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이구 아이가 셋입니다.. 9살 5살 돌된 아기..
맞벌이하고있구요.
낮엔 친정엄마가 아이들 봐주시구..
6시정도엔 가세요.
집안일이며 아이들 챙기는거 뭐하나 제대로 할수가없어요..
퇴근하구나서 아기업구 청소 설걷이.. 정말 뼈골이 빠질것같아요.
셋째 몸조리두 잘못해서 손가락 무릎어깨 발목 팔꿈치 온 관절이 다안좋구..
60된 엄마두 체력이 딸려서인지 빨래 청소 거의 다 제가해야하구..
애들 저녁두 내가 퇴근 하구 와서 먹여야하구..
남편은 바빠서 일찍을어오는날이 일주일에 하루 이틀이구 집안일은 전혀 안해요
입주 도움이 구하려니깐 방이 3개인데 방하나내주면..생활이 어려워 것두 안되겠구..