알려주세요 1 대우클라쎄 2012/01/03 8,400
58486 스키복사려는데 사이즈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1 단아 2012/01/03 2,171
58485 아이오페 에어쿠션 사용해보신분들 꼭 답변좀해주세요 4 화장품사기직.. 2012/01/03 4,121
58484 시사 상식 책좀...우리시에서 퀴즈대회를 해서 5명을 뽑는데요 퀴즈대회 2012/01/03 2,065
58483 친한엄마가 나에게 맹~해 보여요라고 직접말했다면 14 아줌마수다 2012/01/03 4,265
58482 코트를 샀는데 담주부터 세일이면 (도와주세요 ㅠㅠ) 8 절실한 소심.. 2012/01/03 4,342
58481 나갈 돈은 원래 나가게 되어 있나봐요ㅠㅠ 1 인생은 2012/01/03 3,609
58480 엠팍 주소 링크걸어 주실분.. 2 가르쳐주세요.. 2012/01/03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